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 in Seattle drove me to walk into Wholefoods for noodles..
2012.10
@Whole Foods
Target 계산대에 있는걸 그냥 아무 고민 없이 집었다. (때마침 Target gift card도 있었고)
몇일을 벼르다 주말에 감상…. 전반적인 느낌은 재미는 그럭저럭…허나 거창한 제목에 비해 전반적 내용이나 실제 영화에서보여 주는 내용은 용두사미한 감을 지울수 밖에 없게 만든 영화인듯 싶다. 좋아하는 스포츠 영화 장르라 망설임 없이 샀건만 씁쓸한 감을 지울 수 없었다..
2012.10
기껏해야 한두해에 한번 갔던 Vancouver 올해만 4번째 갔다왔다..
게다가 이번엔 실수로 navigation 도 없이..ㅡ.ㅡ
2012.10
@Stanley Park, Vancouver, BC
제일 부담없이 배탈 수 있는 좋은 water taxi! 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