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vue Weowna Park

도심속의 정글 Bellevue Weowna Park -한번 이름을 기억하면 절대 잊지 못하는 이름이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인지 폭포수도 콸콸…

Jungle in Bellevue and the park’s name is hard to forget once you see the meaning 🙂

2022.5

Longhorn and Horse Riding

오는날 비행기가 늦은 오후 출발이라 일단 Ft Worth Stockyards를 가긴 가지만 가서 뭐할까 하고 고민했는데… 그냥 겉보기로 구경만 하고 밥만 먹고 돌아가기엔 차몰고 온 거리도 아깝고 해서 꼬맹이군은 ‘소타기 말타기’를 했다.. 🙂

덕분에 나도 쌍팔년도 시절 때 제주도에 가서 말위에 올라타고 사진 하나 찍은 이후 처음으로 말에 올라타보고 이번엔 실제로 말타고 개울가를 한바퀴도는 체험도 하고 와주셨다. 일행 따라가는데 자꾸 쳐지고 딴짓하려는 친구를 대열 쫓아가게 만드느라 ‘교감’아닌 교감한번 시연도 해봤네..

I believe last time I sat on the horse was to take a photo shot when I was a kid 🙂 but this time was the first time to ride along with the horse.

2022.5

Seattle Walking Tour: I-90 Trail, Rizal Bridge, Daejeon Park

날도 괜찮아지고 해서 (물론 전형적인 시애틀 봄가을날씨 – aka 비가 몇방울 오다말다 햇빛이 나다 말다 따뜻한데 갑자기 추워지다말다 in conclusion 지X같다..) 토요일 시애틀 시내 산책에 오늘은 공원과 trail을 걸었다. 자전거를 가져오고싶은 맘도 있긴했지만..ㅎㅎ 시애틀 이런 공원이나 trail들은 숙자형누나들이 점령한 지역들이 많아서 사실 모르고 지나가기엔 좀 망설여지는 것도 많다..

뭐 그냥 무작정 걷다 보니 오랜만에 대전공원도 보이고.. 이동네가 Seattle공항에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는 다 지나가는 노선이라 하늘엔 비행기도 많이 보고.. 해질녁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주로 모여드는 리잘교까지 도보 여행.. 왕복1시간 기분좋게 걷기 운동해주고 오셨다.

Nice 1 hour round trip walking on the bike trail & Parks in Seattle’s I-90 area.

2022.4

Eastrail Trail

Seattle에 처음왔을때만해도 실제로 기차가 가끔 다니던 길이였던 곳이 몇년전엔가 철도를 걷어내면서 trail로 바뀌었다. 얼마전 Spring district를 자전거로 지나가다 그쪽으로 연결되는 길이 보여서 지난 주말에 실행..

집에서 520 Trail로 시작해서 Northup Way로 빠질때 Sound Transit 기지창 옆으로 빠져나와 주욱가니 일단 끝은 Google Kirkland Campus에서 끝.. 거기서 자전거를 돌려 다시 Spring district를 거쳐 Bel-Red를 타고 집에 도착

결국 대충 15 mile 왕복에 두시간 주파 (GPS tracker가 꺼져있었다..아쒸…) 3개 city (Bellevue, Redmond, Kirkland)를 지나고 2개 freeway(I-405, WA-520)를 따라 다니고 3개 회사(Microsoft, Google, Meta)의 campus를 지나갔다 🙂

2 Hours roundtrip biking along with 2 freeways and 3 cities and 3 corporation campuses + view of Lake Washington

2022.4

Snoqualmie Pass Summit

애들 학교가 이번주는 방학이라 금요일 휴가 내고 왔다.

