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Thanksgiving 말그대로 국경 한번 점프뛰고 왔다.
어쩌다 Vancouver가 짜장면의 명소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늘 하던대로 맛진 중국집 찾아갔다가 머리도 깍고 국밥집도 가고 마지막엔 향토 토산품인 케챱맛 감자칩 세봉다리 사들고 내려왔다..ㅎㅎ
Quick hop over to BC during Thanksgiving
지난 Thanksgiving 말그대로 국경 한번 점프뛰고 왔다.
어쩌다 Vancouver가 짜장면의 명소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늘 하던대로 맛진 중국집 찾아갔다가 머리도 깍고 국밥집도 가고 마지막엔 향토 토산품인 케챱맛 감자칩 세봉다리 사들고 내려왔다..ㅎㅎ
Quick hop over to BC during Thanksgiving
섬을 나와 이왕 위로 온김에 그냥 단풍국도 함 찍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올라가 항상 하는 코스가 되어버린 중국집-잠-팀호튼한입-라면 때리고 내려와 주셨다… 🙂
2023.8
다시 국경넘어 돌아오기전 오랜만에 London 출장 갔을때 기억이 나서 치킨 하나 사들고 내려왔다… 역시 British Columbia다….. 🙂
영국갔을때 먹었던 남아프리카 치킨을 캐나다에서 사와서 미국에서 첫입을 먹었다… 요지경이지만 꿀맛..
Nando’s in a million years where my memories of London:)
숙소가 길건너… 여기가 바로 2026 FIFA Worldcup Stadium중 하나.. 이왕이면 한국경기는 Seattle에서 하고 차선책으로 여기가 되길 빈다..ㅎㅎ
One of FIFA 2026 stadium
2023.5
Crossing one of the longest cable bridge in North America – Memorial Day 1 night trip to Maple country 🙂
Memorial Day 1 day trip – 뭐 또 하루 쉬는 날이기도 하고 안쓰면 날라가주는 숙박권도 있고 해서 단풍국에 배채우러 갔다오셨다… 이 다리는 보통 잘 건너지 않는 다리인데 나름 북미에서 제일 긴 몇개 사장교 중 하나라 Landmark라고 한다…
2023.5
Vancouver local coffee roaster
동네 커피가게인 49도선 (북쪽에 있는) 커피샵..진하고 좋다..
2022.11
여긴 올때마다 마천루가 하늘을 향해 솟는다. Vancouver Metro의 하늘 끝은 어디이며, 중국 이민자의 수의 끝은 어디일까? ㅎㅎㅎ
Endless towers in Burnaby 🙂
2022.11
Happen to check out Christmas Market at Vancouver Harbor – better than expected experience 🙂
벤쿠버 항구가 한편을 막아놓고 Christmas Market을 만들었다. 돈내고 들어간다는거에 뜨아했는데 뭐 그냥 flea market같은 느낌도 있고 나쁘지 않네… 🙂
주전부리 좀 하고 신박한 물건 몇가지도 득템해오고 저녁먹으러 이동.. 🙂
2022.11
Thanksgiving을 맞이하여 그냥 단풍국에 바람 쐬러 갔다 왔다.
Vancouver공항앞 태평양 땅끝까지 가는 길 – 나름 육지와 바다와 그리고 하늘이 만나는 곳인거 같아 한번은 가보고 싶던 곳 문닫기 직전에 찾아가는 바람에 입구와 한 10분정도 걸어봤다. 다음에 날씨 따뜻할때 땅끝까지 가봐야지..
One location in Vancouver metro area I have always been curious about.. finally attempted to be here end of land where land meets sea and airplanes landing at YVR
2022.11
여기 진짜 오랜만에 먹었다.. 잘기억해보니 진짜 10년 전에 먹었던 기억.. 북쪽마을은 거의 갈때마다 한식만 먹고 와서 그랬는지 나름 향토식품인 일본 라면 먹은지는 진짜 옛날이었구나 싶다…
Actually just recalled last time I had a noodle at here was 10 years ago! 🙂
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