춥습네다…..
일은 솔솔찬게 많습네다…..-_-;;
이왕 추워진거 빨랑 스키장에 놀러갔음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하군용….–;
빨랑 사람들도 만나고 좀 해야 하는데..-_-;;
자취생의 주말은 집안일+밀린 회사일에 바쁘기 짝이 없어 슬퍼집니다…ㅠ.ㅠ
우어이우어이~
그러고 보니 올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이렇게 또 한살 묵나 봅니다…..
존경하는 누가 말하길, 나이상으론 애가 아니니 뭘하든 잘 하라고 하는데….징그럽다는 생각입니다..
밤먹고 와서 햇살 맞으며 공사장 소리나는 삼양사 6층에서..
Approaching the end of another calendar year makes me feel lot of things –
20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