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FuelCell Propel V3

신발이 2년 정도 지나니 해져서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주심… 나름 ON한번 사볼까 고민하다가 가격에 OTL 그냥 이번엔 나름 네온틱한 N으로 가고 다음에 시도하는 걸로..

발이 참 애매한게 275와 270의 딱중간이라… 신어보고 사는게 제일 확실한데…

온라인으로 Altra를 주문했건만 270으로 온게 너무 작은 문제 발생… 역시 온라인으로 사려면 그냥 275나 9 1/2로 주문해야한다 깨우침을 받고 뉴발로 질러주셨다….

Now new shoe 🙂 Time to continue to run 🙂

2024.4

Sammamish River Trail

체중감량을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열심히하는 걷기…ㅎㅎ

Sammamish River Trail에서 자전거로 지나지 않아본 구간을 걸어 Seattle로 연결되는 Burke-Gillman Trail까지 탐색…

Walked the remaining parts (thru Woodinville and Bothell) of Sammamish River Trail where I havn’t passed thru when biking 🙂

2023.11

Points Loop Trail

Aka 부자동네 탐방 트레일…여간 사실 Bellevue가 아니다…ㅎㅎ 벨뷰 근방에 호수가에 XXX Points라는 미니 도시들과 Clyde Hill을 연결하는 산책로…

뜬금없지만 주말 내내 한분씩 이 부자동네에서 노력봉사하러 가셔서 잠깐 산책을 했다…이 동네는 100프로 주거지역이라 사는 사람을 알지 않는 이상 갈 일도 없는 동네인데다…입구에 대놓고 비디오 카메라 촬영중이라고 써붙이는 동네라 실수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ㅎㅎ

Actually first time in the Points 🙂

2023.10

Hamlin Park

이런 보물같은 공원을 Shoreline SYSO로 주말마다 다니기 시작한지 몇년 만에 발견했다…

도시 한가운데 끝없는 숲의 정글…심지어 1800년대에 썼던 함포에 야구장 시설이 몇개인지 모르겠다…(아마 이동네 출신의 Cy Young Winner인 Blake Snell이 한번 쯤은 던지지 않았을까함…) ㅎㅎ 화살표 따라 숲을 걸었더니 한시간 반 훌쩍 다 가주셨다

How did I find this wood jungle park only after coming to Shoreline in almost every weekends for years? 🙂

2023.10

Little Si Trail

2년간 역병대피 생활로 인해 망가진 몸을 어케든 다시 돌려놓고자하는 의지로 근 10년만에 찾아온 Little Si

물론 등산 한번으로 (그것도 동네에서 제일 쉬운 봉) 뭐가 달라지겠냐만 기분 좋게 힘들이고 올라갔다왔다…

Maybe this is a great start to return back to shape after 2 years of Pendemic life pattern (of Eat/Work/Sleep all in a tiny room)

2023.10

Wangsook Creek

이제 우리 본가가 수지로 간 반면 처본가는 남양주 다산으로 옮기셨다…인사차 처음으로 찾아가는길 이쁜 하천을 만났다 (라고 쓰고 사실 예상치못한 일요일 대낮 폭주로 반쯤 취해서 소주냄새 풀풀풍기며 케익 하나 들고 비틀비틀거리며 징검다리를 건너 하천변 산책길을 걸으며 깼다…ㅎㅎ)

2023.9

Yangjae Creek, Kalgooksoo, and Mt. Cheonggye Station

본가의 흔적 탐방… – 비록 집은 비웠지만 교회가는 길에 들른 본가의 흔적들… 양재천과 양재 하나로 마트의 칼국수, 그리고 청계산 입구역

Remanence of my old home – Creek next to house on a walking path to church, noodle from nearby mart’s foodcourt and one of the station nearby.

2023.9

Lime Kiln Point State Park

산후안 섬의 서쪽으로 이동…. 석회 공장이 있던곳이라고 믿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인데… 🙂

나름 여기가 육지에서 육안으로 범고래 (Orca)를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살짝기대를 하고 눈이 빠져라 보았건만 -당연하게도- 범고래가 쩜프를 하지는 않았지만…특정 spot의 바다 물결이 출렁이는것이 물속의 범고래때 일것이다라는 주관적인 얄팍한 결론을 내리고 떠났다…..ㅎㅎ

Obviously was not able to watch the jumping orca but made a subjective conclusion of some random waving spot in sea is because of families of orca swimming. 🙂

2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