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Airlines 120: Seoul Incheon to Seattle

우리 에스키모 형님이 끄는 썰매타고 시애틀로 귀환…

영화나 신나게 보다 왔는데 항상 시애틀행은 영화 세편보기 힘든 시간이다…. The Devil Wear Prada 2, Now You See Me: Now, You Don’t를 마쳤고 F1: The Movie는 보다 짤림…ㅎㅎ

한국에서 음식을 소싱해서 가져오니 음식이 좋아질까하고 기대했던 Alaska 국제선 기내식은 이젠 아쉽지만 절.대.로…기대하지 않는 걸로 하고….

첫번은 잡채밥.. 잡채밥이래서 억지로 먹었건만 egg breakfast고 나온 두번째 식사는 과일만 먹고 나머지는 반만 먹다 남김….dry하고 따뜻하지 않은 hash brown에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기본적인 간도 하나도 안된 나머지 음식에 포기…(난 항상 왠만하면 먹자주의라 절대 음식을 남기지 않는데 아마 성인이 된 이후 최초로 clear못한 기내식인듯…)

사실 근래에 American이나 British Airways 탔을때 그냥 먹을만하네 하고 생각했었는데….Alaska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거였다 싶다…작년에 동일비행 편을 하와이안으로 탔을때보다 훨씬 에바…

앞으로 기회가 계속된다면 이제 Alaska 서울행을 탈때엔 그냥 라운지에서 배채우고 -끓는물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라면이나 피자나 챙겨 타는걸로 해야겠다…

Clearing 3 movies on a flight back to home from Seoul has always been the challenge..so I was able to watch The Devil Wears Prada 2, the latest one of Now You See Me, and maybe half of F1 The Movie….

Good list of movies but unfortunately I had to give up my last high hope for meals on Alaska Airlines..

This is a major disappointment/step back as I have always enjoyed Alaska’s good meals on domestic flight and really enjoyed Hawaiian’s meals at the same trip last year.

(now I feel bad that I simply considered recent meals I had in American & British Airways as “good” – those were actually “much better good” than what Alaska serves….)

I regret I should have filled more on Oneworld Lounge in Seoul/Incheon 🙂

2026.10

Alaska Airlines 119: Seattle to Seoul Incheon

올해도 Alaska milage로 서울행….

작년에는 Alaska Group이 Alaska로 허가받기 전 Hawaiian으로 임시 운영하던 노선이었는데 올해 부터는 정식으로 허가받고 Alaska 이름붙이고 운행하기 시작해서 처음이지만 처음 아닌 기분으로 탔다…

뭐 같은 보잉 787 잘날라가고 하는건 같은데 작년 Hawaiian 탔을 때 주던 사소하지만 어미니티같은 건 쳐내버리고 치즈 떡뽁이까지 준비하며 주던 Hawaiian의 맛있던 기내식은 Alaska로 변경됨에 따라 아쉽지만 영혼없는 옛날 미국식 기내식 처럼 되어버려 냅다 영화만 줄창나게 보다왔다….ㅜ.ㅜ  돌아갈 때 서울발이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해졌다…

Took Alaska’s direct international flight to Seoul for the first time if I count out last year’s Hawaiian:) Nice and cozy with long leg seats but the food was a slight disappointment compared to last year’s Hawaiian when this flight was served with Hawaiian flag…

So to get most out of juice, devoted entire flight to movies: One in a Mill10n, The Super Mario Galaxy, Michael and rewatched the last episode of Ted Lasso

2026.9

Alaska Airline Lounge Seattle North Concourse

언제까지 유지할지 모르는 Atmos Gold /Oneworld Sapphire 등급….본전 찾으려 Seattle 공항 Alaska Lounge를 열심히 이용했다 🙂

Tried to enjoy the best benefit of Oneworld membership at Alaska Airlines Lounge at Seattle North Concourse..

2026.9

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at its capacity

시애틀 공항은 폭발직전…

원체 작은 공항을 무리하게 확장해 만든 설계적인 문제도 있는 와중에, 델타와 알라스카가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고…특히 올여름은 월드컵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암튼 20년 시애틀 살면서 공항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처음 보는것 같다..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문제들이 보인다…

여기저기 친절하게(?) Out of Order sign을 남겨준건 좋은데…이 사진은 어이가 없어 하나 남긴다..

