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무실로 출근한날… 건물입구에서 “흥”이란다…ㅎㅎㅎ

This sculpture looks like a Korean word 🙂

2022.8

Oracle Seattle Century Square Office

First visit to office after starting in 6 months ago… 🙂 Great to see & meet people in real (vs Zoom or pic) and also match some voices with real faces 🙂 Plus, first time to see my company badge working! 🙂

뭐 사실 버스타고 다운타운간 이유는 입사 6개월만의 첫출근…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출근을 하던 시절이 대략 2014년까지였으니 정말 7년 정도 만에 다운타운으로 출근을 했는데 참 새롭네… 못보던 건물들도 많이 생겼고 길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져서 기분도 찜찜.. 옛날에는 어느 골목을 다녀도 걱정 없던 Seattle을 이제는 걸어다닐때 길 이름과 동네분위기를 확인하고 가야하는게 좀 쩝쩝…

사무실은 Westlake Center바로 앞이라 옛날처럼 버스 내리고 SLU를 가려고 10분 겉거나 Streetcar를 타지 않아도 좋긴하다.. 물론 내 팀은 전국에 흩어져있어 출근이 무슨 소용인지란 생각도 있다만 우리 사업부 조직은 대부분 여기라 사람들도 만나고 하니 좋다..

기념품으로 전락하게 될줄 알았던 회사 Badge도 작동 잘함 확인..ㅋㅋ

2022.6

옛경춘로/Yetgyeongchun-ro

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주친… Yetgyeongchun-ro……..Not Yet what 하다 잘 보니 춘천…그리고 dcode해보니 옛경춘로인듯…아니면 “아직”경춘로인가…? 🙂

옛날 무작정 춘천 명동에 가서 일부러 제일 작아보이는 닭갈비집에가서 정말 맛있게 먹고나온 기억.. 그 이후 평생 그렇게 맛있는 닭갈비를 먹어본적은 없는듯.. 🙂

Encountered this weird but sound familiar name with Korean address- Yetgyeongchun-ro 🙂

2022.6

White Hot: The Rise & Fall of Abercrombie & Fitch

One line summary: You can’t win with a brand of ‘exclusion’ and thanks for validating & explaining my instinctive refusal to get into any A&F in past. Great documentary indeed.

미국생활도 강산이 한번 반쯤 바뀐 지금 지금까지 흔한 옷 매장중 한번 들어가 본 이후로 절대 제발로 걸어들어간 적이 없는 매장이 기억나는건 두군데인데… 하나는 Vitoria’s Secret이고 다른 하나가 A&F다.

전자야 내가 절대로 입지 않을 옷인데다가 어디다가 눈을 두어야 하나 싶은 불편함이었고… 후자는 옷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데 너무 백인풍의 백인만 환영하는 가게란 생각… (소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뒤통수에 남의 시선이 꽂히는 느낌..)

내가 ‘특별한 이유없이’ 싫어하던 매장 A&F 사실 싫어하다못해 관심을 꺼버리는 바람에 이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다. 한편 미국 Corporate의 뜨거운 감자중 하나인 D&I; 항상 필요는 하나 아무도 이상적인 해결을 하지 못할거란 나의 시니컬한 생각을 불편할리만큼 적나라하게 까발려준 다큐.. 그리고 “비지니스는 잘된다. 몰랐다” 말로 덮어버리는 공식은 비단 A&F에서만 보여주는건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2022.4

Johns Hopkins Covid-19 Map

I think now the real fear has started.. at the time most people fell in fatigue and have firm approaches on how to deal with this situation – I think it is matter of time… 😦

사실 업무때문에 이 페이지를 매일같이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연말부터 너무나 심각하긴 하다- 다들 주위에 걸린 사람이 몇은 있는 상황이고 진짜로 일반적인 일상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그전엔 remote로 일해서 어려운점이 있었다면 지금은 사람들이 쓰러져서 어려운점들이 종종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제 한편 이렇게 통계를 잡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2021.1

Happy New Year 2022

해마다 TV로 감상하는 Seattle New Year Celebration – 이상하게 9시에 celebration하는게 싫어서 항상 local version으로 감상해주신다.. 전전직장이 Sponsor이고 전직장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나온다. 나 여기 참 오래살았나 보다 🙂

I must have lived long enough in Seattle – realizing my exex workplace is the sponsor of the event and music from my ex workplace is played during the celebration show. 🙂

2022.1

Spider-Man: No Way Home

Long story short without any spoiler – Walked into the theater without single word of knowledge but absolutely a great movie and must see.

Maybe one personal factor – watching Spiderman series had always been a stone in my stomach for years (because of ….) but now I am totally free from that.. 🙂

긴말 필요없다 –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꼭 보세요들!!

(한편 항상 불편한 마음으로 보던 스파이더맨을 부담 1도 없이 봐서 더 즐거웠는지도…ㅎㅎㅎ)

2021.12

Ezell’s Famous Chicken – Has been a while…

Another pandemic WFH day, another to-go lunch. 🙂 This fried chicken has been a while and now I started to wonder what I haven’t tried so far at home 🙂

Well actually this is another left-over finishing lunch. 😉 helping me to enjoy the ‘cleaning’ feeling.

Ezell’s has been a good local southern style fried chicken for years – however, thanks to the ‘level up’ of fried chicken from Chick-Fil-A driven Chicken Burger wars across franchises and wave of Korean Fried Chicken in recent years, the tastiness of this chicken seems to diminishing 🙂

이제 거의 2년째 재택근무 돌입한 결과…. 초반에는 그나마 바깥바람 쐬려고 여기저기 투고를 다녔다가.. 그것도 일일이 주문하기도 귀찮아지고 바쁘기도 하고 (애들도 학교에 가는 관계로 집에 사람도 적고..)해서 그냥 집에서 먹거나 그냥 스킵…ㅋㅋ

뭐 한편 점심에 전날 먹고 남은 음식 찾아 냉장고 뒤지서 해치우면서 뿌듣해하는 재미도 하나 생겼다..ㅎㅎㅎ Ezell 치킨도 먹어본지 몇년만인데…나름 미국 Southern 스타일을 동네에서 파는 가게인데… 이제 미국에서도 프라이드 치킨의 수준이 올라가서인지 (칙필레를 필두로한 수많은 Fastfood가게들의 치킨버거 전쟁과 한국식 치킨을 파는 가게들의 혁혁한 공이라고 본다…) 뭐 다시 먹는건 또 한참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ㅎㅎ

20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