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wards

새 TV로 이것저것 살펴보다보니 Michigan농구를 중계중이었는데… 하워드 3부자가 학교 농구 프로그램을 끌고 있었다..ㅎㅎ

The Howards in Michigan basketball 🙂

2023.2

Heavenly Donuts

처음으로 흰둥이 몰고 ‘외박’을 나오는 바람에 밤에 밥주려고 나갔다. 다음날 일정이 아침 6시부터 이동하는 일정이라 아침에 먹을걸 찾던 중 나름 포틀랜드는 도넛의 성지가 아닌가란 생각에 발견한 24시간 도넛가게…

역시 도넛은 밤에 블랙커피한잔하며 먹는게 개꿀이란걸 대충 25년이 지난후에 다시 새삼 깨달았다… 그러고 보니 Ames도 US-30상에 있던 도시였구나…ㅎㅎ

1997년 어느날 Ames에서 시험공부하다가 사먹었던 24시간하는 조촐한 도넛 가게의 추억이 떠올라 혼자 우와 이런 스타일의 가게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하며 눈물글성이며 도넛을 샀다. (24시간하는 도넛가게는 시애틀에서는 못본듯…)

One randomly found 24 hours donut shop at Portland during midnight run for Supercharging brought me back to one memory lane from Ames. How much did I miss that experience! 🙂

2023.1

Domino’s Early Pizza Box

주문한 피자가 다 되지 않아 잠깐기다리는 동안 가게안에서 두리번하다가 Dominio’s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옛날 Pizza Box 감상… 뭐 난 박스보다 주소가 참 정겹네….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생각만 하고 강산이 바뀌고도 남았을 텐데도 못가봤다…ㅎㅎ

Happened to find this display at Domino’s store – The street name throws me back to the memory lane 🙂

2022.7

SunBerry Farms Passion Orange Guava POG Nectar

옛날부터 구아바가 들어간 쥬스는 항상 찾아 먹어왔는데… 코스트코에서 아무생각없이 집은 POG 쥬스… 어디 멕시코나 어디서 만들어 수입했나 싶어서 봤더니….. Brighton, MI?!! 물론 거기서 만들었을까 싶다만 어쨌건 제조사의 주소는 Brighton – 열대 과일 음료를 파는 회사가 Michigan에 있는건 좀 이해가 잘 안되긴 한다만은 덕분에 잠시 추억의 기차를 타고 Ann Arbor에 갔다왔다…ㅎㅎ

I cannot avoid any POG juice as it contains Guava – picked this one up from Costco and even surprised to find out the company’s address is shown as Brighton MI..What?! POG juice from company addressed in Brighton.. 🙂

Enjoyed the taste of juice and memory train ride to of US-23 from Ann Arbor to Brighton (Funny fact: most of my Brighton memories are actually from Costco Warehouse at there:) )

2022.6

AS158: Seattle to Dallas Love Field

애들이 커지니 행동반경이 커지네…우리 꼬맹이군이 있던 로보틱스 팀이 세계대회에 출전자격을 받아서 세계대회 개최지인 Dallas에서 이번주를 보내게 되어 월요일에 Dallas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예전 T-Mobile시절 한달 건너서 한번씩 꼭 가던 Dallas – 기억해보니 마지막으로 가본건 스승님 산소에 인사차 Oklahoma로 가고 Austin에 지인만나러 가는김에 중간 지점인 Dallas로 갔던게 10년전이다.. 그러다 그당시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꼬맹이군이 커져서 꼬맹이군 덕분에 다시 Dallas를 찾게 되었다.

Big-D for the first time in last 10 years! 🙂 and first time in Love field- Home of Southwest which was my first case in B-School..

