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v Ferrari

Ford v Ferrari

“와우” 말그대로 “와우”가 나오는 영화.. 실제 영화관에 가서 보고싶었으나 여차저차하는 사정으로 못가고 결국 online에 rent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HD로 봤다.. 진짜대박..

사실 이 영화는 내용도 멋지지만 미국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속속 파고든 영화다..

Ford는 원래 차를 잘 만드는 것보다는 대량 생산과 효율에 초점을 둔 회사인데 (Model T 지금도 사실 F-150트럭으로 먹고사는 회사가 아닐까 싶다..) 반해 이태리의 Ferrari는 수제 제작에 장인정신으로 일어선 회사…

정반대의 길을 걸어온 두 회사가 인수합병 실패로 맘상하고 Racing에서 자존심 대결을 하는 구조.. (어렸을적 우리집 첫 자가용이 대우차 ‘르망’이었는디..ㅎㅎ) 헨리 포드 2세가 Shelby차를 시승하고 울부짖으며 한말이 압권이다 (I wish my daddy, he were alive to see this…(Youtube) 더불어 회사의 관료주의와 간판은 없지만 재야의 실력자간의 긴장관계도 보여준 정말 구성 잘한 영화이지 싶다..

게다가 이 구성 좋은 스토리에 자동차 경주를 실제 보는것보다 더 짜릿한 긴장감을 연출하는 촬영이 대박이지 않나싶다.

기생충을 보지는 않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취향이 아닌듯하여.. 내취향은 초단순이다.. 행복한 권선징악 ‘어렵고 결론이 슬픈 어두운 내용은 싫어요’ 인지라….) 기생충이 이 영화를 제쳤다고?! 물론 이 영화도 결국 촬영과 사운드는 상을 받았음..

WOW – This is a movie of the WOW.. maybe one of the best movie I watched in years.. Missed the prime time in theaters, so have been patiently waiting for the moment when online distributors started ‘renting’ 🙂

Story has extremely detailed descriptions of auto industry’s business model between Ford/American and Ferrari/European – production efficiency vs. extreme craftmanship and those two faiths collided each other during the failed M&A attempt. This collision were faced off at racing field of Le Man. (Plus there is also contrast of corporate ‘white color bureaucracy’ and ‘blue color expertise/passion’ in the movie..)

Maybe the most stunning moment for me was Henry Ford II crying after the test drive by Shelby (I wish my daddy, he were alive to see this… (Youtube)

Anyhow perfect contrasts in storyline with unbelievable details and “like real” on motion filming and sounds – maybe this movie was more realistic than any other broadcast of racing I have ever seen..

Last word – how the hXXX ‘Parasite’ took over the best movie above this??!! Although being ‘Korean’, I didn’t watch Parasite as my taste of movie being always happy, bright and simple.. 🙂

2020.3

 

 

 

Do you name your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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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first car I owned, I have always had a lovely name for it.. but research from Costco magazine shows I am not alone.. and actually 94% of the owners gives a name 🙂

All of the cars I have owned has a name of Korean rhyme “-ungee” 🙂

그렇지…. –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항상 차는 붕붕이, 검둥이, 그리고 지금은 소둥이와 오딩이라고 ~ㅇ이 돌림을 붙이고 사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ㅎㅎㅎ

2020.3

Honda Odyssey Front Bumper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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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딩이는 수많은 잔 상처 + 마빡이 찢어진 채로 몇년을 버텼다..찢어진 마빡을 바디샵에서 고쳐주자니 너무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직접 하자니 플라스틱 용접에 엄청난 페인트칠을 해야해서 – 몇년간의 장고 끝에 새로운 마빡을 이식해주기로..ㅎㅎ

ebay에서 주문해서 멀리 미시간 그랜라피드 (오~ 아는 도시…ㅎㅎ) 에서 날라온 새 범퍼로 찢어진 범퍼 뜯어내고 새걸로 갈아주셨다.. 휴 역시 유투브 덕분..허나 항상 매한가지로 꼭 유투브에서 말해주지 않는 돌발상황들이 발생해주셨다.. 실제해보니 정작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범퍼에 붙어있는 로고와 그릴들 떼다가 이식해주는 거였음..ㅋㅋㅋ (마빡 고정해주는 양쪽 부품 중 한쪽이 새 마빡이 달아주시는 과정에서 박살 났음..으…- 그래서 새마빡 고정 장치는 아마존이 가져다 주고 계심..)

범퍼 그릴+로고 이식해주다가 고정해주는 이빨도 몇개는 나가 주셨는데 그건 티가 안나니 그냥 덮어두는걸로..ㅎㅎ 이젠 암튼 돌이라도 하나 튀면 눈물날각..ㅎㅎ

Weekend project – replacing odyssey’s torn bumper cover – this has been torn for years and years and finally verdict was getting a new one. Torn bumper recovery was too much or work for me or might take too much time and money if I do it at body shop…

Color matching new bumper order from ebay merchant from Grand Rapids, Michigan + youtube educated skill = sort of success except one broken bracket for bumper holder (Amazon is bringing that for me.. 🙂 )

Now, I became paranoid on any small rocks hitting the bumper..

2019.10

 

 

 

Odyssey Sliding Door Roller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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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said good bye to robot dancing sliding door after studying several youtube videos on how to fix, -and the parts already has been in my hand for 10 months. 🙂

Although there is every solution on youtube, anything hardly works 100% as explained – always something happens 🙂 (This time, I lost my e-clip and had to rush to O’Reilly to find the replacement..haha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지 않기를 혹은 뻑뻑이면서 열렸다 닫혔다 쑈를 반복 하던 오딩이.. 증상을 보니 대충 이거겠다 싶어서 주문한 부품 묵혀놓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몇일 다시 공부하고 일요일 오후에 해가 지기시작하려는 시간에 수리 시작..

