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 Gangnam Station

WP_20140515_010

WP_20140515_014

WP_20140515_016

WP_20140515_017

WP_20140515_018

강남역은 테헤란로북쪽은 여전한데 테헤란로 이남쪽은 어마어마하게 변했다. -아마 삼성때문인듯…

어줍짢은 Gangnam Style stage는 뭔가요?! @.@

마지막 사진은 내 피눈물이 배어있는 건물..-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연- 아직도 뻔뻔히 잘 서있구만..ㅎㅎㅎ 저 건물 안허무나 몰라… 😛

2014.5

Advertisements

지하철로 인천갔다오기- Subway to Incheon

WP_20140515_002

WP_20140515_005

WP_20140515_006

WP_20140515_007

 

 

WP_20140515_008

아침 9시에 부평역에 있는 인천 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관계로 새벽 4:00AM에 일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세상에서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음료수”를 잔뜩 먹고 화장실을 대략 15번 갔다 온후 인천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애용하던 선바위역도 만나고, 총신대역에서 7호선도 타보고, 신기한 동인천행 급행열차도 타봤다. (이런 급행 제도가 언제 생겼지? @.@)

급행열차덕분에 딱 정확하게 도착하여 10년만에 고등학교3년을 같은 교실에서 보낸 친구도 만나보고, 온몸을 초음파로 찜질도 당해보고.. 프로포폴을 맞고 정신도 잃고, “이래서 이걸 일부로 맞는 인간들이 있구나!”하고 무릎칠만큼의 깨어났을 때의 상쾌함 (처음엔 약간 비틀거릴 정도로 어지러움…ㅋㅋ)

친구와 맛진 이름도 기억안나는 중국집에서 맛진 짜장면을 먹은후… 시원한 커피한잔-롯데가 Cantata란 커피를 파네? – ..들이키고 돌아왔다.

2014.5

종각 & 태성골뱅이 – Jongro/Jonggak & Taesung Turban Shell

WP_20140514_033

WP_20140514_034

WP_20140514_035

WP_20140514_036

WP_20140515_001

삼성증권이 태평로로 옮긴건 알고 있는데 국세청은 어디로 갔지? ㅎㅎ종로는 여전히 사람많고 가게도 많다.. 때마침 MBA동기 모임이 몇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볼수 있었다. 어후 탑클라이드는 여전히 위에 둥둥 잘 떠있고, 화장실에서 보니 삼일빌딩이 보인다.

저기서도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사실 MBA한참 지원끝내고 인터뷰 준비하느라 마음고생한곳)

2차로간 다동 골목의 태성골뱅이..어후..다음날 예약된 건강검진 때문에 한입도 못먹고 구경만 하고 왔다.흑흑

2014.5

서울시청 & 덕수궁 – Seoul City Hall & Deuksu Palace

WP_20140514_018

WP_20140514_024

WP_20140514_025

WP_20140514_026

WP_20140514_027

WP_20140514_029

WP_20140514_030

WP_20140514_019

WP_20140514_020

시청도 기존 건물 뒤에 새건물이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듯싶다. 여긴 아마 런닝맨에 한번 나온듯?

덕수궁.. 사실 이번에도 그랬지만 한번도 안에 들어가본적이 없다. 지나고 보니 아쉽군… 들어가볼껄…덕수궁 돌담길은 여전히 맛갈나게 보인다.

2014.5

 

청계천/무교동 & 스타벅스 유자블렌디드 쥬스-Chunggye Creek, Moogyo Dong & Starbucks Yuzu Blended Juice

WP_20140514_013

WP_20140514_014

WP_20140514_015

을지로로 가기 위해 길을 다시 나섰다. 오랜만에 걷는 서울도심 정겹네..

자랑스러운..개포-Michigan Ross선배님께 잠깐 인사드릴려고 서울에 올 때 결심했던 2가지 (햄버거 먹지 않는다, 스타벅스 가지 않는다)중 하나를 깨고 스타벅스 한잔 그래서 이왕이면 Local에만 있는 메뉴를 고른다고 유자쥬스 흡입.. 좋네..:)

2014.5

광화문 광장 & 세종문화회관-Gwanghwamun Square & Sejong Hall

WP_20140514_004

WP_20140514_005

WP_20140514_007

WP_20140514_008

WP_20140514_011

WP_20140514_010

WP_20140514_009

WP_20140514_012

정말 TV속에서만 보던 광화문광장-주로 무한도전 추격전 뭐 이런거였지만..ㅎㅎ 드디어 드.디.어 드 to the 디 to the 어 직접 가보게 되었다.

