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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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ovie – The King. Nobody knows where the truth lies… and this movie might be the best beneficiary of current Korean politics situation. Anyhow kind of movie which has tons of “visuals”

오랜만에 감상한 한국 영화 더킹… 내용은 시대 운빨을 너무나 잘탄거 같고 한편 출연진들이 정말 화려해서 그것만으로도 그냥 본전은 친 영화인거 같다.  버스안에서와 난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ㅎㅎㅎ

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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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2 (Run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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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엄청나게 매질당했던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맞아본 사람만 캐나다산 합판 스틱의 위력을 안다능…), 대학때 다수의 아이스하키 특기생들과 같은과(주로 중간 기말 시험때만 본다는게 단점..ㅎㅎ)를 다닌 계기로 아이스하키 자체가 낯설지는 않다..ㅎㅎ

전편과 너무 똑같은 설정과 내용으로 낯선 동계 스포츠+가족애를 그렸다는 점 빼곤 훌륭한 영화.. 허나 무엇보다도, 지루할뻔한 영화를 살린 촬영+음향 기술(경기장에서 선수가 달려가는 박진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수애도 나이가 많이 드셨네..  🙂

Similar setting as prior version, but still good-enough-to-make-you-smile movie to watch..

2016.10

ODE to MY FATHER –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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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사를 한참 공부하던 시절, Forest Gump를 보며 이러한 영화가 한국을 배경으로 나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기가 막히게 잘 맞춘 영화가 국제시장인것 같다. 한편 내용으로는 Forest Gump가 다루었던 거 보다 더 직설적으로 중요한 이벤트들을 다 건드리며 지나간것 같다.

정치색이 난다는 둥 등등의 의견은 차체하고 감독이 모든일을 최대한 일어난대로 보이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한듯? 암튼… 어떻게 보면 “뻔한 소재, 추억팔이”로도 전락 될수 있는 소재를 멋지게 그리고 정밀하게 정리한거 같다..

영화내용은 “눈물나게” 보았다..  내가 기억하는 한국 현대사의 장면들도 있고.. (어휴..정말 이산가족 찾기 하는 동안 수없이 TV앞에서 울던 어른들.. “누가 이사람을~” 하고 울려퍼지는 노래..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기억은 강렬했다..) 정말 짧은 한 사람의 일생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알차게 정리한듯… 웃기는 장면들도 많고, 스펙터클이 있는 장면들도 있고, 이벤트 들을 현재와 오버렙 시키는 것도 자연스럽게 넘어 있는데.. 마지막에 아버지 옷끌어 않고 흐느끼는 장면은 이 영화의 결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어찌되었건 정치색 어쩌구 저쩌구를 떠나서 꼭 봐야할 한국 영화 중 하나인듯 싶다..ㅎㅎ

암튼 ondeamandkorea.net에서 광고 엄청 봐가며 힘들게 온라인으로 본 영화..ㅋㅋ

2015.11

민우씨 오는 날/A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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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but beautiful movie.. the most memorable last scene of the movie..

그러고 보니 강제규 감독이 만든거네? 사실 주제도 좀 무거울수도 있고, 감정을 연출한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섬세한 감독과 연기자의 조화를 보여준 영화였던것 같다. 분량도 딱 적당하고 – 사실 보통영화시간이였으면 지루해졌을듯..

2015.1

Asiana 272 Seoul/Incheon to Seattle & Blood Boiling Youth (피끓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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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Jet기류때문인지 서울 to Seattle은 항상 비행기가 빠르다. 밥 두번 먹고 영화좀 끼적거리다 보니 내리란다.

아주오랜만에 타본 아시아나 한국-미주노선 결론적으로는 1)음식이 좋다..  (대한항공보다더..) +김치도 준다..^^ -의외로 김치 거부감없이 잘먹는 외국인 많다.. 2) 비행기가 좀 더 좋으면 좋으련만.. 뭐 Seattle이 아주 큰 시장이 아니니 그럴만도 하겠지만서도..

별기대안하고 봤다가 재미있게 본 “피끓는 청춘” 사실 미국에선 이녀석은 뭐냐? 식으로 유명해졌다 생각했는데 연기도 훌륭했다-사실 멋져보이는 연기야 이미 수많은 배우들이 잘했지만 소위말하는 궁상/찌질연기까지 자연스럽게 하는게 멋졌다. 박보영이야 원래 연기잘하는걸로 알고 있었으니..

이로 일장춘몽 서울 유랑기 끝 back to normal life…(라고 쓰고 사실상 도착후 3일간 밀린 일들로 인해 일평균 수면시간 3시간의 hell gate가 열렸다..)

2014.5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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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watched one of the most commented or highly sensational movie of this year in Korea.

This movie paid extra attention to details here and there to bring viewers back to mid 90’s and touched deep bottom of emotions which everyone might have during that time.. Tons of reviews here and there but my short words…this is very modern version of Korean Touch or spirit aka 정 …. Or maybe somewhat hard to explain…

2012.6

Wonderful Radio

 

우연히 오랜만에 본 한국영화…

화려한 캐스팅(광수님 쵝오..ㅋㅋ)과 다양한 카메오의 출연이었지만 스토리는 아주 잔잔했다.. 오히려.. 블럭버스터 식의 쏘는 맛이 없이 잔잔함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담백(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그런 느낌의 영화였는듯…

사람들마다 다 성향이 다르니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잔잔한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인듯..

2012.3

 

Sunny

얼마전 본 영화…한동안 센세이션이었는 듯싶은데..
뭐 잘만든 영화인듯 싶긴하다…내용도 복고에 여성층을 공략하고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에 잘 타게팅한 소재인듯 싶은데…
가끔 보인 필요 이상의 과장과 약간의 억지 줄거리와 감동과 웃음을 다 주려고 하다 약간 오버한 것 같긴한데…그래도 영화가 사실과 같아야만 한다는 필요가 없다는 점과 판타지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나름 근래에 보기 드문 잘만든 영화인듯싶다…유행(조폭이야기, 복수 시리즈, 잔인 시리즈)안타고 나름 독자 창의적인 소재 개척에 배우들도 좋았고 아주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
2011.11

Chaser!

넷플릭스덕분에 추격자를 이제서야 봤다
..(한류에 기여한겐가?) 두 배우의 숨막히는 호연과 내용 전개에 경악(원래 이런 영화 너무 싫은데… 난 아직도 권선징악. 및 꿈과 희망을 주는 소재가 좋다…) 및 몸을 떨며 다보고 커피한잔 마시려했는데 부엌 카운터에 망치가 있다…으…



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