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ut at Eureka, California

뭐 솔직히 여기를 여행지로 정한 이유중 하나는 이거였다고도 부정못한다… 서울에서 이 맛을 그리워할 동지들 쏘리… 나도 이거 먹기 겁나 힘들다…ㅎㅎㅎ (그리고 이건 단지 시작이었을분..여기를 필두로 오레곤에서 두번 더 먹은건 비밀..) Drive Thru가 너무 줄이 길다는 핑계로 망설였던 실내 취식… 가뿐히 맘편하게 먹고 정말 오랜만에 실내에서 버거 먹었다.. Washington에 살면서 다른데 부러운건 별로 없는데 딱 부러운 동네 하나는 In-N-Out이 있는 동네…ㅎㅎㅎ

Well you drove crazy miles for travel – so why miss this opportunity?

2021.4

Avenue of the Giants

This was the toughest decisions to make for this trip – This area is not officially part of Redwoods National and State Park, a bit far south & ‘middle of nowhere’ from our main destination (requires 2 hours of return back driving) so wondered a lot during the planning process but made the mind while driving down to Oregon – and this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believe we made.. 🙂

이번 여행에서 제일 큰 고민이..사실 여기였다…

– 제일 멀다.. 게다가 middle of nowhere… 숙소 잡은곳에서 남쪽으로 아무것도 없는 시골길 2시간 T_T 한편

– 왕복시간이 좀 걸리다 보니 여기를 가서 보려면 다른곳을 좀 희생(?)해야하고 한방에 들어오는 첫날 찍고 올라오던가 아니면 쭉 더 내려가는 여정에 들려야지 여기를 이틀에 나눠서 보거나 하루종일 여행 하는 일정에 보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깨진다..

– 한편 Redwood 지역에서 유명한 곳중 하나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희한하게도 간지떨어지게시리.. Redwood National & State Park 구역 밖이다.. (Humboldt Redwood State Park 구역) 심지어(?) 길에서는 이정표들이 San Francisco를 알려주기 시작한다..

– 여기를 1박2일째에 오레곤 곳곳을 보면서 오려면 오레곤에서 숙박을 취해야 할곳이 마땅히 없다..적당히 중간 지점에 밤을 보낼곳이 애매해짐..

– 근데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면 정말 죽인다.. 게다가 길 이름도 Avenue of the Giants (당최 얼마나 크길레…)

그래서 처음엔 여길 빼고 나중에 San Francisco에 올 기회가 있을때 오지뭐 하고 계획하다가 그냥 약간 무리하는셈 치고 오래곤 내려오는 길에 결정..잘한 선택인듯 싶다..ㅎㅎㅎ

2021.4

Lewis and Clark Bridge / Oregon Coast Highway

그동안 오래토록 집콕하다가 백신도 맞고 정신건강 회복 차원에서 아이들 Spring Break기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운전대 한번 제대로 잡아주셨다.. 북서쪽 외퉁수 마을에 사는데 담장 넘어 북쪽인 영국령 콜롬비아로 못가니 그동안 가보고는 싶지만 엄두를 못냈던 남쪽 미국령 콜롬비아를 탐방하기로 하고 제대로 달려주셨다.

차에서 내릴때마다 어디를 갈때 마다 항상 마스크 써야하는걸 remind해야해서 느낌이 많이 다르긴 했지만 뭐 이제 이건 앞으로의 standard라 편하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잡아먹고 움직였다..

Back to the driving wheel in a while – after long no-travel + stay at home plus vaccination period. Still have to remind myself and families to wear masks and check the restaurants/stores status during the travel but this might be the new norm going forward..

As villager living at the northwest corner of the town and not allowed to go over the borderline of British Columbia, decided to take an expedition of ‘American Columbia’ 🙂

2021.4

Ruby Beach

“Washington’s Beach” reset the definition of beach for me 🙂 rock filled beach with fierce waves next to cliffs with pine trees. Finding myself liking these kind of beach reminds me I lived at here long enough 🙂 – along with my changed stance on winter rains..

내가 생각하던 Beach란 단어의 정의를 바꾼 Washington의 Beach. 자갈밭이고 몇년된지 모르는 백화된 나무 기둥들이 즐비하고, 바다 한가운데엔 기석괴석들이 튀나와있다.. 해무가 슬쩍 차있는 바닷가의 파도는 진짜 성난 파도가 뭔지를 가르쳐 주기도 함..

처음엔 진짜 이상하고 심지어 무서워했는데 이젠 이게 멋있어 보이니 겨울비를 좋아하는 된것과 마찬가지로 이동네 오래살만큼 산듯싶기도…

2020.8

Driving US-101 at Olympic Peninsula

Olympia에서 커피한잔 들고 출발하면서 (맛있다는 가게를 구지찾아갔으나 왜구지 여길 왔을까란 맛…) Kurt Cobain의 고향 Aberdeen을 지나 Olympic National Forest를 지나 바다갓가 나타나는 곳까지 지나갔다.. 이 동네 경찰들 시골마을의 수익원은 과속딱지란 생각으로 무자비하게 잡아대는 걸로 초유명… (보통 국도인데 갑자기 조그만 마을이 나오면 속도가 반으로 줄어드는곳이 많음.. ) 까딱하다간 300불 폭망인 관계로 진짜 속도 준수…

Started from Downtown Olympia with a coffee – don’t know why this shop is famous… 🙂 – and passed thru the Home of the Kurt Cobain, Aberdeen, driving thru the forest and finally got into the seashore side.

