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or Bust Aug 2026: Moutain Detour

산을 타기 시작하는데 길이 수상하기 시작…네비게이션은 아주 담백하게 1시간반 정체 예상 그래두 여기가 제일 빨라란 근거 없는 대사를 외치는데….

그래서 지도들을 뒤져보니 이건 거의 폐쇄 수준인데 우회로는 한참돌아가고 더 Ventura깊숙한 산악지대로 지나간다… 잠시 고민하다 그래도 장거리 여행이라 조금 더 걸리더라도 계속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한참 걸려 I-5 탈출…

결국 그대로 대략 한시간 반 동안 산등성이로 난 길과 -거의 비포장수준의 도로 포함- 유전지역까지 지나며 달려 다시 Bakersfield위쪽에서 I-5로 합류해 중가주를 달렸다..

나중에 뉴스를 보니 트럭에 불이 나서…거기그냥 기다렸으면 대략 최소 세시간은 넘게 서있었을듯….ㅎㅎ

https://bakersfieldnow.com/news/local/northbound-i-5-snarled-after-semi-truck-catches-fire-near-grapevine-expect-delays-kern-county-california-highway-patrol

Immediately after getting started, stumbled into unusual traffic in I-5 and had to make a quick decision whether to take a long and mountainous road detour vs to wait endless 🙂 so took the pill of exploration and glad I did it 🙂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Santa Clarita, California

어제 밤 저녁식사후 마지막 정리를 하고 큰분을 기숙사에 모시고 바로 출발.. 약 한시간 북진하여 Magic Mountain앞 혼텔에서 하루 쉬고 다시 출발하였는데….(이 때까진 아주룰루랄라였다…ㅎㅎ)

Parted with son at night and restarted the “bust” journey back to home and called the night at Santa Clarita near Magic Mountain.

Things were looking great till….:)

2026.8

Los Angeles Koreatown

모든 unpack and settling을 끝낸 후 우리 큰분을 친동생처럼 챙겨주는 고마운 분들 만나 맛난 저녁 같이 먹었다…

우리 꼬맹이군들이 꼬꼬맹이 시절 고기집에 와서 1인 1라면을 시전했던 ㅇㄱㅆㄱㅊ….근데 왜이름표기를 이렇게….

아무래도 이제 Koreatown은 역설적으로 미국내에서 한국관련 인기와 선호가 올라가다 보니 점점 한국색이 빠져나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여기도 그런듯 싶다…(한국말 못할듯한 직원이 점점 많아짐….) 뭐 어느 Italian Restaurant 이든 메뉴판 식사이름 이외엔 이태리어가 없는 거랑 차이가 없어지는 듯 싶다..

사실 한국어는 음성언어에 뉴앙스로 뜻을 전달하는게 있어 참 어려운 언어이긴하다…:) 할머니국밥이랑 vs 돼지국밥… 소곱창 vs 아가씨곱창…ㅋㅋ 호러와 정감은 말그대로 한끝차이인듯…ㅎㅎ

2026.8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Aug 2026

멋진 골프클럽을 뒤로하고 다시 추가구매한 물건들들고 학교로 돌아와 아마존 배송한것도 픽업하고 마무리 작업 시작….

다 끝내고 탁송 증명사진들 찍으러 학교 산책.. 🙂 이제 2학년도 멋지게 시작해보자꾸나…

Proof of deliveries 🙂 Good Luck on your new school year!

2026.8

Fullerton, California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댁에 찾아간 기억이 있는 Fullerton 혹은 Anaheim근방의 Orange County동네들…마지막 쇼핑차 코스트코를 찾아가느라 돌아다녔다..나가는데 옆에보니 엔젤스 스타디움도…(어휴 김혜성은 그냥 엔젤스를 갔어야…쩝…)

Driving and shopping around Fullerton and Orange County cities..

