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U District

여기 처음 와본게 학부때 마지막 학기에 행사로 왔던 1999년 봄…. 어여 24년 전이네…. 🙂

2023.3

Alaska Airlines 675: Las Vegas to Seattle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마지막에 우리 발목을 잡았다. 어렵게 돌아와서 맛있게 무제한 스시집을 먹고 공항으로 향했건만… 결국 2시간 반 delay… (다음 비행기는 아예 cancel – 사실 예약할때 그편과 이편을 고민하다 그냥 여행한 이후에 한 밤중에 운전하기 싫어 조금 빨리오는걸 하자 해서 잡은 비행기였는데 불행중 다행이다만 결국은 한 밤중 운전 귀가)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Lounge에 앉아 시간 떼우다가 겨우 탄 비행기는 이래저래 흔들흔들.. 심지어 wifi도 흔들거렸는지 중간에 목적지가 아프리카 앞바다로 표시되어 뜨아 하기도 했다…아무튼 무사히 내렸건만 Seattle은 눈 예보… 다행인건 영상이라 얼지는 않는 눈이라 살살 몰아서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Finally the weather we thought we escaped caught us – after full stomach after unlimited Sushi house at LV, we arrived at the airport on time and noticed our flight back to Seattle got delayed (total 2.5 hours) – which was better than the last flight which got cancelled straight.

(Meanwhile during the flight the destination was showing off some west coast of Africa haha 🙂 ) Meanwhile at Seattle snow welcomed us 🙂 to remind this is mid winter break..

2023.2

Tesla Model Y

사실 Seattle 시내 SoDo까지 버스전철타고 간 이유는 새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우리집 주인님께서 오딩이를 보낼때가 다가오는 거 같다라는 강력한 feedback으로 인해 이번 봄부터 여기 저기 기웃거렸다.

Toyota Highlander Hybrid도 주문 넣었다가 대기 중에 폭등해주시는 기름값에 그냥 전기로 가자는 생각에 포기하고 그냥 지난 여름에 ‘테스형 세상이 Y이래… 흰둥이’로 주문을 넣었다. (이게 다 바이든덕이다…)

당시에 인도 가능날짜는 2023년 1월말에서 4월 사이…ㅎㅎㅎ 물론 가격도 좀 부담되고 어쩌나 하는 마당에 어차피 다른 회사 신차도 다 정가 혹은 프리미엄 얹어서 내고 사야하는 상황이라 그냥 내일 할 고민은 내일 하자는 심정으로 일단 주문..

가을이 들어갈 무렵에 확인했을때 인도 일자가 1월초에서 3월로 땡겨지더니, 계속 바뀌면서 12월 말-1월로 또 땡겨지고 급기야 11월말에는 12월 26-30으로 확땡겨지고 고정되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12월에 들어오니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다는 메일이 와서 사이트에 가보니 당시 다음주인 18일날 모셔가란다…뜨아…

뭐 현대차에 빅엿먹인 IRA (Inflation Reduction Act) 지원 법안 때문에 테스형 주문한 고객들이 계속 인도날짜를 연기하고 등등한다는 소문 및 이야기가 쫙퍼지더니… 다음주에 모셔가라고 온 연락에는 3500불 깍아주고 10,000 마일 충전 credit주겠다고 공시…

허나 애시당초 테스형 차를 주문할 때 망설임을 덜어주던 Tesla Financing의 좋던 요율은 어느새 미친듯이 오르는 금리에 칼같이 반응하며 반올림하면 10%가 될 지경까지 오른데다 주식에 묶여 있는 목돈은 콸콸 출혈중이셨고해서 근심 걱정중이었다.

결국 Tesla에 연락해서 지금부터 외부에서 할부 받아서 할거니까 1주일만 더 연기하자.. 12월말까지는 어케든 가져가마..하고 부랴부랴 외부에서 좋은 요율에 해주는 금융기관을 찾아 할부를 껴서 처리했는데…. 문제는 좋은 요율해주는 곳이 나름 Tesla 리뷰하는 곳에서 대놓고 (광고없이) 소개한 금융기관이라 업무가 폭주했는지 거의 매일 30분-1시간씩 전화하고 쑈를 한 끝에 하루 늦게 처리가 되어 결국 몇일 더 연기를 해서 이번주에 결국 테스형 Y 흰둥이를 만나게 되었다.