세종로에 맞게 세종대왕상도 있고 (요즘 동네 버스광고판에서 세종대왕상 아주 자주 보인다…-Delta항공 서울 취항 광고..) 이순신장군도 매연덜 맞는거 같아 아주 보기 좋았다…

2014.5

 

명인등심-Myungin Sirloin House

WP_20140513_024

WP_20140513_025

반가운 지인 두분을 만나 시차도 안풀렸는데 먹고 바로 쓰러져주셨다.. (커피샵에서 한숨 쉬어주심..-_-)

동호대교 남단의 을지병원이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을 한참 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엔 안세병원이었다!!!!!!!!!!!

암튼 근데 여기 고기 정말 고기로 할 수 있는 예술이 뭔지를 보여줬다… 살면서 이런고기 다시 먹을수 있을까 수준의 고기…

재민아 고맙다…  살면서 언제 갚을날이 오겠지? 🙂

2014.5

도산공원-Dosan Park

WP_20140513_021

WP_20140513_022

WP_20140513_023

WP_20140513_020

소문대로 가로수길에 눌려 많이 조용해진 압구정을 지나다 보니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듯하여 백만년만에 도산공원 안을 잠시 둘러봤다.

생각해보니 한국엔 딱히 도산공원외에는 안창호선생을 기리는 곳이 없는 듯한데, LA에서 여러군데에서 마주쳐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아마LA Downtown의 interchange이름도 하나 기념해서 붙이고 그랬던것 같은데..I-10하고 어디랑 교차하는데였던가?

2014.5

강남역 & 압구정로데오역 – Gangnam Station & Apgujeong Rodeo Station

WP_20140513_016

WP_20140513_017

WP_20140513_018

WP_20140513_019

저녁 때 다시 나와 강남역을 거쳐 분당선을 타고 압구정으로 향했다. 분당선은 선릉이 종점인줄 알았건만 왕십리네? ㅎㅎ

정말로 역이름을 “압구정로데오”라고 역사도없고 전통도 없는 걸로 저정할줄은 정말 몰랐다. (공사하는걸 보고 서울을 떠난게 2005년이니..) 차라리 시대를 풍미했던 “압구정오렌지”역이나 아예 한화그룹에 지원좀 받아서 “압구정갤러리아”로 작명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줌..

나름 K-Pop으로 역을 꾸민건 참신.. 역에서 나오다가 출구를 못찾아 백화점 지하식품관처럼 생긴곳을 지나.. – 알고보니 그게 갤러리야였음..-_-;; – 나와보니 갤러리아앞 “맥도널도” 건너편인데 맥도널드도 없다…헐…T_T

좌충우돌은 끝이 없네…

2014.5

중앙선-Korail Central Line

WP_20140513_012

WP_20140513_001

WP_20140513_013

일단 이름부터 낯설다.. 중앙선????

난 분명 “성북-용산”간 열차-개인적으로는 일명 “똥차”로 부르던-갈아타려 옥수역에 내렸것만.. 신기하게도 역은 돔에 쌓여있고.. 똥차는 “성북”역은 가지도 않으며 용문으로 갈 분더러 (성북을 가기 위해서는 회기에서 갈아타야하다니..) 결국엔 “성북”역은 없어졌다.. “광운대”역이더구만.. (하긴 성북동도 성북구도 아닌데 성북역일 이유가 없지…)

놀란 마음 진정하려 오리지날 데자와를 드셔주셨다. 잠시 상대신관에서 500원 넣던 시절로 3분간 돌아갔음…

내 인생에 있어 “선택과 도전”을 가르쳐준 외대앞역 – 회기역과 헷갈릴 때 “경”희대가 아니니 휘”경”역으로 외웠던 ㅋㅋ- 은 그대로였다.

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