뜯어보니 아니나 다른까 다양한 유투브에서 본 부품과 똑같은 부품이 똑같이 나가주셨음.. 공부한 여러 방법들중 내가 할수 있음직한 쉬운 방법을 찾아서 갈아줬다…ㅎㅎ 허나 모든 문제들이 유투브에서 하는 과정을 통해 100% 해결 되지 않듯, 이번에도 한번 생쇼를 해주셨다.ㅎㅎ

부품 갈고 다시 문에 부착하는 부품이랑 조립중 정말 작고 중요한 부품을 다시 끼우는 순간 클립이 튕겨 나가주셔서 – 내 맨탈도 튕겨나가고 흑흑… 결국 driveway에서 해가 지려고 하는 순간에 온 길바닥을 뒤지는건 불가능할거 같아서 차 부품 가게에서 비슷한거 찾아 끼워주심..ㅎㅎ..휴)

대충 한 300불은 아낀듯하다…휴…ㅋ

2019.9

 

Glacier National Park: Many 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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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이 동네 숙소만 하루가 가능했고, 어차피 여기가 꼭 가봐야하는 곳인데다가, 주도로인 Going To The Sun Road 선상에 없고 동쪽에서만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잘됬다 생각하고 찾아들어갔다.. 대만족.. 허나 가는 길은 아주 개판 5분전..뭔길에 아스팔트길에 빵꾸가 많은지…ㅎㅎ 나름 피해다닌다고 시도는 했지만 몇번은 차 박살나는줄 알고 엄청 걱정..ㅎㅎ

태양으로 가는 길을 나와 밥이란 동네를 지나고.. ㅎㅎ 많이 빙하촌을 찾아갔다.. ㅎㅎㅎ Wifi도 없고 전화도 안되고 TV도 안나오는 숙소라 푹 잘 쉬었다..ㅎ

Among National Park Services’ descriptions on this area of the park, two statements caught my eyes after visiting here…:)

  • Many people consider this area the heart of the park. Massive mountains, active glaciers, sparkling lakes, hiking trails, and abundant wildlife make this a favorite of visitors and locals alike.
  • The access road into the valley is rough and potholes abound. If you are driving a vehicle with low clearance use extra caution.

Both are 1000% true. 🙂 Getting here from entrance with car was a fun ‘drift’ of escaping potholes but it was a paradise and worth of having a night at here. Felt so lucky to get the last available cabin at here… 🙂

2019.8

 

Summer Road Trip 2019: Glacie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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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 4 nights, 3 States, 2 time zones, and about 1300 miles of driving – all decided at the night before departure 🙂 For surely, unplanned road-trip amplifies the memories and fun.

고되긴 하지만 Roadtrip은 Roadtrip이 주는 기억과 맛이 있다.

이번 여행은 더구나 대충 3일전쯤에 휴가를 쓸수 있는게 결정되고, 아이들 개학전 마지막 주말을 끼고 어디로 갈까를 고민하다 출발하기 전날 밤에 목적지를 결정하고, 일정 짜고, 급하게 예약해서, 우격다짐으로 가서 그런지 더 무계획이 주는 맛도 추가였다.

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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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딩이 종종 말썽도 부렸지만 수고가 많다…덩치도 크다는 이유로 이런저런 굿은 일하고, 로드트립 좋아하는 주인 만나 장거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리도 많아서 손님들 올때 많이도 태우고 다닌다..ㅎㅎ 형이 더 이뻐해줄테니 더 오래 가즈아.. ㅎㅎ

Fun milestone for our Ody.. 🙂

 

 

2019 Seattle Snowpocalyps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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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lesson learned after 2nd winter snow storm in one week: Never say “This winter has been warm with less rains and no snow” 🙂 Usual 15-20 min drive back to home became 4 hour scramble with ad-hoc detouring, endless wait, and 1st gear uphill driving..

이번주 시작을 깜짝 눈폭탄으로 했는데 주의 마지막도 눈폭탄으로 오는 구나.. 다시는 겨울이 비도 덜오고 따뜻하고 좋네 머시네 이야기 하지 말아야겠다.. 🙂

평소에 15-20분 걸리는 퇴근길… 시애틀 일대는 언덕과 경사길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 내리는 동네라 (어떤 겨울은 아예 눈이 없는 경우도..) 시에서는 사실상 주요간선 도로만 제설한다고 보면 되는데…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길 찾아 빙글빙글 돌아 가고, 온동네 사람들 다 들어갈려고 기다리느라 밀리는 길 기다리고, 언덕길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1단기어에 핸들 꽉쥐고 올라왔다.

다들 차를 언덕 밑에 버리고들 걸어 올라가는 와중에 4시간의 사투끝에 무사히 돌아온 집.. (고맙다 내 소둥이… 정말 네가 고생이 많다…흑) 사투를 끝내고 안도+홀가분으로 찍은 사진은 과정은 다 생략하고 멋진 눈꽃마을 같은 경치만 보여준다.. 🙂

2019.2

 

Leaving East Coast: Bye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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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East Coast: Bye Boston

Finally, the end of trip. Roundtrip flights between Seattle & Boston, 2 countries, 7 states (including 1 province), 4 hotels and 2 friend’s home with 2000 mile driving – all over 🙂

열심히도 돌아다녔다..:)

20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