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Rainier National Park: Naches Peak Trail Loop

Smoke로 인해 밖이 노란색이되고 창문도 못여는 오늘과는 사뭇 다른 지난 월요일 Labor Day, 오랜만에 휴일을 보낼겸해서 Mt Rainier로 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오후부터 심지어 이 동네에서도 Wildfire가 시작되고 여기를 갔다온 도로도 불이 나는 바람에 폐쇄..헐)

Labor day day trip to Mt. Rainier – cannot believe things changed dramatically from this day with all the wildfires and smokes flowing in the area. – All the major roads we drove to get here and back to home was on fire at day after (SR 410, I-5, SR 167)

2020.9

Lake Crescent

Peaceful Lake Crescent

가는곳의 깊이에 따라 물색갈이 달라지는 Lake Crescent.. 우아하게 시작한 카누…… 였지만 가만 있다 보니 자꾸 호수 한가운데로 쓸려나가는 바람에 겁나게 노질하고 왔다..ㅎㅎㅎ

2020.8

Hoh Rain Forest at Olympic National Park

여기도 정말 몇년만에 온건지… 거진 Seattle처음와서 여기 저기 탐방차 다니던 시절 이후로 처음인듯..원래는 이끼 천국인데 건조한 여름에 오니 마른 이끼 천국이다.. 여기는 차라리 10월 이후에 오는걸 강추..

Hoh rain forest was a bit dry 🙂 but still great!

2020.8

Ruby Beach

“Washington’s Beach” reset the definition of beach for me 🙂 rock filled beach with fierce waves next to cliffs with pine trees. Finding myself liking these kind of beach reminds me I lived at here long enough 🙂 – along with my changed stance on winter rains..

내가 생각하던 Beach란 단어의 정의를 바꾼 Washington의 Beach. 자갈밭이고 몇년된지 모르는 백화된 나무 기둥들이 즐비하고, 바다 한가운데엔 기석괴석들이 튀나와있다.. 해무가 슬쩍 차있는 바닷가의 파도는 진짜 성난 파도가 뭔지를 가르쳐 주기도 함..

처음엔 진짜 이상하고 심지어 무서워했는데 이젠 이게 멋있어 보이니 겨울비를 좋아하는 된것과 마찬가지로 이동네 오래살만큼 산듯싶기도…

2020.8

Poo Poo Point via Chirico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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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Sunday hike to Poo Poo Point using Chirico Trail – where all paragliding seems to be landing.. 🙂

Steep rocky hills but fun hike to watch people flying all around the mountain..

오랜만에 이사콰 쪽으로 산행…뭐 내가 날아다닌건 아니지만 날아다니는 사람들보며 대리만족했음 되었다고 생각..

2020.8

 

Free Solo

free-solo

아 증말 기분 나쁠정도로 살떨린 다큐 영화 Free Solo..

우리집 꼬맹이군이 다큐영화인데 보여달라고 노래해서 ‘유린당하는 Solo란 사람 혹은 그룹의 사람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라라고 투쟁하는 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혼자서 도구를 전혀 쓰지 않고 암벽등반하는걸 Free Solo라고 한다고한다..ㅎㅎㅎ

암튼 살떨리게 무서운 다큐.. 정말 마지막즈음엔 “당최 왜 왜 왜 저 고생을…”를 반복하며 봤다..압박감 만땅..

어찌되었건 인간의 무서운 의지를 보여주는 영화인듯 싶다..

근데 우리 꼬맹이군은 이거에 필받아 Yosemite를 데려가달라고 무서운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가 제일 심한 곳중 하나가 California라는건…험)

This is another movie of stunning graphics with crazy idea of rock climbing without any tools. (Now I learned that is what ‘Free Solo’ means.. – originally thought like “Free the people or group called ‘Solo’?”) A gentleman determined to climb El Capitan all by hands and legs only. So whenever he makes a move, it touched my nerve.

This movie was one of the wish list of our little one, and now he wishes to go to Yosemite in this Summer – but California is mentioned on daily basis in the news for virus epic center…so not sure how to think about/deal with…

2020.8.

Bye Weber Smokey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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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쓴 Smokey Joe… 사실 몇년전부터 밑에 바람 구멍 control이 분리되고 이제는 다리가 부실해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짐정리의 일환 중 작별했다.. Ann Arbor에서부터 같이 온 식구 하나 더 작별.. (원래 동기형 거였는데 졸업할때 그 형이 서울로 가는 바람에 우리집에 Seattle로 같이 오셨음..ㅎㅎ)

10년넘게 수많은 고기를 구워주며 많은 동네 공원들, 캠핑장, 그리고 집의 덱 혹은 마당에서도 열심히 말없이 불살라줬던 친구와 작별했다… 심지어는 가난한 주인으로 인해 Fire pit역할을 한적도 종종 있고…  (암튼 웨버의 튼튼함/내구성은 장난 아니다 싶다..)

사실집에서는 Gas Grill을 산 이후로 주로 야외용으로 데리고 다녔지만 훈훈한 맛은 최고로 잡아주는 좋은 친구였다..흑흑..

Took a last shot at recycle box for my long friend -Smokey Joe.. 🙂 This one travelled along with me from Ann Arbor, and went together numerous parks, camping sites, and been a good friend to cook all the meats we had during the years..

After crazy workloads and wears (sagging leg, and broken air control, and rusting grate) had to say good-bye to this good friend but hope he gets a renewed life to whatever it will be..

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