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산 CD다……
이상하게 요즘은 OST를 자주 사게 되네….
최근에 본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
첼로의 Sound가 참멋지다는 생각이다…
2003.10.29
사실 처음은 아니죠 국민학교6학년 때 한번 사본 이후로….
뭐 그땐 엄마아빠껄 내 통장으로 산것이니…….-.-;;
내 명의로 산건 처음인듯………
살포시 까여지고 있습니다……….T.T
뭐 어차피 day trader도 아닌데 장기로 보고 과감히 소액을 던졌습니다…^^;
대박날까나? ^^;;;;;;;
– 1982년 일께다….처음봤을 땐 길이름이 신기했었다……
– 1983년 부턴가….이길 건너 소풍가던 때가 종종 있었다…..
– 1988년 올림픽때는, 길이 불필요하게 넓다고 생각했었다…..
– 1994년 고등학교 졸업즈음에 고층빌딩이 들어슬땐, 빌딩주들이 망하려구 환장했나 싶었다…
– 1997년 T밸리라는 이름하에 내가 살던 동네 일대가 신문에 거론되기 시작했다…
– 1999년 대학졸업하믄서 이 일대에서 내가 일하게 되었다..-.-;;
One of my old ‘home’ street..
-1982: Thought the name is weird as a Korean street
-1983: The street walked during field trips
-1988: Thought it is a crazy idea to have this wide Blvd
-1994: Had no idea or the use for high rise commercial towers
-1997: became popular with the nickname of T-Valley?! huh?
-1999: Found myself I am walking this street as a salaryman..
Life rolls…
2003.10.09 @Tehran Road
그리고…………….가장 어려운 & 하기싫은……-.-;;
– 나의 30대 Plan하기…. [슬프지만 해야 한다…]
요전에 친구가 노래방에서 서른즈음에란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서글픈게 아니라 짜증나데………-.-;;;;;;; ㅋㅋㅋㅋ
여전히 달리고 달려야 하는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