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에 한번 정도 지나가기만했던 Seattle Pacific University aka SPU…처음으로 한가한 토요일 오후에 학교 캠퍼스를 구경했다…
정말 시애틀스러운 주거동네인 Queen Anne동네에 조그맣게 있는 신학교였는데 4년제로 전환된 학교이고 옛날 한국 농구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음직한 시애틀 출신인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다니면서 선수생활한 학교이기도 하다… 뭐 학교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학교도 대부분 로컬 학생들에다가 쿼터제인지라 9월초 주말의 개학전 학교는 아주 조용하기 짝이 없어서 학교 근방의 빵집에서 사온 빠게트 뜯어 먹으며 커피한잔 드셔 주셨다..
Had an opportunity to wonder around SPU campus in Queen Anne for the first time..
반년만에 또 바다 건너 출장을 가게되었다…문제는 Oneworld로는 직항으로 가는게 없어 또 경유…
Seattle에 살며 좋은건 어딜가도 직항이 있다는건데 Oneworld로 제약이 걸리다 보니 “어딜 가도 직항” 그건 사실 북미와 아시아만 해당하는듯…ㅎㅎ 뭐 덕분에 넓은 세상구경한다는 마음에 즐겁게 나섰다…
지난번에 London발 Seattle행으로 탔는데 이번엔 나가는 걸로 타게되었다… 감사하게도 이번엔 라운지도 이용해주게 해주셨다..(Seattle에 BA 라운지가 있는지도 몰랐음) …
비행자체는 지난번에도 느꼈지만…비행기는 좋은데 음식은 그냥 그렇고…출발 안내 방송은 제일 재미있고 어메니티 패키지는 껍데기만 이쁘다.
재미있게 봤던건 Boyzone documentary… 그리고 시간이 남아 흑백요리사 뭐지하고 봤더니 이건 아예 중화권 프로그램…한국의 흑백요리사 가게를 찾는 프로그램이어서 중국어로만 더빙이어서 잠깐 보다 금새 포기….ㅎㅎ
역시 뭐니뭐니해도 BA의 최고의 장점/압권은 뭐니뭐니해도 London Heathrow 공항이다… 이리 복잡하고 사람 많고 엄청 많이 이동해야하는 공항인데 항상 보면 버스에 터미널 내의 지하철에 무서울 정도로 쉬지않고 효율적으로 돌아간다…어디를 둘러봐도 어디에 뭐가있는지 아주 정확하여서 그런지 방황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고, 바쁘고 분주한 공항이지만 다들 자기 목적지를 알고 이동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공항에서는 느끼기 힘든 미션클리어하는듯 한 재미를 선사한다 …
After grate resting from lounge, took a BA flight to London. This was actually a reverse of last trip where I took BA to arrive at Seattle..
As usual, good plane & good seat with not terrible and not great food (especially after great foods from lounge) and fun intro video.
The best of flying with BA is actually going thru London Heathrow- although it is crazy crowded and busy, you never get lost and always find directions on where t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