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이 훅 와버렸다..
Spring has arrived all of sudden..
2026.4

봄날이 훅 와버렸다..
Spring has arrived all of sudden..
2026.4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들 중 손꼽을 정도로 좋아했던 오라클…. 퇴사한지 거진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사실 아직도 여기 주식들을 다 못받고 퇴사하게 된게 감정적으로 엄청 아쉽고…. 지금까지 내가 내렸던 이직관련 career decision중 Oracle을 떠난 건 questionable한 결정 중 하나 일거란 생각을 아직도 종종 한다…
그래도 나름 아주 쪼끔 들고 있던 오라클 주식… 지난 1년간 거의 롤러코스터 한판 태워주셨다. 특히 최근 몇 개월이 아주 드라마틱한데… AI로 인해 투자한 금액이 걱정된다는 시선/frame의 하방압력을 받고 하루 건너 반복적으로 두드려 맞는 형국인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이건 이제 선 좀 넘어간듯하다.. (물론 마소 다닐 때도 느꼈지만 미장도 이런 “카더라”류의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구만…ㅎㅎ)
근데 사람들이 자세히 모르는 건…. 어찌되었건 Oracle의 투자는 -당장 투자한 금액에 비하면 절대적으로는 미약하겠지만- 즉시 & 지속적으로 revenue를 가져오며 이는 앞으로 늘어날 거라는 것이다..
게다가 Oracle은 내가 재직할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DB License로 엄청난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고객이 Cloud로 전환하면 Cloud이용과 수익으로 잡힘) Amazon이나 Google Microsoft등등이 다른 사업으로 hedging한다고 선호들을 하시는데 hedging차원에서는 Oracle DB사업 만한게 있을까 싶다… 🙂
이런 면에서 반대로 이해가 가지 않는 건 Meta Platform이다.. Meta의 AI투자야말로 휘발성 투자이고 risk가 큰 건데… 20대 천재 Alexander Wang과 그의 천재 팀을 데려온 투자를 바라볼 때 과연 비슷한 잣대를 가지고 보는지 궁금하다… 물론 Instagram등으로 돈도 많이 벌고 훌륭하겠지만 최근에 메타버스 거품종결 등등의 상쇄 조정도 만만치 않을거 같다…
요즘 AI로 일상이 바뀌었다고 share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보면 범용/개인용 AI 솔루션들은 대충 Claude, GPT, Gemini, Grok, Copilot 정도로 회자 또는 귀결되는것 같은데… 과연 Meta의 AI툴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Wall street의 investor들은 그걸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나의 소심한 괘변 결론… 오라클 좀 그만 때리고 정 때리고 싶은 사람 있음 Meta좀 때리면 안될까? ㅋㅋㅋ
Although small, having few stocks of Oracle is giving me a full rollercoaster ride 🙂 As an ex-employee, I do miss a lot of those beautiful & hardworking days in Oracle and actually very sadden to hear recent massive layoffs happening at there.
If any investor is not happy with Oracle, I get it… but why not give a similar view on others such as Meta Platform and AI providers whose investment is more volatile – Oracle, at least as a hyperscaler in AI/cloud infrastructure, does have good chips and servers to serve future growth of OCI 🙂
2026.4

으아 Netflix에 이게 숨겨져 있었다니….
이걸 얼마전에 다른 걸 검색하다 발견하고 빛의 속도로 봤다…고등학교 시절로 잠시 여행을 갔다온 느낌이고 나에겐 만사의 디테일(터치,구성, 내용등등의 모든 면에서..)이 중요함을 알려줬던 인생명작이었다…
2nd는 언제 나올거고 누구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갈 껍니까?
Hidden jewel found at Netflix..I was searching for totally different one and this one showed up so checked it out immediately..
Had a good emotional trip to my old high-school days in Seoul..:)
2026.4

다들 어느정도는 훌륭하지만 초신성 스타 없이 말그대로 성실한 수비로 해냈다…
Finding the way to Win is the exact description!
2026.4

2014년 집을 사서 이사온 이후, 유일하게 Original paint로 남겨두었던 1층 문입구, 계단, 그리고 2층 마루… 사실 계단 천장에 닫는 높은 부분을 DIY로 칠할 방법이 없어 고민만하다가 집의 일부분만 너무 낡아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extension pole에 붓이랑 롤러를 끼운후….계단에 사다리 설치하고 오르락 내리락, 사다리를 비스듬히 눕혀놓고 서커스 줄타기하듯이 왔다갔다하며 높이의 공포를 이겨내며 결국 clear했다…
집 살당시에 알록달록 6개색으로 나누어 칠해져있던집…12년 동안 줄이고 줄여서 드디어 2개로 통일…
다만 삽질을 하게 된건 옛날에 남은 페인트 한 통을 칠하던중 1층을 초도 도색 후 새로 페인트를 사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근데 페인트의 기본 베이스가 단종/변경 되는 바람에 똑같이 색을 맞춰도 새 페인트가 밝게 되어 되어 결국 1층도 다시 새페인트로 칠해야하는 삽질 참사…
아무튼 10년넘게 마음의 빚 해치웠다…
Finally repainted last piece of original paint left since I bought this house like 12 years ago..:) This required overcoming height phobia with ladder due to open space from the stairs.
Now finally reduced the colors of the interior walls in this house from originally 6 to 2…yes this was a house with daughters only 🙂
2026.4

우와 이게 Final four경기란 말인가?
Can’t believe this is a Final Four game
2026.4

Starbucks 신메뉴…여기도 이제 먹고살기위해서인지 커피색이 많이 옅어지고 있는듯…
2026.3

Always a pleasure to listen these plays
2026.3

이번엔 제대로 창가에 앉은 덕에 바깥 풍경 감상하며 미국본토 국내선 최장거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노선 탑승…총 6시간 55분…ㅎㄷㄷ 이게 국내선이란 말인가…
MIA to SEA – the longest domestic flight in contnious 48
2026.3

Global Entry로 5분만에 입국수속-걸어가다 키오스크 한번 바라봐주고- 끝내고 가방도 아홉번째로 나와 바로 시애틀로 부치고 다시 탑승구역에 돌아왔더니 여긴 이제 아르헨티나가 되었구나… 🙂 3월인데 나만 긴팔에 잠바 입고 있다…
AA 라운지에서 샤워 한번하고 이것저것 배채우며 시애틀행 대기..
Quick transit and enjoyed the free foods from lounge 🙂
2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