한달넘게 hand sanitizer dispenser 교체 하나 못하나…

공항 터미널간 지하철은 내릴곳 못찾아 우왕좌왕하는 승객들이 많고…(그래도 친절한 로컬 사람들이 열심히 알려준다…나도 한 승객 도왔음…ㅎㅎ) 공항 baggage claim 번호 display도 순환이 안되어 A로 시작하는 출발지에서 오는짐만 안내가 되어 공항 이용객들이 서로 물어물어 도와주고 있다..ㅎㅎ

뭐 그래도 공항은 이 기회에 좋아지리라 생각한다…일부 영혼 없이 겉만 화려하고 밑도끝도 없이 overprice된 공항 내의 음식점들 좀 어케할수 없을까…. 한.중/대만.일 취항 노선이 그렇게 많은데 제대로 된 한중일식 하는 가게 하나 없다…

Wow in my last 20 years of using Seatac as a resident this is a good test on this airport’s capacity..crowded everywhere…felt like this summer is more crowded than London Heathrow…

2026.6

Alaska 313: Detroit to Seattle

Let’s go home!

DTW를 출발한 비행기는 앤아버 상공을 날아가 (덕분에 옛날 살던 집도 보고 학교 Stadium과 Golf Course도 보고…) Seattle 도착은 북에서 남으로 쭈욱 내려며 Everett 보잉 공장부터 다운타운 그리고 월드컵때문에 이름덮어버린 (루멘)필드를 보여주며 시원한 시애틀로 데려다줬다…ㅋㅋ 독한 FIFA놈들…

Home sweet home…

2026.6

Alaska 313: Seattle to Detroit

이제는 새롭지 않게 느껴지지만 또 Detroit로 향했다… 이번에 신기한건 가는길에 선명하게 보이는 Mt Rainier 그리고 비행기는 미국판 호국보훈이 디자인되어있는 비행기를 타게되었다..확실히 이 나라의 군에 대한 예우는 무서울정도로 철저하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2년 MBA하는 동안 여름에 비행기를 타고 Detroit로 향한건 앤아버 처음 올 때와 떠날 때가 뿐이었다…

공항밖을 나가는 순간 Midwest muggy summer가 온몸의 기억을 깨웠다…흐릿하다 밝다가를 오가는 하늘… 에어콘이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애매한 정도의 습도…:)

Although having lived 2 years in Michigan and frequently visited recently, Michigan Summer is still a relatively new experience 🙂

2026.6

Seatac Concourse C Expansion

동네 뉴스에 난리를 친 Seattle공항 C Concourse확장….직접 가본 결과 역시나 소문난 곳은 별루 볼거나 맛난게 없다는걸 확인하고 종종 자주 먹던걸 먹으러 갔다…

(사실 여기 피자는 맛은 괜찮은데 너무 대놓고 장사치라 역시 기분은 좋지 않음…)

New Concourse C in Seatac…All hypes no substances…:(

so had to opt in for usual but not happy option..I dont know why but I always feel this pizza place always pushes aggressive sales..

Will there ever be tasteful and happy restaurant in Seatac airport? It’s bunch soulless foods…

2026.6

Hijack to Canada?!

It was very weird to see a plane all of sudden making an angle turn to north at Idaho Montana borderline 🙂

형 어디가!!

우리집 대장 여사님 공항 픽업가려고 비행편 tracking을 켜놓고 이었는데…잠깐이지만 납치범이 비행기 끌고 딴곳으로 가는건가 아님 기장이 핸들잡고 조는건가……ㅎㅎ

2026.4

American Airlines 2363: Miami to Seattle

이번엔 제대로 창가에 앉은 덕에 바깥 풍경 감상하며 미국본토 국내선 최장거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노선 탑승…총 6시간 55분…ㅎㄷㄷ 이게 국내선이란 말인가…

그래도 국내선이라 나름 Wifi도 조금더 안정적으로 제공되어 Alex vs Arod도 감상…(사실 Seattle정착초기.. 잘 모르면서 Mariners 경기에 가서 ARod만 나오면 같이간 친구들 따라 Boo했었다…)

MIA to SEA – the longest domestic flight in contnious 48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