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ogi Odongtong Double Kelp Special Edition: 오뚜기 오동통면 다시마 2개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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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 나와서 장안의 화제 다시마 2개 한정판 오뚜기 오동통면…한국에서 물건너 와주셨다… 사실 항상 다시마가 뭐 그리 대단할까 싶기도 했지만, 미국에서 너구리를 먹어보면 확실히 알게 된다.. (미주판 너구리엔 무슨 사연인지 다시마가 없음 – 그래서 너구리를 한국산을 구지 배송받아 먹는 사람들도 있음..ㅎㅎㅎ)

암튼 다시마의 소중함을 알기에 이거 방송에 나온거 보고 막연히 먹어보고 싶단 생각을 기대없이 했었는데 지인께서 한국에서 공수해주신 덕분에 냠냠…ㅎㅎ

아~ 깊은맛… 오랜만에 엄청 맛있는 라면되셨다..ㅎㅎㅎㅎㅎ

This one was a sensational one – double kelp thick noodle ramen: limited edition-  introduced as a way to help the overproduction situation of kelp farms on a Korean TV food show. I just watched that clip and thought it would taste great but end up having this as real – thanks to good friend sent this over to me 🙂

Tasted INCREDIBLE! 🙂

2020.7

 

The Cuba Libr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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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nice history documentary at Netflix. Having learned most of the history subjects in Korean education system (obviously from South 🙂 ) any chance of read/learn/see history on Cuba has been zero – or all things I know about Cuba has been names of Fidel Castro/Che Guevara, nuclear crisis in Kennedy period, forgotten history of Korean immigration to Cuba in early 1900s and baseball.

Nice documentary giving the idea of how and why it has come to current state.

넷플릭스에서 발견한 또 하나의 명작 역사 다큐 시리즈…The Cuba Libre Story 아무래도 미국에 살다보니 (물론 미국에서는  제일 먼동네이긴하지만 – 여기서 쿠바가는거나 서울 가는거나 거리는 얼추비슷할듯) Cuba관련 이런저런 걸 종종 접하며 (Cuban Sandwich, Cuban Coffee) 사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던 찰나에 발견해서 쭈욱 부담없이 봤다..

Spain식민지/이민, 원주민 멸종, 노예무역, 해방과 미국에 경제 종속, 사회/공산혁명, 냉전 등등 모든일이 다 벌어진 섬인데…참나 여기도 파란만장하다란 생각…

2020.6

Selling Sunset: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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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interesting time/data burner from Netflix landed season 2 and finished it… Actually, picked up its first series last year with the interesting comment that this is Girls next door+ House Hunter + Legally Blonde + Office :).

Anyhow story is an real estate brokerage/agency boutique firm in LA – selling expensive/upscale homes for celebs and rich clients and all the agents are ex-models or have model-like look. and yes there are in-office battles and personal issue struggles as well as fancy homes + great music selections during the course of show 🙂

Maybe one of the Netflix originals with the most ‘Entertainment’ value 🙂

작년에 회사에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Netflix에서 아주 시간 떼우기 좋은 골때리는 시리즈가 나왔다며 추천(?) 받았던 Selling Sunset – Season 2가 나와서 정주행해주셨다..ㅎㅎㅎ 요인즉슨, 전직 할리우드 모델 출신 혹은 그에 준하는 급의 비주얼 가진 에이전트들이 고급 주택을 최상류층 고객들에게 중개하는 부동산 부띠크의 이야기.. 이들은 서로 편가르고 싸우기도 하고 각자의 개인적인 문제로 골머리를 썩다가도 중개를 위해 열심히들 뛰어다닌다.. 물론 정확히 표현은 어렵지만 -미국의 돈많고 화려하지만 머리가 좀 비어있는 금발 여자들의 생활태도/방식/세계관도 보여준다…- 그나저나 나오는 집들의 영상미 그리고 쇼의 전반에 깔려있는 음악들이 끝내주심… (햐 이런집들이…ㅎㅎ)

(고로 난 절.대.로 경험할수 없는 미국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상술한 다양한 이유로 entertainment value가 절대적으로 높은 시리즈..ㅎㅎ)

2020.6

Egg Drop Sand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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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Fad같은 Egg Drop Sandwich – 꼬맹이군이 드라마에서 봤다고 해먹어보자고 해서 평생 사본적 없는 연유도 사오고 유투브공부 해서 만들었다.(제일 도움되었던 Youtube비디오는 여기) 사실 여느 한국식 아침 샌드위치와는 비슷한데…연유를 쓰는게 특이점임 (스리라챠+연유, 마요네즈+연유)이걸 발라주고 나머지는 뭐 얼추 standard (식빵을 버터에 굽고, 계란을 스크램블로 넣고…등등)

Home made Korean breakfast toast – Egg Drop Sandwich..

