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2년 정도 지나니 해져서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주심… 나름 ON한번 사볼까 고민하다가 가격에 OTL 그냥 이번엔 나름 네온틱한 N으로 가고 다음에 시도하는 걸로..
발이 참 애매한게 275와 270의 딱중간이라… 신어보고 사는게 제일 확실한데…
온라인으로 Altra를 주문했건만 270으로 온게 너무 작은 문제 발생… 역시 온라인으로 사려면 그냥 275나 9 1/2로 주문해야한다 깨우침을 받고 뉴발로 질러주셨다….
Now new shoe 🙂 Time to continue to run 🙂
2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