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Source Marinated Spam Rice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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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veryone is snuggling or stucked at home, decided to try something new things from YouTube as a ‘refresher’. Learned great 6 Spam rice simple recipes from YouTube (Simple Cooking)

Quick & fun prep with kids and now we cleared off one more meal..

온가족이 어우려져 지내는 생활도 이제 한달이 넘어가니 이것저것 새로운것 들을 시도해본다.. 갱상도 사투리 걸쭉하게 쓰는 자취요리신 YouTube에 나오는 간단하게 만드는 스팸 밥요리 6가지를 참고해서 만들어본 간장쫄인 스팸 덮밥…ㅎㅎㅎ

마 가안단하고 주김니데이…ㅎㅎ덕분에 또 주말의 한 끼니 해결..ㅎㅎ

2020.4

 

Folgers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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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H하다 보니 내가 coffee를 얼마나 마시는지 새삼 알게된다. 보통집에선 Espresso machine에서 내려 먹었는데 아무래도 일하면서 마시는 coffee는 질보다 양이라 오랜만에 내려 먹는 coffee를 사야겠다 싶어서 고른 Folgers..

대학 시절 미국 Iowa 시골 기숙사에서 수없이 내려먹던 추억이 떠오른다.

Another thing learned/reminded via WFH is the fact I drink a lot of coffee… As the volume of coffee I drink cannot be sustained with Espresso machine which has been the usual go-to at home, decided to buy a can of drip coffee – can’t recall the last time I bought the drip coffee. 🙂

Folgers drip coffee reminded me the old days in the dorm in Iowa..

2020.4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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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of the big change for me with staying at home is now all meals became family meal, we end up taking another ‘Corona’ deal – one order covers family and/or even covers multiple meals 🙂 – from KFC… $20 or $30 bucket deal…

이놈의 코로나 생활이 지속되니 온가족이 모두 모여 모든 끼니를 해결하게 되고 평소에 나로썬 먹을 기회가 없던 것들을 하나둘씩 시켜 먹게 된다.. 오랜만에 먹는 KFC…

지금은 서울에서 하나은행 본점이 되어버린 을지로 입구역 건물이 두산빌딩이던 시절 KFC 한국 1호점에서 KFC 사먹던 추억이 떠오른다… (아버지 회사가 두산과 상관은 없으나 당시 두산빌딩에 있었는데.. 두산이 KFC를 들여오며 자기네 건물 지하 아케이드에 처음 조그맣게 열었었다..)

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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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 another award winning movie.

Based on director’s grandfather’s real story on WW I – simply the best picture movie – ironically the most beautiful picture movie’s story is form the wildest time and place of human’s history.

정우 닮은 배우가 찍은 영국판 라이언 일병 찾기… 1차 세계대전이 배경인데 영상미가 압권이다. 또다른 “이 영화를 기생충이 제겼다고?” 영화…

2020.4

Baby James of TheOdd1s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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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the little one at my home has always asked something unexpected as a birthday gift. (Last year he wanted to go to ski on no school Monday, so I had to take a day off and spent whole day of skiing in mid March…)

This year, he said he wanted some weird dolls from weirdly named site of TheOdd1sOut. Not surprising but what?!!

These are the Baby James dolls I bought for him at this boy’s 11th birthday gift 🙂 – character of YouTube cartoonist.. (one more still coming – delayed due to corona..)

All in all, I learned a new thing from him again – power of content on YouTube and also came to know one thing he watches regularly at YouTube..

우리집 꼬맹이군은 참 희한한걸 생일선물로 요구한다… 지 생일이랍시고 TheOdd1sOut이란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이걸 주문해달라해서 “뭔 11살 되는 남자 녀석이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인형을 사달란담?” 하고 주문한 인형 2개…

받고 보니 진짜 ‘지같이 생긴’ 인형이 왔다..ㅎㅎ (아직도 하나는 배송 기다리는중..생일이 벌써 지난지가 3주가 되어가는데 코로나때문에 배송지연..)

알고 보니, 자전적 이야기로 유명한 YouTube Cartoonist TheOdd1sOut의 캐릭터 인형…

덕분에 요즘 애들이 YouTube에서 뭘 즐겨 보는지 새로운걸 하나 배웠다…

2020.3

$20 Family Meal from Panda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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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나가서 사온 Panda Express $20 Family Meal… 엄청나게 양이 많아서 4인가족 두 끼니는 해결할듯..

Went outside to pickup $20 Panda Express Family Meal with ‘risk’ of infection… well walnut shrimp required additional $3.75 so it was actually $23.75 meal but plenty of food for family of four to eat up across 2 meals.

2020.3

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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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게 돈으로 좌우되는 미국 의약 시스템, 심각한 약 문제를 정말 평범한 -한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 약사 한명이 풀어 해치는 이야기.. (본인도 아들이 약사러 갔다가 살해되는 비극을 격음..)

소설같지만 이게 사실이다…Netflix에서 꼭봐야할 하나의 명작..

Another great story/documentary from Netflix. At the end, a small town pharmacist’s passion tears down huge broken medical industry-wise system and greedy businesses around it. Felt sorry about his loss and salute to his passion.

Hard to believe but this is a non-fiction…

2020.3

 

 

너의 목소리가 보여/I Can See Your Voice

우와 고등학교 때 같은 반했던 친구 – 아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서나마 얼굴을 봤다..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하던 친구라 모든 친구들이 예상했듯이 대학가요제 나가서 상도 받았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다른 친구 결혼식장에서 봤던게 마지막이었던 아련한 기억만 있고, 뭐하고 있나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방송에 출연해서 소식을 보니 반가움 가득..

사실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이 친구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낙방’의 소식이 주위에 퍼지는 순간 실패자가 됬다는 좌절에 괴로운 것도 있지만, 사실 비슷한 정도로 괴로웠던 것은 주위와의 단절이었다. 대학시험 끝나고 졸업한다는 설레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고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정말 한 순간에 아무 연락도 없는 무서운 조용함 및 적막감이 흐르는 순간으로 변화되고 -물론 신경써서 피해주는 것이지만서도- 이게 한동안 지속되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근데, 이 친구가 위로차 전화주면서 자기집 비었고 다른 친구들도 몇 명 와있으니 와서 얼굴보여주고 가라고 불러줘서 몇 시간 이나마 외출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줬었던 고마운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 가게 되면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다..

“The best singer” in my high school class showed up in Korean TV show (I can see your voice). He, who passed me a warm hand when I was struggling the most at the end of high school, still looks awesome and still sings great!

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