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381: Dallas/Ft. Worth to Seattle

드디어 이 Round trip & long journey의 마지막 leg…

Seattle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Alaska 비행기의 푸르딩딩 네온 색을 바라보며 타니 마음이 편해지는 신기한 경험… 🙂 Seattle촌놈 다되었다고 생각..ㅎ (하긴 15년+ 되었다…)

2023.10

Whataburger

지난번엔 새벽에 와서 가게도 하나도 안 연나머지 아무 생각도 안했던 DFW내의 먹거리들…

일단 Priority Pass로 1시간 대실 하고 자빠져 쉬다가… 다음 비행기 타러 가기전 Skylink를 타려 가기전 Terminal을 둘러보다 (사실 혹시 In N Out이 있나…ㅎㅎ) 발견한 Whataburger 말그대로 Whata하고 당장 주문해서 흡입.. 🙂

Whataburger in DFW Terminal D got my blood boiled 🙂

2023.10

American Airlines 281 Dallas/Ft. Worth to Seoul Incheon

Dallas까지 Red eye를 타고도 끄떡이 없던건 사실 더한걸 타기 때문이었다…ㅎㅎ

사실 지난 여름에 서울가려다 inflation된 비행기값에 좌절해 마일리지로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자리가 있던 AA로 끊는 -한국행 비행기를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지 않는 용기(?) 혹은 객기로 – 만행을 저지르고 몸을 던졌다…ㅎㅎㅎㅎ

뭐 기대했던 것 보단 좌석도 괜찮았고…(단, 앞자리 미국 승객들이 의자를 만땅으로 미는 만행전까지는….) 비행기도 나름 787 dreamliner 였는데…창이 가림막이 없고 그냥 중앙에서 빛 투시를 control하는 신박한 기능…(그래서 사진 찍으니 더 푸르게 혹은 네온필나게 바뀌었다..ㅎㅎ 창밖의 모습이 마침 영화로 본 Avatar인줄…)

그리고 아무래도 AA 그리고 Dallas에서 와서 그런지 빵과 샐러드와 함께 나오는 국적 불명의 비빔밥…:) 비빔밥에는 젓가락을 주는데 야채간장 국수에는 포크만 주는지 궁금…ㅎㅎ

암튼 시애틀에서 첫 비행기를 탑승한지 24시간만에 병든 닭처럼 졸다 보기를 반복하며 John Wick4, Avartar:The Way of Life를 보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서울 진짜 오랜만이다…허나 여전히 날씨는 끈적거린다…가을하늘 공활한다던데….

2023.9

Once in a million years in Seoul took fun experience to endeavor in US airlines flight to Asia 🙂

In-N-Out at Dallas

In-N-Out burger at the deep in the heart of Texas…near Love Field.

There are two types of states in US for burger mania who lives in Washington state. The states with In-N-Out and the states without In-N-Out, and The Great State of Texas is one of the formers.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수 없듯… Washington에 사는 Burger mania에겐 미국에 돌아다닐때 In-N-Out이 있는 주와 없는 주가 있다… 🙂

하필 이 가게는 딱 Love Field공항 바로 앞에 있다..ㅎㅎㅎ (물론 공항 안에는 Whataburger도 있다..)

2022.5

Avis

일주일간 기사 생활하는데 발이 되어준 Toyota RAV4 리턴하는날 혹시나 해서 Rental 기록을 살펴보는데 무서운건 Gas가 얼마 있는지도 알려준다… 다 안채우고 리턴하면 바로 보고될 각.. 꼭 채워서 돌려줬다..ㅎㅎㅎ

Drove RAV4 nicely -Last time I think I drove RAV4 is like 2000 at San Francisco 🙂 SUV is always best when driving in unfamiliar town & streets. Checking the rental record at day of return – amazed that they even tracked the level of fuel!

2022.5

Kay Bailey Hutchison Convention Center Dallas

옛날 T-Mobile시절 제일 많이 출장왔던 곳이 Dallas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이 있던 Frisco, 대리점주들 만나러 혹은 대리점 매장 방문한곳 몇군데 외엔 어디도 가본적이 없었다..

게다가 공항과 사무실에서 멀었던 Dallas시내는 NBA 공짜표가 있다고 해서 가본 American Airline Center, 1주일간 호텔에 갇혀서 보낸 Reunion Center (같은 complex에 탑도 있는데 그것도 못가봤다…)만 가본 슬픈 현실… 주로 공항-호텔-업무만 하다 와서 밤에 한식먹으로 가본 한인타운 외엔 스스로 돌아다녀본적이 없는듯하다…

암튼 이번엔 가족의 일로 왔지만 기사+guide이다 보니 여기 저기 돌아다니게 되었네…

1탄 꼬맹이군이 3일간 매일 10시간 이상 강행군으로 보낸 (나는 아침에 drop하고 저녁에 pickup하러다녔던) Convention Center… 꼬맹이군 라이드 다니느라 다녀보니 달라스 다운타운에 이것저것 많네…

Despite Dallas was the most city I travelled in my career, I have never even had a proactive step to check out the downtown (all I remember is one whole week I was stuck in Reunion center (and back and forth to DFW), and one time taxi ride back and forth from Frisco to AA Center to watch Mavericks game)

First check was on Convention Center where VEX was happening

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