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463 Los Angeles to Seattle: Another Eskimo ride to come home with beautiful sunset by leaving sunny Los Angeles behind. (plus sky view of San Francisco Bay Area)
따뜻한 LA의 햇빛을 뒤로 하고, 멀리서 San Francisco도 보다가, 석양을 맞으며 시애틀 도착으로 출장끝… 🙂
2017.12
AS463 Los Angeles to Seattle: Another Eskimo ride to come home with beautiful sunset by leaving sunny Los Angeles behind. (plus sky view of San Francisco Bay Area)
따뜻한 LA의 햇빛을 뒤로 하고, 멀리서 San Francisco도 보다가, 석양을 맞으며 시애틀 도착으로 출장끝… 🙂
2017.12
(Picture from Milb.com)
으아… 야구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회사 다니는 사람 입장으로 옛날 최향남/추신수 시절 부터 마이너에서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한국 선수 이야기는 항상 -어설프게나마 비슷하다는 처지에서 드는 생각에서인지는 몰라도- 가슴 한편을 짠하게 만든다…
잘하라는 말보단, 원없이 즐기기를 빌어준다… (이제 나의 야근은 황재균과 함께…ㅡ..ㅡ)
One more Korean baseball player making his dream come true…
http://www.mercurynews.com/2017/06/27/giants-to-call-up-korean-star-third-baseman-jae-gyun-hwang/
2017.6
잠깐 들린 Bay Area였지만 그래도 San Francisco는 방문.. 근데 Ghirardelli는 주위는 몇번 다녀봤건만 직접 가보긴 처음인듯…
Day Trip in the City (actually to the City from far far suburban :))
2016.12
미국 Freeway중 가장 이쁜 길 중 하나라는 건 인정… 허나 요즘은 아이폰 덕분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고속도로 거듭났다능…
World famous I-280 – at least known to all the iPhone users who used the map at least once. 🙂
2016.10
항상 여기를 지날때면 We Built this City 노래가 생각나면서 intern중 마지막 2일동안 San Rafael에서 Santa Clara로 출퇴근하다가 차에서 죽는줄 알았던 기억도 난다..
중3땐가 고1땐가 아침 알람으로 해놨던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를 처음으로 알아듣고 Golden Gate Bridge가보고 싶다란 생각이었는데.. 이 인생 이렇게 될줄이야..ㅎ
Golden Gate Bridge and the traffic on the bridge always reminds me the song with lyrics of… “Marconi plays the mamba, listen to the radio, don’t you remember?”
Started with dark cloud end up being sunny..
2016.10
2일차엔 오랜만에 타보는 US-101/I-80을 달려 도시로 출동하여 샌프란 시내 관광버스 기사 놀이…
Coit Tower에가서 타워도 보고 Bay Bridge 및 보물섬도 멀리서 보고 내려오는 길에 Lombard St도 지나고…
2016.10
드디어 왔다… 저 하늘을 향해 불뚝 솟아오르다 반 짤린 돌덩이..이게 Northface의 로고가 모티브라는디..
Half Dome – Pictures only get about 20% of what the actual feeling is..
2016.10
산호세 공항에서 차를 픽업한후 곧장 당일치기 일정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동…
4.5시간동안 수많은 California의 Freeway와 지방국도들(CA-82, I-880, CA-262, I-680, CA-84, I-580, I-205, I-5, CA-120, CA-41 헥헥 )을 거쳐 반짤린 떡처럼 생긴 “그넘의” 돌덩이를 보기위해 끝없이 Yosemite로 향해 달려갔다.
Getting into Yosemite National Park – this was truly 10 yeas after last visit..
2016.10
언젠가 부터 미국식으로 아침을 먹는 경우 항상 Breakfast Burrito를 골라 먹는 습관이 생겼다..
뭐 들어가는게 많으니 든든도 하고, 따뜻도 하고… 살사나 칠리 뿌려서 매콤하게 먹을수도 있고… 여러군데서 먹어봤지만 내 생에 가장 맛있었던 곳은 대충 2군데로 기억나는데….
* Austin 공항에서 아침 비행기 타기 직전 두갠가 세갠가 집어서 계산하고 우걱저걱먹던것
* Oakland 공항에서 꼭두새벽에 사먹던 진짜 단순한 부리또..
공교롭게도 둘다 공항이네…암튼.. Austin에선 TV에도 나온 유명하다는 가게 (Juan in a Million http://www.juaninamillion.com/ )도 찾아가서 먹어보고, 여기저기 다른 fastfood chain에서도 먹어보고 하지만 맛들이 다들 다르다. (레서피의 차이인듯..어떤건 좀더 Mexican같고, 어떤건 더 미국화되었고..) 심지어 회사 Cafeteria도 어느 cafeteria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serving하는 정도이니…. (사진은 회사 월초 Bravern Building 2 Cafeteria에서 주문한 Breakfast Burrito)
레서피에 대해 연구좀 하면 서울에서도 아주 훌륭한 길거리 음식이 될듯 싶은데?
20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