2022.5

Week 1 being Big Red

I personally have never been associated any red in my life.. 🙂 Grown up from the country hates red, and went to both college and MBA where color was blue… and even I worked for company called themselves as Big Blue… 🙂 Maybe the closest one might be magenta.. 🙂

Anyhow wishing my new red life!! 😀

긴장속에서 첫주가 지났다.. 생각해보니 평생을 거의 빨간건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성장 및 교육(학부 -웃긴 이야기지만 정말 지하철역도 없으면서 빨강색이 별로여서 빨강 학교가 사실 친구들도 더 많았고 입학에도 유리한 점이 많았음에도 구지 파랑 학교를 갔다… ㅎㅎ-와 MBA 둘다…) 받고 심지어 회사를 칭할때 파랑색이라 일컫는 회사에서도 생활을 했는데 제대로 빨갱이 물 한번 주욱 적셔 주신다…

2021.11

Ann Arbor 48104

Sometimes, you encounter very familiar address, street names and even zipcode you used to have at totally unexpected instance – especially in this big country…

Encountered 48104 in one of the latest music sheet order for kids… 🙂

살다 보면 간혹 다시는 가보기 힘든 주소를 의외로 쉽게 마주치는 기회가 있다… 애들 악보 주문한게 배달왔는데 너무나 친숙한 Zipcode에 말그대로 한 블럭 건너의 길이름까지 나왔다…

2020.11

Surge

20200815_17560620200815_174904

Surge!!!!!!!!!!!@#$@#$!!@#$^^$#%$#!!!!!!!!

1997년 뜨거운 여름 Iowa 시골마을 학교 기숙사 자판기에서 뽑아 맛있게 마셨던 Surge.. 2005년 미국에 다시와서 애타게 찾았건만 단종되었단 슬픈 이야기를 듣고 잊고 있다가…

이걸 되살리려는 Surge Movement (코카콜라에 청원보내기) 등등이 있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각고의 투쟁끝에 결국 5년 전 부터즘인가 아마존에서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는것만 알고 한동안 다시 잊었다가 얼마전 갑자기 기억이 나서 결국 주문…

하필 폭염 주의보가 떨어진 이번 주말 딱 어울리는 타이밍에 도착 – 대충 이제는 맛도 기억이 안나는 12년만에 맛본셈…ㅎㅎㅎ 그래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던 “Mountain View보다는 약간 덜 달은 시큼함이 강한 음료”는 여전한듯 싶다.

So pumped to taste this back! 🙂 This was one thing I have looked around to get the taste again since 2005 as I have an emotional tie of  this with “Lonely dorm life in hot (in Summer) and cold (in Winter) days at Ames, Iowa from 1997 to 1998”

Anyhow, this soda was reintroduced after some hardcore fan’s movement aka “Surge Movement” and Coca Cola made it available from Amazon about 5 years ago…and finally.. I made a bold order recently and this just arrived at the day Red flag/Heat advisory went effective.

Still refreshing! (and my brain memory of ‘more citrus and less sugar than Mt. Dew” seems about right 🙂

Thank you Coca Cola!

2020.8

Bye Weber Smokey Joe

20200714_225645_HDR

정말 오래 쓴 Smokey Joe… 사실 몇년전부터 밑에 바람 구멍 control이 분리되고 이제는 다리가 부실해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짐정리의 일환 중 작별했다.. Ann Arbor에서부터 같이 온 식구 하나 더 작별.. (원래 동기형 거였는데 졸업할때 그 형이 서울로 가는 바람에 우리집에 Seattle로 같이 오셨음..ㅎㅎ)

10년넘게 수많은 고기를 구워주며 많은 동네 공원들, 캠핑장, 그리고 집의 덱 혹은 마당에서도 열심히 말없이 불살라줬던 친구와 작별했다… 심지어는 가난한 주인으로 인해 Fire pit역할을 한적도 종종 있고…  (암튼 웨버의 튼튼함/내구성은 장난 아니다 싶다..)

사실집에서는 Gas Grill을 산 이후로 주로 야외용으로 데리고 다녔지만 훈훈한 맛은 최고로 잡아주는 좋은 친구였다..흑흑..

Took a last shot at recycle box for my long friend -Smokey Joe.. 🙂 This one travelled along with me from Ann Arbor, and went together numerous parks, camping sites, and been a good friend to cook all the meats we had during the years..

After crazy workloads and wears (sagging leg, and broken air control, and rusting grate) had to say good-bye to this good friend but hope he gets a renewed life to whatever it will be..

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