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in the High Castle: Season 4 &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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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던 시리즈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고 보다가 중단할뻔…ㅎㅎ

사실 이쯤 되니 소재의 신선함도 떨어지고 재미도 반감… Portal 나오면서부터는 SF영역으로 돌입하여 병맛으로 치닫기 시작.. 그래서인지 이번 시즌은 -Release 전에 이게 마지막이라고 이미 못박아 놓고- 그간 막발려놓은 이야기 성급하게 끝낸티가 너무나서 뭔가 아쉬움이 있다. 특히, 시리즈 마지막엔 내용 전개가 너무 억지로 결론 내리는 분위기.. 이럴바엔 차라리 핵폭탄 터트려 다 끝내는게 나았을듯..ㅎㅎ

Well this was a swing and a miss – all of sudden all character’s story had to come to a conclusion in weird ways (maybe related to the announcement that they will not extend the series) at very last part of the season.

Personally, I thought this franchise has been going to “wreck” path when the portal started to show in the story.

2019.11

Word Serie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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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one of the best world series going on… both games, 1st and 2nd, are impressive enough.. Wonder when will be the time Mariners will be in this spot.. 😦

1차전: 대단하다… 슈어저는 윽~하고 헉헉+끙끙대면서 -매회 주자를 내보내에도- 겨우겨우 버티면서 던진 반면 우리 무표정한 콜선생 잘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졌다..

이건뭐 공이 너무 좋으니 그냥 속구만 와라 하고 노리고 빨리치는 것 밖에 답이 없는듯한데 그걸 20살 신인이 해낸듯….

2차전: 분명 2:2에서 봐서 3:2까지 6/7회를 봤는데 못보다 다시 켰더니 ㅎㄷㄷ 뭔일이 있었던거지?

뱀발로 매리너스는 언제 이 수준으로?

2019.10

 

 

Designated Survivor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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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ated Survivor – I knew this will be a long one but started to from the beginning to have a full view- and finally after a few days finished season 1. 2 more seasons to go 🙂 Nice disaster-political-spy thriller/conspiracy drama..

최근 한국 드라마로 각색되기까지 한 Designated Survivor. 재난 영화, 정치 영화, spy 스릴러 및 음모를 다 합쳐놨다.. 대통령의 국정 연설날 국회의사당이 폭발해서 대통령과 장관 진 상하원 의원 모두 몰살된다는 어마어마한 재난으로 부터 시작해서 정치에 큰 뜻이 없는 지정생존자였던 장관이 텃새를 견뎌내고 변해가는걸 보여주는데…아주 꿀잼임.. DC가기전에 이걸보고 갔음 더 좋았을 것을 이란 생각도..

재미있는건 주연 중 하나가 매기큐..그리고 제일 재미있게 본 미국 영화 중 하나인 해롤드와 쿠마르에 나왔던 칼펜 (아저씨가 되어 나타나긴 했지만서도..나름 이 아재 오바마때 백악관 참모로 근무도 했었다고함..ㅎㅎ)

시즌2를 바로 시작할까 말까를 고민중..  한편 이 나라의 시스템이 무섭다는것도 보여준다..  뭐 이런 이유(?)로 나름 회사에서 대규모로 다같이 덴버를 출장간 일이 있었는데 일부러 다른 비행기를 나눠 태우는 일도 있었던게 기억났다…ㅎㅎ

2019.8

 

Last Chance U from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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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ecent sports reality documentary series from Netflix original contents..shows a lot of behind the scene’s challenge of being a student athlete. Reminded my old 13th grader life at J Academy in Seoul 🙂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Last Chance U. 한국말로 번역하면 뭐랄까 막장대? 뭐 사실 막장까진 아니고 이런저런 한때 지역혹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식축구 고교 유망주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 다양한 사유로 (대형 사고를 치거나, 학력 수준이 너무 현저하게 부족하거나, 가정 환경 문제, 운, 등등..) 4년제 대학 풋볼 프로그램에서 쫓겨나거나 튕겨나온 이런저런 상처와 불만을 가진 학생들이 2년제 시골 동네 college로 적을 옮겨가서 “재수”하면서 선수 생활 혹은 학업 연장의 꿈을 이룰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보여준다..

물론 이러고 대부분 학년이 끝날때 다른 학교로 다시 스카웃되어 편입해서들 커리어를 연장해가는 이야기.. 쌍팔년도 미식축구판 종로학원 이야기 정도? 🙂 모든 2년제가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선수들을 받아 훈련시켜 다시 키우는 재활공장 같은 유명한 학교 2개가 나온다.. (나름 이 루트를 통해 유명한 학교 졸업하고 NFL선수로 뛰는 졸업생들도 많더라..)

BGM: 관악산에 자리잡은 XX대학은~

ㅎㅎ 암튼 재미있게 봄..운동 선수들/코치들 영어로 욕 한번 맛들어지게들 해주신다.

2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