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 new town just outside of Seoul city limit- nice and convenient area with river view and close to everything…
이번 서울 방문에서 주로 머물렀던 하남의 미사강변 도시 지구 처제댁…..도시의 캐츠프라이즈대로 “창을열면 한강, 문을 열면 서울”이었다.. 아무것도 없던 동네가 30층 육박하는 아파트 단지로 꽉찬 상전벽해는 황당은 하다만 깨끗하고 가깝고 좋네… 🙂
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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