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owl contender가 되면서 동네가 아주 난리도 아니십니다. 불티나게 팔리고 품귀현상까지 벌어지는 Seattle Seahawks Jersey..
정작 본인은 그다지 원하지도 않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태현이것을 사주셨다. 자그마치 80불 후덜덜…. (Super Bowl Patch가 붙어서 더 비싼듯.. 참고로 이런거 좋아하는 태민이는 이미 작년에 구비완료… -_-; )
Ann Arbor살 때 Super Bowl을 Detroit Ford Field에서 한다고 시끌벅적하기도 했었지만, 역시 Super Bowl은 hosting city보다는 participating city에 지켜보는게 훨 재미 있는 듯 싶다. 오늘 길에는 사방에 Seahwaks Flag에, 사무실은 Jersey의 향연…
2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