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ic Game Farm @Sequ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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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 Game Farm @Sequim

드디어 가봤다… 일종의 사설 자차 사파리인데… 그냥 조용히 구경만 하는 사파리라기 보다는 가까이서 보고 식빵을 매개로 한 interaction이 있는 (혹은 식빵에 굶주린 동물들에게 먹이주느라 정신 없는) 사파리였다..

나름 방해 안하려고 바짝 긴장하고 운전하는 중에도 식빵을 먹겠다는 의지로 차를 향해 돌진하는 라마, 사슴, 엘크, 버팔로들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한편 마지막에는 식빵이 떨어져서 그냥 보내야하는 마음에 plus 한편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라는 생각에 가슴도 약간 먹먹…

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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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qualmie Pass while playing Blizzard Mountain @ I-90 and Autosock on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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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e sky must have heard me sighing on not using the recently bought tire socks. Snow started from Friday so the pass was “Chain required or AWD only”  played “Bizzard Mountain” in real life.

Installing Socks was fun- no alignment, no laying down to do the wire chain. Just as simple as we wear socks, everything was done in 5 min 🙂 and immediately the tire worked great – now I don’t have any regret of not buying an AWD.. 🙂

금요일부터 미치도록 산에 눈이오더니 결국 우리가 가는 토요일도 밤새 내린 눈에 고속도로가 완전이 눈밭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포장도 안뜯은채 가지고 다니던 오딩이 양말 드디어 개시… 전혀 안미끄러지고.. (뭐 경사길에선 좀 벅벅거렸으나 – 뭐 쇄체인해도 그랬을듯-.. 기어 낮추니 전혀 문제 없었음).. 장착 탈착 각각 5분 이하로…쇄철사 역느라 힘든 사람들 보며 웃어주셨다..ㅎㅎ

덕분에 엄청 편하게 잘 갔다오고 엄청난 파우더위에서 최고 설질의 보딩을 해주셨다….

체인을 사야하는 사람에겐 강추… 유일한 단점은 양말인 관계로 다음에 쓰려고 젖은걸 말려야한다는점?

암튼 강추!!

2017.2

 

Flat Tire @S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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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 Tire @Sonata

ㅎ 어제 오딩이만 챙기는 듯한 발언을 해서 우리 소둥이가 속이 상했는지,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발에 큰 까시가 박혀서 울고 있었다… 아 놔….. 살살 몰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 가게에 가서 엄지 손가락 한마디 만한 까시를 빼주시고, 밴드 붙여주고 왔다. 물론, 우리 신용카드께서 또 출현하셔서… ㅎㅎㅎ

역시 황희 정승을 일깨운 농부 아저씨의 일침(“한낱 미물도 감정이 있고 듣는 귀가 있는데 이를 검은소가 들으면 기분 나빠하지 않겠습니까 나으리”)은 몇 세기가 지나도 그리고 다른 나라 땅에서 유효하구나…

그래도 “Midas”의 터치를 받았으니 위로가 되었으리라 소망해본다…ㅎ

Now, there was a nail in the tire of my other car… my care for cars or cars caring my credit card continues… 🙂

2017.2

Engine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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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우리 그동안 오딩이가 아픈배 끌어안고 군소리 없이 열심히도 달렸었구나…신발이야 뭐 어차피 닳는거니까 곧 바꿔줄거지만 엔젠 마운트에 금이 갔다고 하니 횽이 다음 주에 새 마운트 달러 한번 더 병원에 가줄께…흑..

우리 착한 오딩이 서울에서 가족 오시면 열심히 식구들 태우고 다니고, 짐나를 때도 군소리 없이 잘 날라주고 캠핑 갈때 이것저것 꽉꽉채워가도 불평도 없었는데… 게다가 뻑하면 먹는거 흘리고 쓰레기 안줍는 애들 때문에 맘고생도 많았을거고… 넉넉치 않은 집에 와서 비행기 값대신 여기저기 달려주었는데.. 샌프란으로, 유타로, 벤프로, 옐로스톤으로 다 달려주고 벤쿠버 포틀랜드는 밥먹듯이 달려주었지… 흑.. 오래가야 할텐데…  횽아가 열심히 고쳐줄께…

Honda가 transmission문제가 많다라고 들었는데 이야기 듣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이것도 만만치 않게 유명한 문제구나.. 우리 오딩이야 내 카드가 달래주면 된다만 한편 거덜나는 내 통장은 누가 달래주려나…ㅎㅎㅎ

My lovely Oddy was running with cracked engine mount making me emotional… T_T and looks like it is pretty common problem with other friends of Oddy…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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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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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I-90 Snoqualmie Pass에 스톰이 온다고 주말 가족 스키 레슨에 못갈까봐, 혹은 갔다 못내려올까봐 부랴부랴 월요일날 주문한 우리 오딩이 양말… 쇄 체인은 잘할 자신도 없고, 차도 망가트릴수 있다는 생각에 양말 한쌍 주문했다…

문제는 그 스톰때문에 이 양말이 배달이 지연되어 안절부절했다가 그래도 마지막 순간인 금요일날 도착..허나 토요일 날씨는 괜찮았던 관계로 아직 첫 착용은 다음기회로.. 🙂 이제 양말도 있으니 무적이다… 4륜이 아니라 겨울 혹은 초봄에 어디 여행갈때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무적..ㅎㅎ..

Funny the “Sock” delivery was delayed due to weather while I ordered this due to the weather. Finally, the weather of actual day we intended use end up being zero problem at all.. 🙂 Anyhow – now I am fully ready to drive in snowy roads!

2017.1

 

San Jose, Googleplex, and green I-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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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말 휴가의 시작을 산호세에 rent car를 픽업하러..-.-; (비행기 값이 너무 비싸..T_T) 들리면서 시작.. 정말이지 이 시기에 가족과 여행하는 건 “난 호구이니 벗겨드삼” 모드라는걸 300% 실감했다..

한편 이 동네에 겨울에 와본건 정말 오랜만인듯하고 주위가 녹색이 된 east bay의 고속도로들은 참 신기했다..

한편 경쟁사 한복판에 난입(?!)이라고 하기엔…. 뭐 어차피 안드로이드폰을 쓰니 고객이 방문했다 치자…ㅎㅎ

지인들의 대도시의 삶을 바라보며 난 참 시골쥐가 되었구나란걸 실감..

Start of 2016 year end holiday – 1st stop.. San Jose, California (to pick up rent car as my small fight back to crazy travel cost around the end of year…) Had a good coffee at closed Googleplex, and drove around “used to be always golden but turned green” freeways.

2016.12

Drive to Yosemit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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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공항에서 차를 픽업한후 곧장 당일치기 일정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동…

4.5시간동안 수많은 California의 Freeway와 지방국도들(CA-82, I-880, CA-262, I-680, CA-84, I-580, I-205, I-5, CA-120, CA-41 헥헥 )을 거쳐 반짤린 떡처럼 생긴 “그넘의” 돌덩이를 보기위해 끝없이 Yosemite로 향해 달려갔다.

Getting into Yosemite National Park – this was truly 10 yeas after last visit..

20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