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o’s Early Pizza Box

주문한 피자가 다 되지 않아 잠깐기다리는 동안 가게안에서 두리번하다가 Dominio’s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옛날 Pizza Box 감상… 뭐 난 박스보다 주소가 참 정겹네….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생각만 하고 강산이 바뀌고도 남았을 텐데도 못가봤다…ㅎㅎ

Happened to find this display at Domino’s store – The street name throws me back to the memory lane 🙂

2022.7

AS158: Seattle to Dallas Love Field

애들이 커지니 행동반경이 커지네…우리 꼬맹이군이 있던 로보틱스 팀이 세계대회에 출전자격을 받아서 세계대회 개최지인 Dallas에서 이번주를 보내게 되어 월요일에 Dallas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예전 T-Mobile시절 한달 건너서 한번씩 꼭 가던 Dallas – 기억해보니 마지막으로 가본건 스승님 산소에 인사차 Oklahoma로 가고 Austin에 지인만나러 가는김에 중간 지점인 Dallas로 갔던게 10년전이다.. 그러다 그당시 아장아장 걸어다니던 꼬맹이군이 커져서 꼬맹이군 덕분에 다시 Dallas를 찾게 되었다.

Big-D for the first time in last 10 years! 🙂 and first time in Love field- Home of Southwest which was my first case in B-School..

2022.5

Week 1 being Big Red

I personally have never been associated any red in my life.. 🙂 Grown up from the country hates red, and went to both college and MBA where color was blue… and even I worked for company called themselves as Big Blue… 🙂 Maybe the closest one might be magenta.. 🙂

Anyhow wishing my new red life!! 😀

긴장속에서 첫주가 지났다.. 생각해보니 평생을 거의 빨간건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성장 및 교육(학부 -웃긴 이야기지만 정말 지하철역도 없으면서 빨강색이 별로여서 빨강 학교가 사실 친구들도 더 많았고 입학에도 유리한 점이 많았음에도 구지 파랑 학교를 갔다… ㅎㅎ-와 MBA 둘다…) 받고 심지어 회사를 칭할때 파랑색이라 일컫는 회사에서도 생활을 했는데 제대로 빨갱이 물 한번 주욱 적셔 주신다…

2021.11

Ann Arbor 48104

Sometimes, you encounter very familiar address, street names and even zipcode you used to have at totally unexpected instance – especially in this big country…

Encountered 48104 in one of the latest music sheet order for kids… 🙂

살다 보면 간혹 다시는 가보기 힘든 주소를 의외로 쉽게 마주치는 기회가 있다… 애들 악보 주문한게 배달왔는데 너무나 친숙한 Zipcode에 말그대로 한 블럭 건너의 길이름까지 나왔다…

2020.11

Bye Weber Smokey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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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쓴 Smokey Joe… 사실 몇년전부터 밑에 바람 구멍 control이 분리되고 이제는 다리가 부실해지고 있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짐정리의 일환 중 작별했다.. Ann Arbor에서부터 같이 온 식구 하나 더 작별.. (원래 동기형 거였는데 졸업할때 그 형이 서울로 가는 바람에 우리집에 Seattle로 같이 오셨음..ㅎㅎ)

10년넘게 수많은 고기를 구워주며 많은 동네 공원들, 캠핑장, 그리고 집의 덱 혹은 마당에서도 열심히 말없이 불살라줬던 친구와 작별했다… 심지어는 가난한 주인으로 인해 Fire pit역할을 한적도 종종 있고…  (암튼 웨버의 튼튼함/내구성은 장난 아니다 싶다..)

사실집에서는 Gas Grill을 산 이후로 주로 야외용으로 데리고 다녔지만 훈훈한 맛은 최고로 잡아주는 좋은 친구였다..흑흑..

Took a last shot at recycle box for my long friend -Smokey Joe.. 🙂 This one travelled along with me from Ann Arbor, and went together numerous parks, camping sites, and been a good friend to cook all the meats we had during the years..

After crazy workloads and wears (sagging leg, and broken air control, and rusting grate) had to say good-bye to this good friend but hope he gets a renewed life to whatever it will be..

2020.7

Reebok Blacktop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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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추억 버리기… Reebok Blacktop Bag..

여느 90년대의 고등학생처럼 그땐 이 큰 농구가방을 매고 공부를 하곤했었고 재수할때 내내 무거운 책들 넣고 다니며… 그 이후로는 가끔 여행용 가방으로 썼던 기억이다..ㅎㅎ 심지어는 MBA차 미국건너올때 이 가방에 무거운 책 다 때려놓고 핸드 캐리… 그때엔 핸드 캐리의 원칙은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면 특별히 핸드캐리는 무게를 재지 않아서 어깨가 빠그러지게 무거워도 안무거워 보일려고 노력했었음..ㅎㅎㅎ

왠지 작별하고 오니 쓸떼가 또 있었는데…란 생각이 드는듯 싶다…ㅎㅎㅎ

Another farewell to old memory – Reebok Blacktop Bag.. like other highschoolers in 90s I also enjoyed the ‘fashion’ of using basketball bag as school bag and has been a good utility bag afterwards.. 🙂 Maybe the most recently best use of this bag was using as a hand-carry in a flight when I flied over to Detroit from Seoul in 2005 with full pack of heavy books.. 🙂 (At then you don’t have to weight the hand-carry if it doesn’t look ‘fishy.’.:) so had to pretend this is not heavy although my shoulder was screaming… 🙂

2020.7

 

Old Note from Orientation Day at Business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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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 to found an old note I took during MBA orientation session back in Ann Arbor like 15 years ago, while cleaning up the shelf.. – This note even has a coffee cup mark 🙂

I don’t even recall what the professor’s name was (because I recall he was mentioning he is moving to Tuck school after the orientation session) but this notes stroke me for a min. especially the first line of “Live a dream”

Making me think maybe the most important thing at business school is already learned at orientation days

이사준비 과정에서 짐정리하는 와중에 발견한 MBA Orientation Session note – 15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갔다왔다..기억으로는 이건 전체 session이 아니고 개별 section session이었는데 하필 다른 학교로 떠나는 교수님이 마지막 일로 진행하는 session – 지금도 -교수님 성함도 기억안나는게 안타깝긴하지만- 이 수업에 왜인지 모를 울림이 아직도 생생했는데 Dream으로 시작해서 그랬나보다..

결국 나에게는 모든게 고난의 행군 여정이었던 MBA 과정 – 어여 강산이 한번 반이 바뀌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이런거 구나 싶기도 하고 이때 꿈꿨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노트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 Coffee Mark에 진한 커피한잔이 땡겨 쭈욱들이키며 다시 읽어보았다..ㅎㅎ

2020.6

Blow out to Norte Dame is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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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day for all Michigan Football! 🙂 This sort of relaxing & exciting game has been a while… If you cannot be No/1 – just focus on beating the rivalries and “sprinkle the pepper flours to their party” 🙂

아주 오랜만에 즐겁게 본 Michigan Football..어차피 1등 못할거면 main rivalry한테 고추가루나 뿌리는게 제일 신난다..

20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