Pretty standard components (butter toasted bread, scrambled egg, bacon, cheese) but maybe using condensed milk might be the unique thing for this. (Sriracha+condensed milk, mayo+condensed milk). Another recipe helped by Youtube. (Here) 🙂

2020.6

The Vietnam War: A Film by Ken Burns & Lynn Nov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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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mid blowing series from Netflix- if you are history nerd or documentary nerd, 🙂 this is a must-see series. Long story with 10 episodes but nothing was boring at all, and this simple series can be better than whatever text book on Vietnam War.

우와 이거 Netflix의 최고의 명작중 하나..

시리즈가 너무 길어서 섣불리 시작못하던 시리즈였지만 그래도 가더 서다를 반복하며 결국 완주했다. 역사 Documentary의 거장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교과서급 작품…

월남전은 교과서에서 ‘우리도 저러면 안된다’라는 뉴앙스로 배운 ‘월남 패망’, 한동안 이슈였던 고엽제 후유증 문제, 쌀국수 Pho의 세계화 계기 정도의 단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 .. 이 시리즈는 시작 이전부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국/베트남/국제정치 사건들을 자세히 각측의 시각에서 서술해 나간다..

결론은 이 전쟁만큼 이런저런 일들이 사방에서 동시다발 발생한건 없는 듯 싶고, 당사자인 미국이나 베트남은 당연하겠지만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단일 사건이 베트남 전쟁이 아닐까 싶다..

2020.5

 

Jjapaguri with Steak/짜파구리+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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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this mix of Chapagetti & Neoguri became famous from one of the TV variety show (“Camping with Dad”) but revitalized the hype with movie Parasite (with Steak in it as a upscale upgrade.. 🙂 )

또다른 면식 기행.. 그리고 아직 보지도 않은 기생충 🙂 덕에 “아빠어디가” 이후에 재조명된 짜파구리를 오랜만에 드셨다. 때마침 일부 있던 Steak도 첨가.. (이로써 또 4인가족 한끼 해결..ㅎㅎㅎ)

2020.4

 

Tiger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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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Tiger King – 보던 중 이걸 왜 계속 봐야 할까란 생각으로 보다가 끝까지 다봤다.. (미국 쓰레기 막장 감성의 끝장판…)

호랑이, 사자 등의 맹수를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쉽게 생각할 수 있듯 ‘일반적인’ 사람이 없다… 암튼 한참 이야기를 쓰려다가 스포일러가 될듯해서 다 지우고 7자로 요약

관.종.막.장. 개.막.장….

What a wild, dead-end, soap drama documentary…. (Maybe this is already a big spoiler? :))

2020.4

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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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게 돈으로 좌우되는 미국 의약 시스템, 심각한 약 문제를 정말 평범한 -한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 약사 한명이 풀어 해치는 이야기.. (본인도 아들이 약사러 갔다가 살해되는 비극을 격음..)

소설같지만 이게 사실이다…Netflix에서 꼭봐야할 하나의 명작..

Another great story/documentary from Netflix. At the end, a small town pharmacist’s passion tears down huge broken medical industry-wise system and greedy businesses around it. Felt sorry about his loss and salute to his passion.

Hard to believe but this is a non-fiction…

2020.3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우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했던 친구 –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서나마 얼굴을 봤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하던 친구라 모든 친구들이 예상했듯이 대학가요제 나가서 상도 받았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다른 친구 결혼식장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었던 아련한 기억만 있고, 뭐하고 있나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방송에 출연해서 소식을 보니 반가움 가득..

사실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이 친구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낙방’의 소식이 주위에 퍼지는 순간 실패자가 됬다는 좌절에 괴로운 것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정도로 괴로웠던 것은 주위와의 단절이었다. 대학시험 끝나고 졸업한다는 설레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정말 한 순간에 아무 연락도 없는 무서운 조용함 및 적막감이 흐르는 순간으로 변화되고 -물론 신경써서 피해주는 것이지만서도- 이게 한동안 지속되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근데, 이 친구가 위로차 전화주면서 자기집 비었고 다른 친구들도 몇 명 와있으니 와서 얼굴보여주고 가라고 불러줘서 몇 시간 이나마 외출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줬었던 고마운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 가게 되면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다..

“The best singer” in my high school class showed up in Korean TV show (I can see your voice). He, who passed me a warm hand when I was struggling the most at the end of high school, still looks awesome and still sings great!

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