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정확히는 벌서 사반세기전…-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상징같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로터스 노츠….:)
회사 컴퓨터에 아이콘이 있어서 충격 아닌 충격이었는데 -내 업무에서는 1도 쓰지 않았기에 클릭조차도 안했다…- 이것도 드디어 장례식장행인가 보다…
새삼 자동차 회사는 정말이지 지독할만큼 느리다는 사실과..IBM은 이걸 아직도 지원하고 있었단 점에 놀랄노다..ㅎㅎ (사실 지금 회사의 업무 IT시스템을 보면 이건뭐 다 오래되고 다양한 솔루션들이 너무나 많아 마치 박물관 같다는 생각이다….ㅎㅎ)
Went to short memory lane thing, when Lotus Notes were considered as a luxury, with this email…Speed of innovation is beyond imagination in Automotive…:)
It has been a great fun, pleasure & comfort to drive this vehicle for last 21 months but had to part away for new one.
Three highlighting memories I had are….driving with Snow 4WD mode in heavy snowing Snoqualmie Pass while all others were stucked, driving with trailer in highschool homecoming…and taken over by fun loving kids at the week I picked up this vehicle as new :), and maybe recent crazy road round trip to LA
Bye Gonnie… I will miss you and wish all the best to meet another loving owner 🙂
지난 21개월간 내 발이 되주었던 곤이….이미 보내줄 시간이 한참 넘었지만 다음차 수배가 지연되면서 더 오래 그리고 더 많이 몰게 되고 더불어 추억도 더 많이 쌓았다…
이제는 회사에서 Wagoneer를 모델명으로만 하기로 결정해서 새로 나오는 차들은 다 Jeep으로 브랜딩 되어 나오기에 Wagoneer brand로 나온 마지막 차들중 하나가 될듯…..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 때문에 말이 많은 차였지만 나야 직원용 차로 받은 덕분에 그런 문제는 피할수 있었고…초반에 한번 Transmission 문제 한번 빼곤 -정말 짜증나게 하는 자잘한 이슈들 없이 깨끗하게 몰수 있었다…
아마 이 자동차의 highlight는 작년 어느 겨울 밤 폭설 내리는 Snoqualmie Pass에서 다른 힘좋은 차들도 모두 갇혀서 꼼짝못할 때 혼자 Snow 4륜 모드 켜놓고 씩씩하게 눈덮인 Freeway를 지나갈 때의 쾌감(?)이랑, 이 차 뽑은 주말에 아이 학교 홈커밍에 차출되어 트레일러 달고 학교 운동장 한바퀴 도는 행사에 간거…그리고 최근에 LA까지 미친듯이 갔다온 일일듯 싶다… 셋다 내가 미친짓한거였나? 🙂
어찌되었건 따뜻한 남가주 나성의 남가주대학에 유학가셨던 큰 분… 집에 다시 모셔와야 할 시간이 되어서 곤이를 몰고 산넘고 물건너 내려갔다. 최종목적지는 LA…
역시 큰 차의 장점은 장거리 여행을 할 때 크게 볼 수 있고 이 땅덩어리는 광대하기 짝이 없다…ㅎㅎ 대충 680 mile을 하루에 달렸으니 경부고속도로를 서울부산 왕복하고 조금 더 달린셈…
I-5를 따라 남쪽으로 달리니 좋은점은 이제 Southern Washington부터는 In-N-Out 버거권이다…ㅎㅎ 산넘고 물건너 가리복리아(加利福尼亞)에 들어와 Sacramento윗동네인 Chico에서 하룻밤을 청했다…
Day 1 of driving to Southern California to pick up our college kid. All the way from Bellevue to Chico, California via I-405, I-5, and CA-99 for 1st leg of this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