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

겁나게 맑네……..
죽이넹…
디지털카메라를 안산거를 후회하게 만드는군….

ASEM꼭대기에서….  

2003.6.28

Driving during Trip to Chicago

2003_06

Chicago O’Hare 공항에서 가족상봉 후 Madison, WI로 이동: I-190 East to I-90 North

Madison, WI to Bloomington, IL: I-39 South to I-55 South

Misourri에서 Chicago O’Hare 로 출발..I-55 South to I-270 West to I-55 North to I-294 North to I-190 East

2003.6

돌아왔서예…

20090622201034950.jpg

암튼…….디비디비딥딥딥딥…쉬다가…..

19일날 KE38편을 타고 서울로 back했슴다

진짜 쉬고 왔지여..미주리 들어간 이후로는
outlet근처에 있는 Ozak State Park에서 장관의
호수를 보고 Columbia에서 10분거리에 있는
Wineyard에서 Missouri강을 보며 Wine마시고 밥
먹은거 이외엔 쭈욱~ ^^;;;;;;;

얼굴은 새캼둥이 되고……….-_-;;;;;
서울엔 해야할일 투성이입니다…….-_-;;;;;;;;

2003.6.25

비행기 쑈 to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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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윤군 드디어 미국에 왔습니다…….-_-;;;;;
뭐 특별히 할일이 있는 것도 관광할 곳이 있어 온것도
아니고 그냥 휴양차 와있습니다………

지금부터 비행기 쑈를 정리해보믄…….-_-;;;;

6월 6일 인천 공항을 출발….장장 13시간의 “쏴~” 고문을
견디고 “꿈의” Chicago O’Hare 공항에 도착하였스므리이다………

여기서
– “쏴~” 고문: 자리가 화장실 앞이었음…한마디로 동네 앞마당에
5분마다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정확히는 물내려가는
소리인지 기압차로 발생하는 소리인지는 모름..–)
로 압박을 당함…….-_-;;;;;;;;;;
– 부모님들 제발 어린이는 비행기에서 제자리에 착석 시킵시다……-_-;;;;
비행기에서 뛰어다니는 어린이들 땜에 잠못자는 불쌍한 승객 발생하게 됩니다…….-_-;;; 왜이리 애들이 지나가면서 툭툭 치는지/…-_-;;;
– 왜 “꿈”의 Chicago인지는 미국 중부 시골에서 반년이상만 살아 보시믄 Chicago가 왜 한국인에게 꿈의 도시인지 알게 될것
이고..-_-;;;

암튼 도착했수~

도착해서 뭐냈냐는 담 편에~

I will never sit again near the bathroom again 🙂 tired of hearing flushing sound for 13 hours. (and people! 🙂 space in front of bathroom is not a social lounge!!)
2003.6.6

험….-_-;;;;;

몸이 안좋아서 뻗어 있습니다………ㅠ.ㅠ

원랜 오늘 면세점가서 쇼핑도 좀 해보고..(물론 명품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다는 걸 알지만…….-_-) 이것저것 미국가져갈만한 것도 할인점에서 좀 집어오고 지저분한 머리도 정리하려 했으나……-_-;;;;;;;

할머니 안덥게 해드리려 차에세 겁나게 에어콘 틀었더니 내 몸이 맛갔네요……-_-;;;;;;;

흑흑 그래도 “당.분.간” 이젠 6시 “칼퇴근”이다~ ^o^;;;;
띵동~ O   

200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