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Bac’s flagship store (Pho Bac Sup Shop) only menu – Rib Pho
Price brings hesitation ($15) but it is worth of the money with crazy big Rib in the big Pho noodle bowl.
우와 이건 아주….”고기 먹고 싶다구?” Pho다…ㅎㅎ 좋아하는 고기랑 국수랑..
2019.2
Pho Bac’s flagship store (Pho Bac Sup Shop) only menu – Rib Pho
Price brings hesitation ($15) but it is worth of the money with crazy big Rib in the big Pho noodle bowl.
우와 이건 아주….”고기 먹고 싶다구?” Pho다…ㅎㅎ 좋아하는 고기랑 국수랑..
2019.2
Nice book on food, Chinese restaurants in US, immigration histories.
I have always thought Fortune Cookie is very similar to Japanese Senbei.. and this book nailed it off. And, also, I have to admit I was a fan of “Manhattan style Chinese Foods” -as it is marketed in Seoul- as the writer calls out as one interesting thing happening in the world..
(Well I don’t have the fantasy of “Manhattan” but these US Chinese food brings me the memories of cold & hungry times at Ames, Iowa…)
경환이형 추천으로 끝낸 올해의 첫독서..ㅎㅎㅎ 재미있게 읽었다.. 한국 Ho Lee Chow이야기도 나오고.. 홍콩에서 먹은 첫 중국 음식이 미국에서 먹었던 메뉴하고 너무나 달랐던게 왜일까 하는 생각… (아직 대륙은 가본적이 없다능… ) 항상 궁금해했던 포츈쿠키가 센베랑 비슷하다는 개인적 가설, 미국의 아시안 이민 관련 근대사 등등을 검증해신 책 되시겠습니다..
2019.2
same as Barn Mending After Horse Is Stolen.. or fixing the barn after losing the cow in Korean.. well at least, at last night, I cleaned up the snow on my deck with this new one..
소잃고 외양간 고쳤다… 외양간 고친게 억울해서 야밤에 삽들고 뒷마당 데크에 쌓여있던 눈을 치우기는 했는데.. 한편 소가 다시한번 탈출 시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 🙂
2019.2
Thanks to colleagues making business trips to Japan…
종종 일본을 드나드는 동료들이 생기니 사무실에 이런 기념품을 투척한다.. 당최 일본의 키또까토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2019.2
Finding the lost wristband with Bluetooth buzzing was all about experiments – finally found it from recycle trash bin – how the hack it got dropped in there.. 🙂 – which was about to be collected in this morning, after series of trial & errors.
Started connecting attempts via phone’s Bluetooth around the bed, Family room, car/garage, and front yard (and snow pile). Then, I got it connected to phone at front yard/snow pile. Finally, after another round of trial and errors noticed the connection/heard the buzzing sounds in recycle bin..
This precious thing was saved from getting thrown into garbage at this morning 🙂
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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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기상하는데 손목에 항상 있던 Wristband가 없어졌다는걸 발견..
아침에 전화기 Bluetooth로 sync를 걸어봤으나 connect실패: 근처에 없다는 결론..
퇴근후 침대 주위를 샅샅이 뒤졌으나 실패..여전히 sync는 안됨
혹시 차주위에 두었나 싶어 차 주위를 걸어다니며 sync: 실패
고로 일요일 부터의 동선을 잘생각해봤다.. 교회 간거랑 세차하러 간거 외엔 컨디션이 별로여서 집에서 약먹고 쓰러져잤으니… 아무래도 교회나 세차장에서 손목에서 튕겨나갔다는건데 교회나 세차장에서는 빡빡한 잠바를 입고 있었으니 확률이 떨어진다고 결론..
고로 집 주위에 있을거다 생각..
어제밤 계속된 폭설로 연기된 쓰레기 수거를 위해 통을 집앞에 꺼내고 난 후 지푸라기 집는 심정으로 집 앞마당서 다시 눈물의 Bluetooth 연결 시도.. 근.데. 갑자기 연결이 된다.. (순간 전율+꼭 찾아야겠다는 전투력 상승) 고로.. 동선상 집앞에 쌓여있는 눈에 뭍혀있거나 쓰레기통에 빠졌거나 (여기서 그저께 재활용 쓰레기통을 짬짜기 하려고 정리했던 기억이..)
고로 고민끝에 어둠속에서 눈밭에서 연결된 wristband를 찾으려다 실패.. 머리를 써서 쓰레기통을 저 멀리 옮겨놓고 눈밭에서 연결하려했더니 연결실패.. 고로 쓰레기통에 있겠구나 하고 쓰레기통 뒤질 각오하고 열어서 계속 Find/진동 걸면서 재활용통에서 하나둘씩 꺼내다보니 진동소리가 들렸다 🙂 🙂
휴.. 비싼건 아닌데 없어지면 아쉬운 Mi 결국 버려질뻔한 마지막 순간에 찾았다.. 🙂
2019.2
Despite outcry on this, company is saying this is “just imposing tax” 🙂
Now, I would lunchbox, skip, or drive out as much as possible.. 😛
마이크로소프트판 朝三暮四 – 아마존처럼 주식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F나 G처럼 밥도 안주는디 그닥 맛있는지도 모르겠는 점심 가격 또한 이런식으로 올린다… 정말 이젠 10불 이하로 점심 먹기 힘들어진듯.. 흥..10불주고 먹을거면 밖에 나가서 맛좋은 Pho나 매일 먹던가 해야지 이거원..
2019.2
After finishing shoveling with not-snow-shovel for 2 hours to pave the way for the car to get out of garage, the new layer of White Shxt is coming down fiercely, and my cell phone ringed from Bellevue School District that school is cancelled tomorrow 🙂
점심때 피자 사려고 오딩이에 양말 씌우고 갔다 오고… 피자 먹은 힘 2시간동안 집앞길 삽질로 치웠더니 또 대박으로 내린다.. Season 3 개봉박두…
2019.2
Big lesson learned after 2nd winter snow storm in one week: Never say “This winter has been warm with less rains and no snow” 🙂 Usual 15-20 min drive back to home became 4 hour scramble with ad-hoc detouring, endless wait, and 1st gear uphill driving..
이번주 시작을 깜짝 눈폭탄으로 했는데 주의 마지막도 눈폭탄으로 오는 구나.. 다시는 겨울이 비도 덜오고 따뜻하고 좋네 머시네 이야기 하지 말아야겠다.. 🙂
평소에 15-20분 걸리는 퇴근길… 시애틀 일대는 언덕과 경사길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 내리는 동네라 (어떤 겨울은 아예 눈이 없는 경우도..) 시에서는 사실상 주요간선 도로만 제설한다고 보면 되는데…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길 찾아 빙글빙글 돌아 가고, 온동네 사람들 다 들어갈려고 기다리느라 밀리는 길 기다리고, 언덕길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1단기어에 핸들 꽉쥐고 올라왔다.
다들 차를 언덕 밑에 버리고들 걸어 올라가는 와중에 4시간의 사투끝에 무사히 돌아온 집.. (고맙다 내 소둥이… 정말 네가 고생이 많다…흑) 사투를 끝내고 안도+홀가분으로 찍은 사진은 과정은 다 생략하고 멋진 눈꽃마을 같은 경치만 보여준다.. 🙂
2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