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Arbor.. 두번째 학기…

벌써 두번째 학기…

첫학기는 적응을 하려는 기간이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고민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이 아쉽기는 하다만.. 더 큰 배움을 가졌으니 아쉬움은 없음….

두번째 학기..
이젠 Time Management에 집중해보려한다..
How many schedules can I manage in one time…

거짓말같지만…
하루에 1시간의 여유시간도 없다…-.-;
이번주는 하루에 평균 3시간 잔듯..-.-;;;
일주일중 유일한 여유인 금요일 오전을 간만에 늦잠으로 보냈다..

또 미래를 살아야겠다…

200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