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무릅쓰고 다운타운에 들어간 이유는 가끔 원두로 사서 집에서 내려 먹던 Stumptown Coffee를 가게에서 직접 시음해보려고였다…
Stumptown은 옛날 시애틀의 몰리문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커피맛 아이스크림으로 (허나 몇년 전부터 중단..ㅠ.ㅠ), 맛을 가늠할수 없는 비행기 커피 (Alaska Airlines에서는 Stumptown을 준다고는 하나 다른 커피들과 맛의 차이는 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에 포틀랜드 공항에서 환승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가게가 문닫기 직전이라 원두만 산 바람에 진짜 Stumptown Coffee를 제대로 시음한건 거의 처음…
아메리카노는 잔잔하고 좋았는데 라떼를 못먹는게 참 아쉬웠다…
Checking out real Stumptown Coffee for the first time at Stumptown’s location.
Paris 시내 랜덤한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이래서사실 잘모르는 데서 밥먹기가 그렇다….ㅎㅎ
사람 많은 동네의 길 한 복판에 있는 레스토랑은 불어를 잘 못하는 방문객은 딱 호구되가 좋은듯…(사실 지나고 보니 이런데 일하는 서버들도 그닥 프랑스 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저 그런맛의 요리로 이것저것 자꾸 끼워 넣으려 하고…그냥 배고픈 관계로 그냥 ok했다…마지막에 결제할 땐 내가 미국에서 온걸 알더니 얼마로 결제할까요 하면서 되물어 보는 방식으로 은근 팁까지 요구해서 맛대가리도 없었는데 으이씨하며 단칼에 자르고 먹운 만큼만 계산하고 나왔다..
Had to have a quick lunch on random restaurant on busy street and regretted immediately with soulless foods and upsell – they even asked for a tip once they realized I am an American visitor 😦
Would rather opt in for quick Jambon Beurre from small cafe or coffeeshop
이번엔 나름 Paris 시내에 호텔을 잡는답시고 리용역앞 호텔을 잡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용역으로 향했다… (한편으론 리용에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라고 역이름을 리용역으로 한다는 점은 신기…)
암튼 파리 시내에 잡으니 철창 케이지 엘레베이터도 타고 바닥이 삐그덕 거리고 옆방 목소리큰 미국사람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짐을 풀고 한숨 잔 이후 방안에 있는 오스트리아 커피 한잔 (이건 합스부르크가의 영향인가…ㅋㅋ) 마시고 근처의 바스티유 광장에 저녁먹으러 출동…
여기가 어찌되었건 프랑스 혁명시 감옥이 있던 곳이었다 하니 이 옆의 수로는 장발장이 도망다닌 수로가 여기였을까 싶기도 함…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니 유럽 배경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듣던 싸이렌 소리가 정겹다..:)
뭐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2외국어를 독어로 강제로 배우게 된 점은 여전히 아쉽다…ㅎㅎ
This time I booked two hotels and the first one was inside of Paris – so ended up taking RER subways to get to Paris’ Lyon station from Airport.
Old building based hotel inside of historic city was fun 🙂 The floor was cracking with every steps I make and little sound proofings across the rooms made me hear the conversations from next room’s loud Americans 🙂 and also was able to experience the cage elevator for the first time 🙂
After a quick nap/faint, walked out with hungry stomach to Bastille plaza to hunt for d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