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 to new Korean instant noodle.. Ottogi Stir-Fried Jin Jjambbong. Spicy hot but disappointed..
새로운 라면 탐방.. 오뚜기 볶음 진짬뽕 – 불맛을 내려 시도한건 좋은데 억지로 만드려한 불맛이 다른 맛을 다 죽은것 같은 느낌이라 아쉽다..
아무래도 매운맛으로 승부걸려는 볶음면은 내 구미랑은 다른듯하다.. 누가 먹어도 맛있는 볶음면은 나오기 힘든건가란 생각과 서울에서 전성기 시절 현경에서 먹던 눈물나게 맛지던 짬뽕이 그립다… ㅎㅎ
유효기간 하루전에 끝내주심..ㅎㅎㅎ (그래서 마트에서 싸게 팔았는듯..ㅎㅎ)
2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