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road-Interlake High-Microsoft-520 Trail

최근에 달린 Riding – 달릴수 있을때 더 달려야겠다…

Happy New Year 2022

해마다 TV로 감상하는 Seattle New Year Celebration – 이상하게 9시에 celebration하는게 싫어서 항상 local version으로 감상해주신다.. 전전직장이 Sponsor이고 전직장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나온다. 나 여기 참 오래살았나 보다 🙂

I must have lived long enough in Seattle – realizing my exex workplace is the sponsor of the event and music from my ex workplace is played during the celebration show. 🙂

2022.1

Forza Horizon 5

Although I miss lots of things from my old workplace, and one of the most – so far – is the fact I am far away from launch of great games in service. I have been extremely close in monitoring tons of game launches at old place and actually have watched myself adjusting the ‘tie’ both intentionally or unintentionally after I departed.

However, missing the opportunity to closely monitor the launch of Forza Horizon 5 is one of the biggest thing among those – Forza Horizon series never disappoints & the beautiful & fun/casual driving experience is always fun. As I am not close any more, didn’t jump into this game immediately at launch but made an effort to jump in at this weekend. This reminds me one of the big shift of mind I made when deciding this transition – ‘Gaming is truly personal interest for a while from now’ 🙂

사실 이번 이직은 너무나 변화가 큰 이직이라 많은게 아직 낯설고 정서적으로는 예전걸 그리워하는 것들이 종종 있다.. (실제로 회사 access가 끊긴 첫날 좀 당황해주셨음…) 이런 그리움은 사실 날마다 의식적으로든/무의식적으로든 점점 무뎌져 가긴 하는데 , 여전히 제일 아쉬운점으로 남은 건 Forza Horizon 5 launch를 보지 못하고 나온 점이다.. 이 게임은 정말이지 예술이다.. 그리고 당분간 ‘게임은 단순 고객의 입장에서… :)’로 생각을 정리한점이 다시 떠오른다..

2021.11

Ride: 156th, Microsoft, WA-520 & 148th

진정한 백수 – 일하는 시간에 동네 한바퀴… 아쉬운건 이젠 주변에 화장실이나 음료수를 마음껏 꺼내 마실 곳이 없다..ㅎㅎ 🙂

Wondered around the town with bike – now I don’t have free access to rest rooms or drinks in the buildings around 🙂

2021.11

Double Rainbows at Capital Hill

아주 가을 날씨를 제대로 보여주는 하루…

정작 ‘직원’일때는 회사 정책때문에 못한 팀원들과 1:1 밥 먹기를 백수 전환 이후에 “찾아가는 서비스”로 시전하는데 폭우, 잔잔한 비, 갑자기 해가 나기를 무한 반복하는 가을 날씨에 하다 보니영접한 쌍무지개..

Endless repeat of crazy weather presented Double Rainbow at Capital Hill today – Sounds weird but now I can freely have a lunch with my old team folks. – but this requires cross-lake travel to go to Cap Hill 🙂

2021.11

Microsoft West Campus

꼭 그럴려고 한건 아니였지만, 회사 나오기 직전 금요일 오후에 자전거로 휙~달려본 추억이 서린 West Campus… 회사에서 산책중 다녔던 Studio C 건물이 참 정겨웠다..ㅎㅎ 이렇게 갑자기 퇴사처리 될걸줄 알았으면 좀더 자전거로 올껄 하는 아쉬움..ㅎㅎ

Not knowing the sudden departure at the followed week, these pics have been one of my last footprint as an active employee…

2021.10

Closing the Chapter 6: Kiss and Cry

Today was my last day at Microsoft after almost a decade. I was extremely honored to work with great people, dealt never-ending but fun challenges; I believe these days gave me crazy amount of learnings – both as a professional and hopefully as a genuine good & caring human. Thank you Microsoft and all who have been part of my journey.

“All meetings have partings, and all partings have returning” (會者定離 去者必返)

거진 강산이 한번 바뀔정도의 시간을 보낸 Microsoft – 오늘이 마지막날이었다. 정말 훌륭하고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만나 끝이 없는 문제해결을 위한 희노애락을 하며 열정을 불태운 시간이 거진 10년- 검색광고쪽에서 3년, Xbox/게임쪽에서 거진 7년 정말 강산이 바뀌었다.. Microsoft는 무슨 음료수 공짜로 주고 피자파는 곳인줄 알던 우리 꼬맹이들도 이제는 벌써 살벌한 중고생… 마지막으로 오피스 정리하고 나오는데 살짝 눈물도 핑돌았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버스에 늦지 않으려고 뛰어도 다니고, 새로운걸 배운다는 호기심에 즐겁기도 버거워하기도 하고, 항상 시간에 쫓겨 Review전날 꼴딱 밤새고 일하던 수없는 날들 – 어줍하지만 마지막 인사 이메일에 회자정리거자필반 한번 진심 담아 읍조리고 퇴사했다. 이번에 정말 한동안 원없이 쉬어 보렵니다 🙂

2021.10

Bike to Work in the middle of the Work

Good crack I found at the “Mid” point of daily work – Bike around the town at dawn as far as my butt allows 🙂

This new habit has been in place about 2 weeks and has been extremely helpful in dealing with headaches… – and I have too many headaches nowadays 🙂 Looking at Redmond campus construction made me think a lot about my life.

하루 일과의 절반이 끝나가는 시간.. 얼마전 아마존에서 입문형 자전거도 샀겠다 해서 엉덩이가 허락하는한 석양 무렵 동네 한바퀴를 도는 습관을 들이기로 한지 한 2주쯤 됬다… 특히 머리아픈 일이있을때 효과가 더 직빵인듯하다…

사진은 한참 공사중인 마소 캠퍼스 중심부….

2021.8

Microsoft Flight Simulator

뭐 항덕까지는 아니지만 이래저래 비행기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비행기를 몰아본적이 없기때문에 기능적으로 어떻다라고 느낄수는 없지만- 근래 마소에서 출시한 게임중 완성도로는 제일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잘만든 게임이다란 생각 가득… (한편 이렇게 데이터 잡아먹는 게임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아름답게 구현했다..)

이 게임 출시전까지 Xbox Series 급 콘솔을 찾으려고 애썼던 노력이 헛되진 않았다..ㅎㅎ

뭐 이 게임이 Call of Duty나 GTA V급을 아니라는 건 자명하지만 게임 개발의 수준, 고객의 UX 영역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생각하고 있으심…

자 대충 운항의 방법은 대충 익힌듯하니 이제 어떻게 비행기를 이착륙시키는지 공부해보자..ㅋㅋㅋ

Beautifully crafted game and surprising experience on Console. Now I need to learn how to take off/land the plane 🙂

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