2020.8

Joker &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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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는 6.5시간 비행기에서 때마침 보고싶던 영화 두편 감상… (+Amazon Fire Tablet에 gogo entertain app깔아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ㅎㅎ)

Joker: 이거 좀 명작인듯 싶다.. 물론 약간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이야기 전개가 아주 탄탄함; 약간  오버하자면 거의 내가 조커인지 조커가 나인지 하는 우는 심정으로 봤다..-o-;

F&F: 오락영화의 명불허전 F&F 날라다니는 두 배우 보는맛 + 이 영화의 촬영지이자 이번 여행의 목적지였던 Kauai 사전학습 효과도..

Watched great 2 movies on the 6.5 hour long flight. Joker made me wonder whether I am the Joker or Joker is me 🙂 and F&F which always fulfill its name and picture taken at flight’s destination.

2020.2

Summer Road Trip 2019: Glacie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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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 4 nights, 3 States, 2 time zones, and about 1300 miles of driving – all decided at the night before departure 🙂 For surely, unplanned road-trip amplifies the memories and fun.

고되긴 하지만 Roadtrip은 Roadtrip이 주는 기억과 맛이 있다.

이번 여행은 더구나 대충 3일전쯤에 휴가를 쓸수 있는게 결정되고, 아이들 개학전 마지막 주말을 끼고 어디로 갈까를 고민하다 출발하기 전날 밤에 목적지를 결정하고, 일정 짜고, 급하게 예약해서, 우격다짐으로 가서 그런지 더 무계획이 주는 맛도 추가였다.

2019.9

 

 

Baltimore/Washington International Thurgood Marshall Airport aka BWI & B-W Parkway Mary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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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에서 출발한지 대략 5시간 감기약 먹은 병아리처럼 졸다가 도착한 볼티모어인지 워싱턴인지 애매한 정체성을 자랑하는 공항.. 그러고 보니 Maryland 땅 밟아본지 어여 20년하고도 몇년 더..헐…진짜 나이 많이 먹었다..ㅎ BWI공항에 내려서 BW파크웨이를 따라 DC로…

Can’t believe last time I was stepping into state of Maryland was 20+ years ago?!

2019.4

 

AS436 Seattle to San Diego & San Diego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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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Saturday morning schedule and no direct red-eye route from Seattle to DC, had to go thru airport-only-San Diego-for-an-hour as a transit in trip to DC. Transit-in-a-while obviously did cause missing of baggage upon arrival at BWI. 😦

Benefit of mega V-drawing detour was watching the Crazy Rich Asians thru gogo as a crazy poor Asian… 🙂 – Simple Cinderella story but surprised by limited hearing of Singlish-la…?

Seattle에서 DC로 가는 Red-Eye flight이 없는 관계로 San Diego를 경유해서 DC로 가는 일정.. (미국 땅끝을 V자를 그리며 감..) 덕분에, 한 시간 이나마 -물론 공항안에만 있었지만- San Diego 경유… (결국 오랜만에 탑승한 경유편은 짐가방 miss를 도래했다능…T_T)

비행중엔 Crazy Rich Asians 감상.. (오 언제적 예스마담/와호장룡의 양자경 등장..ㅎㅎ 늙었네 싶다가도 나도 나이가 얼만가 했음..ㅎㅎ) 심플한 신데렐라 스토리인데 생각보단 Singlish가 별로 안들려 당황스럽기도 함..

2019.4

 

Great Customer Service & Fun Gurantee from Alaska Airlines

Screenshot_20180731-174015_TwitterAs Alaska being my favorite airline – well, I live in Seattle and had histories of “challenges” whenever I took Delta :), I have always wondered whether this gurantee works or not – but I had no chance to check as all my luggage came within 20 min.. 🙂 However, at this time on the flight from Boston, I noticed my bag came late – maybe around 25 min since we “officially” landed.

As I was in a hurry to leave the airport -late night arrival with families – I didn’t have the luxury of waiting in line and report this to Alaska at airport which is the official T&Cs calls out.

Anyhow after arriving at home, I just “twitted” to check my luck and guess what happened: immediate response and at next day I got a reward of 2,500 miles  🙂

Alaska rocks!! – Fun & sweet!

알라스카 항공은 재미있게도 수화물 20분 개런티를 한다.. 🙂 – 항공기 도착 이후 20분안에 짐이 안나오면 마일리지 2,500마일 보너스로 제공…

근데, 신기할 정도로 항상 20분 안에 나오는데 -참고로 지난번엔 한 번은 처음 20분 넘었다고 좋아했는데 수화물 나오는 장소가 변경되서 나만 엉뚱한 곳에서 기다린거였음…..ㅋㅋㅋㅋ

암튼, 지난 번 보스턴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뒷좌석에 앉은 관계로 천천히 나왔음데도 불궇 수화물을 좀 기다리면서 20분 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25분에 나온 듯해서, claim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니 공항에서 보고해야한다고 해서 포기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와서 트윗 한번 날렸는데 바로 답오고 마일리지를 받았다..헐…

알라스카 항공 만쉐~

20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