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Korea Foodcourt Tteokbokki 코스트코 떡뽁이

이제는 코스트코 가입이 필요없는 부모님 댁 -내가 소비한건 채워드리고 간다는 생각에 모시고 수지 근처 기흥에 있는 -충격적이게도 한국민속촌 근처에 있는 – 코스트코 공세점을 찾아갔다.

(옛날옛적에 지방-서울간 출퇴근 혹은 출장 다니던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이정표 혹은 시설들을 기억할거다….녹십자..삼성생명 휴먼센터, 현대그룹 마북리 연구소, 한국민속촌, 죽전 휴게소, 궁내동 TG – 옛날엔 아무것도 없고 물맑아보이고 공기좋은 동네에 내가 산다는건 생각전혀 못했는데 이런 시설들이 이젠 아파트 숲에 파묻혀있어 보이지도 않는다..헐)

장을 다보고 나오는데….사발면 사이즈 떡뽁이 한 사발…김말이 2개 삶은 계란 포함 3500원.. 맛도 훌륭하다… 🙂

A one person bowl size of Tteokbokki sold at Costco Foodcourt in Korea and only costs about $2.5 USD…and most importantly taste great 🙂

2026.10

Gyodong Myunok 교동면옥 용인수지점

한글날 휴일을 맞아 수지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산간고 다음) 고기리 막국수먹으러 가자고 부모님께 겁대가리 없이 제안했다가 수지 시골 산길을 30분 가량 달려 도착 후 2시간 대기를 확인받는 참교육을 당했다…

(수지는 많이 정비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ㅎㅎ늦점이니 되겠지한 안일함에 참교육…ㅎㅎ)

혹시나해서 플랜b로 준비해두었던 교동면옥으로 목적지를 변경하고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달려가 냉면 육전 후르륵…

나름 플랜b치곤 훌륭했다 🙂

Checked out the famous Yukjun (This has become famous mainly in Hawaii after introduced by Korean immigrants) and cold noodle at Gyodong Myunok at Suji

2026.10

동대문 엽기 떡뽁이 Dongdaemun Yupdduk

잘 찾아보니 부모님 댁바로앞에도 이게 있는데 그동안은 이게 2층에 있어서 못보고 지나쳤는듯싶다…그래서 또 이상한 늦은 점심시간에 추리닝 차림으로 머리 떡지고 스레빠 끌고 나온 50대 아저씨 모드로 주문하고 픽업해 먹었다…

(주문할줄 몰라 버벅대는데 직원분이 참 어이없어했다…ㅎㅎ)

Finally checked out one of the most successful Ddeokbboki chain – didn’t know this was also close to my parent’s house but noticed this franchise’s store at the 2nd story of commercial building.

2026.10

Gangnam Finance Center 강남 파이낸스 센터

Stellantis Korea소속으로 일하시는 회사분께 인사하려고 역삼역에 갔다왔다..나 땐 이게 스타타워였건만…세월이 엄청흘렀지만 역삼역, 강남역, 테헤란로는 그대로이다…

집에 돌아오눈길 롯데몰로 비나가는데 이성당이 “왔으면 인사해야지”하고 끌어당겨서 이성당 한봉투랑 작년에 봤는데 아직도 있는 아키미 아이스크림 하나도 쭐쭐빨며 만현마을로 돌아갔다…

Had a lunch meeting with company colleague at Gangnam Financial Center tower at Yeoksam Station.

2026.10

Merkel Went to Mountain/산으로 간 고등어 2026

그래도 수지의 최고 식당은 평균 대기시간 2시간에 빛나는 산간고인데….아버지 병원 일정 모시고 나니 2시가 좀 넘은 시간…

부모님께서 점심시간 마지막 입장으로 산간고 가기 딱 좋은 시간이라 하셔서 갔더니 10분도 안기다리고 들어가는 모세의 기적급으로 테이불을 잡고 앉아 늦은 점저…

이제 두번째 오니 다시금 느끼지만 여기는 산이라고 부르기엔 광교산과 한참 떨어진 초입 중 초입이고….고등어는 다 노르웨이산인데….이 가게의 이름은 좀 틀리지 않나란 생각…ㅋㅋ

The most popular restaurant in Suji remains as San Gan Go

2026.10

호화반점/Ho Hwa Ban Jeom

혼란스러운 늙크크… 혹시나 하고 기억에 의존해 길을 걷다 발견한 몇 안되는 옛날 기억이 현재에도 그대로 있는곳.. 호화반점

그래…이 동네에선 오래 버티는게 승자이지란 생각 및 반가운 마음에 간짜장 한그릇 폭풍흡입…

This is the korean Chinese restaurant I still remember from my childhood…so happy to see it is still running in this fast changing part of the city.

2026.10

Apgujeong Rodeo 압구정로데오

난 사실 이 동네를 어렸을 때는 선릉로에 있던 교회도 다녔고 그 이후엔 한양백화점에 취미우표 사러 다녔고 그 이후엔 대학 때 친구들이랑 뭐 먹으러 다녔을 땐 그냥 압구정 맥도널드나 갤러리아 건너편 혹은 압구정 시장으로 지칭하고 다녀서 그런지….아직도 어디가 정확히 압구정동 로데오인지 잘 모른다…. 사실 정확히는 로데오는 명품관쪽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다.. 🙂

한편 난 아직도 “로데오”란 명칭이 역의 정식 명칭이란게 믿겨지지 않는다…(차라리 그냥 오렌지역이라고 하던가…ㅎㅎ)

암튼 이번에도 아드님 숙제하러 좌우지 장지지지역에서 교회끝나고 왔는데…한 때는 망해간다고 들었던 동네가 망하기는 커녕 더 이상해지지/MZ스럽지  않나 싶은데…더 이상하다고 내가 느끼는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나싶다…ㅎㅎㅎ 나 늙크크인듯…

아무튼 위치도 위치라 신사역가서 한방에 가는 신분당탈까하다가 그냥 수인분당-신분당 path로 귀가…

Moment I feel that I am an Uncle Core….:) is achievable when I walk streets I used to call as Apgujeong market or Dosan park when I was a little one…

I still understand Rodeo in Apgujeong as the shops on the east side of current Apgujeong Rodeo station 🙂

2026.10

H&M Suit, MUJI Shirts, and GoTer Shoes

예전에 서울을 방문했을 때, 지인이 가족상을 당해 -하필 미국으로 돌아오는 출발날이었는데 시간도 빠듯하고 무엇보다도 복장이 전혀 준비되지 않아서..- 알고도 제대로 인사를 못한게 거진 10년이 지나도 그 친구한테는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남아 있다…

사실 이번 서울 방문 짐쌀 때, 옷을 챙겨갈까 고민하다가 ‘제대로 된 옷도 없으니 일이 생기면 서울에서 복장을 준비해야지’란 생각을하고 왔는데 도착한지 3일만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버리고 말았다…

나름 mental game plan대로… 오전에 H&M, 무인양품으로 바로 뛰어들어가 옷을 집고 다음날엔 고터 지하상가에 들려 구두도 하나 장만 한 후, 그날 저녁에 복잡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늦지 않게 인사드릴수 있었다…

진짜 양복은 20년넘게 만에 산듯싶고 어느새 이런일을 언제든 준비해야하는 나이가 되어버렸구나란 생각…(한편 조문간 동네는 하필 내가 컷던 동네라 많은 추억도 떠올랐다..)

Had to make an expected and u expected last min shop to visit friend’s family’s funeral home.

Life goes on as I am getting more of these kind of news frequently….

2026.10

20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