2026.8

Buena Park, California

Let’s say we traded crazy overnight parking fee at any hotel in LA plus hasstle of getting in and out of Korean marts in LA Korwatown and going to Costco nearby vs traffic & drive to Buena Park at Orange county 🙂

Maybe this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made during this trip…

매번 LA시내의 학교 근방의 호텔비+주차비 계산이 짜증도 나고, 어차피 한국마트와 코스트코에서 장도 봐야하니 그냥 주차비를 안받는 Orange County에서 가까운 호텔들을 explore해 볼겸 찾아온 Buena Park…

와서 보니 여긴 옛날에 애들 데리고 Disneyland 돌아다닐 때 밥먹으러 오던 동네다…이름도 아직도 기억나는 Beach Blouvard..:)

뭐 이 정도면 성공적인 거래(?)가 된듯싶다… 비슷한 총숙박비용이지만… 장거리 운전 여행에 입맛 떨어진 미각을 달래준 한식 분식가게도 가고, 한인마트도 드나들기 편하고, 코스트코도 바로 근처에 있으니 30분 정도 운전 더한것보다 훨씬 편하게 마지막 준비완료…

2026.8

LA or Bust Aug 2026: Woodland, California to Los Angeles, California

항상 제일 힘든 첫날을 마치고 다음날 여정 시작…

동네 약국에 들려 약도 사고, 전날 밤 비오는 수준으로 만난 벌레때의 사체로 범벅이 된 앞유리 때문에 세차도 한번 해주고, 개스가 조금 더 싸다는 이유로 Davis로 넘어가 주유하고 다시 남쪽으로 나섰다…

이제는 영혼없이 달려야 편하게 달릴수 있는 I-5의 LA와 Sacramento 사이 구간을 쑤욱 지나가고…태현이와 태헌 렌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반쯤 불탄 산을 넘어가니 LA의 야자수들이 반겨주신다…

올해 아이 기숙사 아파트 열쇠 수령후 룸메이트와 그 가족도 만나 인사하고 가져온 짐들 집으로 올리고 정리하며 추가로 필요한것들 listup하며 1차 이사 완료..:)

Day2 started with visiting Walgreens and car wash due to crazy amount of bug hits, and quick hop over to Davis for cheaper gas 🙂

After non-stop to Tejon Ranch, crowded city and palm trees world of Southern California started 🙂

2026.8

LA or Bust Aug 2026: Bellevue, Washington to Woodland, California

우리 큰분 대학생이 되신 이후 첫 여름방학을 시애틀(3주간 서울동경 포함)에서 잘 보내고 다시 새학년 시작하는 시간이 되어 다시 길에 나섰다…

지난번엔 pickup이다 보니 출발을 혼자해야하고 초행길이어서 긴장을 많이하며 출발했는데 이젠 두번째이고 drop off이다 보니 훨씬 마음은 편하게 출발했다…

Portland지나 Roseburg에서 인앤아웃 함들리고 Medford에서 한번 화장실 break 그리고 Red Bluff에서 아이스크림 함먹고 석양 옆을 달려 해가지니 Sacramento 인근 Woodland에 도착해서 1박…

2026 Aug “Los Angeles or Bust” trips day 1 started with all I-5 South drive from home till Woodland, California.

2026.8

Round-trip from Bellevue to Los Angeles

총 순수 이동시간 40시간 & 2400마일…고되지만 뭐 재미있었다 치자..ㅎㅎ

Special thanks to…

In-N-Out :), 토렌스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린 지인분들 및 맛있는 식당들, 큰분 친구들 및 지인들 모시고 접대 식사를 할수 있었던 LA Koreatown의 수원갈비 & 중식당 용궁…ㅎㅎ, 우리 곤이 기름탱크와 휴식을 채워주시면서 내 화장실을 해결해줬던 주유소들과 rest area들 🙂

Total 40 driving hours and 2.4k miles  – a bit exhausting but let’s say it was still fun 🙂

2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