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 뉴스를 보면 유독 한국 언론에서는 고지대 관련 뉴스 – 그리고 1차전 상대인 체코가 정반대의 전략을 택하는 걸 놓고 정말 말들이 많다…. 기자회견등등도 그렇고 정작 손발을 맞춘다든가 이런 거 보다는 다 지대의 높음을 가지고 엄청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뭐 어차피 자세한 이야기는 누구도 하지 않을거니까 모든 이야기가 고지대 적응으로만 귀결할 수도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해발 3100m 가량인 잭슨홀 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1-2시간 정도 산책하다가 딱 한번 고산지대의 산소부족을 느껴본 거 같다.. (숨이 안쉬어지는 공포…) 반면 일부 민감한 친구들이 괴롭다고 하는 덴버나 솔트레이크 시티 같은 1,300m 가량의 지역에선 사실 전혀 이상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듯 싶다…
결국 모두들 자신이 유리한 factor가 되길 바라는 모양인데…. 뭐 결국 떠오르는 생각은 “모든 사람들이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쳐맞기 전까지는…” 타이슨 선생님의 명언이다.. 과연 한국과 체코 누가 쳐맞게 될 것인가? 🙂
Looking at recent world cup news – one interesting observation is… every news outlet from Korea is mostly talking about altitude of Guadalajara match place that it is located about 1500m altitude and will impact the performance of the games.
Meanwhile at the same time, everyone in the news points Czech team is refusing to work on assimilation aka “fly in fly out” strategy – funny but only few are dedicated on discussing about how each team’s formation strategy etc will likely be.. every news begins and ends with altitude driven low oxygen situations 🙂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what happens or who gets hit first 🙂 I loved Mike Tyson’s historical quote
“Everybody has plans until they get hit for the first time”
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은 전술적으로 답이 없는 감독과 KFA의 행태들을 보며 기대를 접었기에 사실 별로 보고싶은 생각도 없었지만… 이런 Response를 보니 -허정무 감독이나 신문선 위원이 회장출마에도 당선되지 못하는 상황과 맞물려- 이건 KFA의 고대 정몽규 Mafia만의 문제가 아닌듯해서 아주 씁쓸하다…
꼬리 쳐내기를 부드럽게 할 기회를 줘도 KFA가 이렇게 나오면 정말 답이 없고 이건 열심히 훈련하신 훌륭한 선수들에 대한 배신이다… 그냥 아프리카의 무슨 나라처럼 FA를 쓸어버리거나 법원이 이행 요구한 사항에 대해 이행할 때 까지 모든 문체부/대한체육회/정부의 지원을 끊는게 답인 듯 싶다..
야구도 삽질을 하지만 적어도 윗선들은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는 듯 한데 축구는 정말로 답이 없네…
What in the world… Korean Football Association’s ridiculous saga continues.. I hate to think this way but this news is telling me to give up last hope and expectation on Korea team on this year’s world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