이제는 스키타는게 실력이 늘지는 않고 그냥 탈줄 아는 만큼 즐기자 주의가 되었건만 애 따라 가다가 블랙에서 낑낑거리고 탔는데 응달이 많고 경사가 심해서 빙판 부분이 많았던 파라슡 블랙코스에서 (+그냥 새로산 중고 스키; 날 튜닝 함했어야 하는데 올해는 살살타지뭐란 나의 만행 추가 & 아직도 긴스키 타는게 100% 익숙하지 않음..ㅎㅎ) 그냥 빨리 내려가자고 욕심을 내 열심히 턴 하며 내려오다가 빙판에서 ski가 꼬이며 거의 slope의 1/3은 굴러서 무슨 루지 타듯이 머리부터 온몸으로 내려왔더니 온 몸통이 여기저기 통증…ㅎㅎㅎ 코미디가 따로 없었다. 폴대 하나 스키 하나 날리면서 한 1분정도는 그냥 몸으로 내려온듯…결국 뒤에 오던 skier가 집어주신 덕분에 겨우 다시 정신차리고 내려왔다.

사실 새로 쌓인 눈이 있어 최악의 설질은 아니였지만 몇주 따뜻하다 이번주에 조금 눈오면서 쨍하고 추위진지라 응달주위에 눈이 조금만 사라지면 빙판이었는듯… 스키타다 넘어져도 안아픈건 확실히 20-30대 때인가 보다 싶다.. 🙂

여기를 오자고 몇주를 조르면서 오늘 강훈을 시킨 작은넘님께 이야기했다… “다른건 안바란다… 나중에 어른되었을 때 아빠가 피곤한데도 휴가 내서 이런데 데리고 왔다는점만 잊지 말아주길 바래..” 내 꼰력이 상승했다…ㅎㅎ

As kids had a winter break this week and my #2 had insisted to come here for long period, I had a day off from work and had a fun ski day. Fun ski day exploded with record knock out at Parachute slope which I slid down 1/3 of slope with my body in head-first posture. (and I am paying the price with pains in various body parts – left hip, chest, right neck etc – maybe the time when one doesn’t feel pain after a knock out in Ski slope is when one is in 20s or 30s 🙂 )

All I asked to my son was “One day when you grow up, please remember your father who worked crazy hours carved out one full day to throw his body to fulfill your ask and fun :)”

2022.2

Music Day at Yakima

꼬맹이군이 아침 부터 저녁까지 종일 음악으로 바빴던 하루..

아침에 SunDome에서 Rehersal하다가 중간에 옷갈아입고 Convention Center에가서 학교 Orchestra 공연하고 다시 돌아와 All State 공연을 끝냈다.. 졸지에 연고도 없는 시골마을에서 우버놀이 매니저 놀이했다.. 뭐 전날 맛있는 Mexican음식 먹은걸로 만족…

Was a busy day with full of music & driving/assisting for me..

2022.2

Six Flags Magic Mountain

Six Flags Magic Mountain at Santa Clarita/LA also has been on my wishlist for decades since my highschool/college years but now I am realizing I got old enough to say I had enough of these rides 🙂 Fortunately or unfortunately, after the partial experience (because of winter season) and getting wet (with rains in last few hours), I rather loved the seafood noodle at Hong Kong Banjum at nearby after the visit 🙂

여기도 이번 여행의 checklist – 물론 우리집 넘님들의 요구사항이었다… 단 아쉬운건 겨울이라 모든 ride를 open하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 1-2시간 정도는 비맞으며 탔다는 점..ㅎㅎ

뭐 나도 항상 고등학교때나 대학때 미국갔다온 친구들이 이거 죽인다 어쩐다 해서 가보고 싶긴했는데…. 새삼 다시 느낀건 이젠 더이상 놀이기구가 재미있지 않고 슬슬 무서워진다는 점이다.. (특히 머리좌우로 흔드는건 이제 두통만 나고 매식거리게 만들어 질색..-머리 보호대있는 라이드 극혐하기로 결심…)

여름에 다시 오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넘들님께 남기고 해질 조짐이 보이자 바로 홍콩반점으로 향해 짬뽕 드링킹…. (미국에 점포 열어주신 백종원 대표님 Santa Clarita 점주님 감사합니다..시애틀에도 하나 열어주심 정말 좋겠는데요.. 🙂 )

20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