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 뉴스를 보면 유독 한국 언론에서는 고지대 관련 뉴스 – 그리고 1차전 상대인 체코가 정반대의 전략을 택하는 걸 놓고 정말 말들이 많다…. 기자회견등등도 그렇고 정작 손발을 맞춘다든가 이런 거 보다는 다 지대의 높음을 가지고 엄청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뭐 어차피 자세한 이야기는 누구도 하지 않을거니까 모든 이야기가 고지대 적응으로만 귀결할 수도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해발 3100m 가량인 잭슨홀 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1-2시간 정도 산책하다가 딱 한번 고산지대의 산소부족을 느껴본 거 같다.. (숨이 안쉬어지는 공포…) 반면 일부 민감한 친구들이 괴롭다고 하는 덴버나 솔트레이크 시티 같은 1,300m 가량의 지역에선 사실 전혀 이상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듯 싶다…
결국 모두들 자신이 유리한 factor가 되길 바라는 모양인데…. 뭐 결국 떠오르는 생각은 “모든 사람들이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쳐맞기 전까지는…” 타이슨 선생님의 명언이다.. 과연 한국과 체코 누가 쳐맞게 될 것인가? 🙂
Looking at recent world cup news – one interesting observation is… every news outlet from Korea is mostly talking about altitude of Guadalajara match place that it is located about 1500m altitude and will impact the performance of the games.
Meanwhile at the same time, everyone in the news points Czech team is refusing to work on assimilation aka “fly in fly out” strategy – funny but only few are dedicated on discussing about how each team’s formation strategy etc will likely be.. every news begins and ends with altitude driven low oxygen situations 🙂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what happens or who gets hit first 🙂 I loved Mike Tyson’s historical quote
“Everybody has plans until they get hit for the first time”
위험(?)을 무릅쓰고 다운타운에 들어간 이유는 가끔 원두로 사서 집에서 내려 먹던 Stumptown Coffee를 가게에서 직접 시음해보려고였다…
Stumptown은 옛날 시애틀의 몰리문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커피맛 아이스크림으로 (허나 몇년 전부터 중단..ㅠ.ㅠ), 맛을 가늠할수 없는 비행기 커피 (Alaska Airlines에서는 Stumptown을 준다고는 하나 다른 커피들과 맛의 차이는 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에 포틀랜드 공항에서 환승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가게가 문닫기 직전이라 원두만 산 바람에 진짜 Stumptown Coffee를 제대로 시음한건 거의 처음…
아메리카노는 잔잔하고 좋았는데 라떼를 못먹는게 참 아쉬웠다…
Checking out real Stumptown Coffee for the first time at Stumptown’s location.
It has been a great fun, pleasure & comfort to drive this vehicle for last 21 months but had to part away for new one.
Three highlighting memories I had are….driving with Snow 4WD mode in heavy snowing Snoqualmie Pass while all others were stucked, driving with trailer in highschool homecoming…and taken over by fun loving kids at the week I picked up this vehicle as new :), and maybe recent crazy road round trip to LA
Bye Gonnie… I will miss you and wish all the best to meet another loving owner 🙂
지난 21개월간 내 발이 되주었던 곤이….이미 보내줄 시간이 한참 넘었지만 다음차 수배가 지연되면서 더 오래 그리고 더 많이 몰게 되고 더불어 추억도 더 많이 쌓았다…
이제는 회사에서 Wagoneer를 모델명으로만 하기로 결정해서 새로 나오는 차들은 다 Jeep으로 브랜딩 되어 나오기에 Wagoneer brand로 나온 마지막 차들중 하나가 될듯…..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 때문에 말이 많은 차였지만 나야 직원용 차로 받은 덕분에 그런 문제는 피할수 있었고…초반에 한번 Transmission 문제 한번 빼곤 -정말 짜증나게 하는 자잘한 이슈들 없이 깨끗하게 몰수 있었다…
아마 이 자동차의 highlight는 작년 어느 겨울 밤 폭설 내리는 Snoqualmie Pass에서 다른 힘좋은 차들도 모두 갇혀서 꼼짝못할 때 혼자 Snow 4륜 모드 켜놓고 씩씩하게 눈덮인 Freeway를 지나갈 때의 쾌감(?)이랑, 이 차 뽑은 주말에 아이 학교 홈커밍에 차출되어 트레일러 달고 학교 운동장 한바퀴 도는 행사에 간거…그리고 최근에 LA까지 미친듯이 갔다온 일일듯 싶다… 셋다 내가 미친짓한거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