물론 그 사이 차량 할인액은 연말인도분까지 7,500으로 머스크형이 질러주셔서… (물론 이미 내가 주문했을때인 여름에는 연초에 대비해서 테슬라도 가격을 이런저런 식으로 많이 올린 상태였다)

암튼 악셀레터만 주로 밟고 운전하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느라 덜컹덜컹 거리며 조심조심 집으로 모셔왔다.. ㅎㅎ 근.데. 막상 차를 받고 와보니 집에서 충전할 방법이 없다…ㅋㅋ 예전에는 그냥 나눠주던 충전연결 플러그를 이제는 돈주고 사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또 주문…

결국 사흘째 아직은 동네의 supercharger에 의존해서 밥먹이며 모시고 있다. 🙂

Thanks to series of actions caused by US Gov and economy, (new car inflation, fuel cost, and IRA acts) my ‘originally vague plan of getting a Tesla’ came to fruition in much fast forward manner at the end of year. Now I need to learn how to set up all other things to enable home charging in any fashion. 🙂

2022.12

Rides into Seattle

오랜만에 시애틀로 마실나갈 일이 있어서 다행히 비도 그치고 해서 버스 두번에 전철 한번 타고 갔다… 여전히 Seattle 시내는 마음이 편하질 않다… 전철 타고 industrial지역인 SoDo에서 내리니 빵공장의 빵굽는 냄새와 마리 냄새가 길을 뒤엎었다…

Made a public transportation visit to Seattle with two buses and one light rail to SoSo in Seattle… where street’s smell was a mix of bread bakery and weed 🙂

2022.12

Holy Rain saving Seattle…

Cold weather with occasional snow dump was rough in town and the final boss was freezing rain which made all the snow on streets as fine sheet of ice with high temperature in a day being below freezing.

However, all the week old snow pack all vanished with warm Holy rain from late 23rd 🙂

Yes I love rain 🙂

12월 중분부터 폭설에 추운기온이 반복되어 길에 눈이 쌓여있어서 항상 애를 먹어왔었다… (물론 시에서 눈 잘 안치워주는 달동네에 살아서 그런것도 있기도…) 근데 어제는 심지어 진눈개비 혹은 차가운 비가 잔득 내려 집밖의 모든것들에 한 몇 mm정도의 얼음을 쫙깔아주시고 사방에 차 미끄러지고 사람들 넘어지는 비디오가 동네에 가득해서 어쩌나 싶었는데… 어제 저녁부터 내려주신 따땃한 비로.. 2-3주 넘게 쌓여있던 눈이 하룻밤에 싹가셨다…

물론 여전히 산맥을 넘어가는 근방에는 폭설이네 난리 부르스이긴하지만 역시 비가 최고다…ㅎㅎ 🙂

한편 우리 동네를 괴롭혔던 날씨는 미국의 내륙지방으로 건너가 아마게돈을 만들고 계신것 같다…ㅎㅎ

2022.12

First Snow of Winter 22-23 in Seattle Metro

첫눈이 거의 몇일째 ‘시애틀 겨울비 오듯이’ 내려서 ‘미시간 눈’ 같이 왔다.. 아니 계속 오고 계신다….내가 언덕위 동네로 돌아온걸 아는겐가? ㅋㅋ 뭐 다행이라면 아직 기온이 섭시기준 영상이라 차가 다니는 길은 얼지는 않았지만 이러다 밤에 찬바람이라도 불면 어쩌나 걱정…

우리 작은분 학교에선 애들이 Fire Alram을 울리고 -그러면 전원이 운동장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교생이 눈싸움하고 놀았단다… 역시 이 나라도 무서운 중딩들이 많다…

라니냐 겨울의 시작..

First snow of this winter season – This snow dumped like Seattle November Rain with Michigan snow scale – Now I am getting worried about La Nina

2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