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ging out old stuffs and guess what I found…
짐정리하다 나온… 이게 아직도 있었다니..ㅎㅎㅎ 스티커로 바뀐사명 붙여놓은 거 보소..ㅎ
숫자놀이로 굳어진 머리, 주말에 내 삶의 Framework이나 잡아봐야겠다..ㅎㅎㅎ
2018.8
Digging out old stuffs and guess what I found…
짐정리하다 나온… 이게 아직도 있었다니..ㅎㅎㅎ 스티커로 바뀐사명 붙여놓은 거 보소..ㅎ
숫자놀이로 굳어진 머리, 주말에 내 삶의 Framework이나 잡아봐야겠다..ㅎㅎㅎ
2018.8
Saving wind from Pacific ocean & sparkling rain in the morning finally pushed the smoke over the mountains and it is back to normal Seattle.
오늘 아침부터 불어온 서풍과 살짝 뿌린 비로 대략 3박4일간의 북경 가상체험 체험 끝. (가보지는 못해서 짐작만 한다능…) AQI 180이 하루만에 30밑으로 떨어졌다..휴.. 🙂
갑자기 짜장면을 먹어야 몇일간 쌓인 미세먼지가 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2018.8
Wow this is really really young Matt Damon! Nice “should have watched but forgot” movie via Amazon Prime Video.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있었으나 항상 기회를 못가졌던 The Rainmaker – 드디어 봤다.. 젊은 맷데이몬과 심지어 트윈스의 아저씨도 나오네.. 🙂
2018.8
Yogurt Jelly from other side of ocean with AWESOME package design 🙂 물건너 오신 요구르트 젤리… 헐… 신기하고 맛도 좋네.. 🙂
Thanks to fires in Canada & Eastern Washington… Washington is becoming more and more like Washifornia 😦
캐나다 내륙 및 워싱턴 동쪽에서 산넘고 물건너 날라와주신 뽀얀 재가루들… 온통 하늘이 뿌옇고 몸도 메롱하고..-.-;
2018.8
이름처럼 참 평화로운 공원인데… 국경 검문소 옆이라 항상 복잡한 심경 (예: 드디어 다왔다, 또 막히네, 줄 잘서야 빨리가는데, 까다롭게 굴지 않으면 좋겠다능, 애들 과일은 있는지 없는지, 신분증은 어디있나 챙겨야지..)으로 지나가는 공원..
2018.8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 Stanley Park
2018.8
밥솥으로 유명한게 아니라 ㅋㅋㅋ 겨울 스포츠와 더불어 이제는 여름의 Mountain Bike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Whistler.. (왠지 내가 타지를 않으니…저 mountain bike코스를 보니 가슴이 아프다능?…) 몇년전 여름에 왔을때는 아주 조용해서 좋았는데 이번엔 엄청 번잡스러워진듯..
물맑고 공기 좋은 산에서 주말을 보내고 왔다..
Now Whistler also became famous spot for Summer with Mountain bike..
2018.8
Every time there is a visitor in town…
관광코스 안내차 또 왔다..ㅎㅎㅎ 이번엔 멀리 Rainier도 보이고 좋네..
2018.8
Beautiful sunset
20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