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ting in Paris

사실 Paris에 두번째 와보니 이 도시는 세계적인 도시이긴한데 도시 자체는 매우작다….

도시는 고도제한이 엄격히 있지만 대부분 평지이고 녹지는 궁전들을 제외하면 뾰족히 없이 빽빽하게 밀도가 높은 작은 집들로 가득하고 관광객들도 몰려들어 작지만 버글버글한 도시인듯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지하철을 계속해서 뚫는듯하다…

악명 높다던 지하철은 올림픽 준비덕인지 엄청나게 꽃단장을 한듯하고 전철의 형태도 서울의 GTX같은 광역전철, 일반전철(체감상 서울지하철에 비하면 엄청 빨리 달림다고 느껴짐…) 트램 등등으로 종류도 많고 환승도 잘되고 도시의 곳곳을 연결해 않가는 곳도 거의 없는듯하다…

더구나 외곽의 회사는 광역 전철 노선 2개의 종점이라 전철만 타면 정말편하게 출퇴근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구간에서 앉아갈수도 있어서 편하게 무난히 통근을 했다..

Despite being a small but packed/dense worldclass city, commuting and moving around in Paris was a beauty itself..

Fast running subways and express subways connect every communities and fast! 🙂

2026.3

Stellantis Green Campus

대략 반년만에 또왔다…Paris 서쪽으로 대충 서울로 치면 분당정도 위치에 있는 유럽 프랑스 HQ..(이유는 알수 없으나 형식적인 본사는 암스테르담이다…아마도 프랑스 푸조파와 이태리 피아트크라이슬러파가 서로 한쪽에 두기 싫으니 암스테르담으로 한듯…)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이제는 RTO 때문인지 더 북적였다..

One week of work in Europe started at Poissy Stellantis Green campus

2026.3

Yuk Ga

첫날 저녁에 찾아간 호텔 근방의 바시티유 마레동네 근처의 한식집…요즘은 유럽에 한식집이 많아져서 대충 한국 장식품 여기저기 붙여놓고 하는 가게들도 많아서 Authentic한 곳 찾아가야한다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지난번 왔을 때 호텔 바로앞 한식집도 결국 그랬던지라… 한국말로 주문이 가능한 가게란 리뷰를 보고 무조건 찾아갔다…

문열고 들어가니 바로 어서오세요 하시길래 잘왔다 생각하고 김치찌게 흡입…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국밥충이 되어간다…ㅡ.ㅡ

Good authentic Korean restaurant near Place de Bastille 🙂

2026.3

Gare de Lyon & Place de La Bastille

이번엔 나름 Paris 시내에 호텔을 잡는답시고 리용역앞 호텔을 잡아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용역으로 향했다… (한편으론 리용에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역이라고 역이름을 리용역으로 한다는 점은 신기…)

암튼 파리 시내에 잡으니 철창 케이지 엘레베이터도 타고 바닥이 삐그덕 거리고 옆방 목소리큰 미국사람이라 추정되는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며 호텔에 짐을 풀고 한숨 잔 이후 방안에 있는 오스트리아 커피 한잔 (이건 합스부르크가의 영향인가…ㅋㅋ) 마시고 근처의 바스티유 광장에 저녁먹으러 출동…

여기가 어찌되었건 프랑스 혁명시 감옥이 있던 곳이었다 하니 이 옆의 수로는 장발장이 도망다닌 수로가 여기였을까 싶기도 함…복잡한 시내를 돌아다니니 유럽 배경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듣던 싸이렌 소리가 정겹다..:)

뭐 내가 선택할수 있었던 건 아니지만 제2외국어를 독어로 강제로 배우게 된 점은 여전히 아쉽다…ㅎㅎ

This time I booked two hotels and the first one was inside of Paris – so ended up taking RER subways to get to Paris’ Lyon station from Airport.

Old building based hotel inside of historic city was fun 🙂 The floor was cracking with every steps I make and little sound proofings across the rooms made me hear the conversations from next room’s loud Americans 🙂 and also was able to experience the cage elevator for the first time 🙂

After a quick nap/faint, walked out with hungry stomach to Bastille plaza to hunt for dinner

2026.3

British Airways 306: London Heathrow to Paris Charles De Gaulle

극악의 BA Eurotraveller ㅎㅎㅎ 연합왕국 런던에서 불란서 파리를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또 탔다…손대면 뿌러질 것 같은 얇은 등받이에 건방지게 다리는 꼬지 말라는 좌석간 간격, 그리고 졸면 얄짤없이 패스하는 과자 하나와 물 한통….어쩜 이게 저가항공과 뭐가 다른가 싶다…ㅎㅎ 하필 또 이번엔 전쟁 때문인지 만석…ㅠ.ㅠ

뭐 그래도 좋았던 점은 원월드 등급이 되어서 대기시간동안 Terminal5의 BA Lounge를 이용하게 해줘서 정말 그리웠던 English Breakfast를 본토에서 맛보고 상쾌하게 샤워도 한번 때려주셨다..ㅎㅎ

World worst BA Eurotraveller 🙂 I still dont understand how this is different from low cost flights

But really enjoyed great English Breakfast from BA Lounge at Terminal 5 🙂

Anyhow after being asked to be humble and polite (no leg twisting, straight up sitting 🙂 ) successfully landed at Paris 🙂

2026.3

British Airways 52: Seattle to London Heathrow

반년만에 또 바다건너 출장을 가게되었다…문제는 Oneworld로는 한번에 가는게 없어 또 경유…

Seattle에 살며 좋은건 어딜가도 직항이 있다는건데 Oneworld로 제약이 걸리다 보니 “어딜 가도 직항” 그건 사실 북미와 아시아만 해당하는듯…ㅎㅎ 뭐 덕분에 넓은 세상구경한다는 마음에 즐겁게 나섰다…

지난번에 London-Seattle 구간에 탔었는데 이번엔 나가는 걸로 타게되었다… 덕분에 라운지도 이용해주게 해주셨는데 …비행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비행기는 좋은데 음식은 그냥 그렇고…출발 안내 방송은 제일 재미있고 어메니티 패키지는 껍데기만 이쁘다.

재미있게봤던건 Boyzone documentary 그리고 시간이 남아 흑백요리사 뭐지하고 봤더니 이건 아예 중화권 프로그램…한국의 흑밷요리사 가게를 찾는 프로그램이어서 중국어 아님 영어로 밖에 ㅂㅎ여주질 않는다..ㅎㅎ

역시 뭐니뭐니해도 BA의 압권은 London Heathrow 공항… 이리 복잡하고 사람 많은 공항인데 항상 보면 무서울 정도로 쉬지않고 효율적으로 돌아간다…어디를 둘러봐도 어디에 뭐가있는지 아주 정확하다…

After grate resting from lounge, took a BA flight to London. This was actually a reverse of last trip where I took BA to arrive at Seattle..

As usual, good plane & good seat with not terrible and not great food (especially after great foods from lounge) and fun intro video.

The best of flying with BA is actually going thru London Heathrow- although it is crazy crowded and busy, you never get lost and always find directions on where to go 🙂

2026.3

Seattle Tacoma International Airport British Airways Lounge

오래살다 보니 미국에서 항공사 라운지를 이용할 기회가 생겼다…좀 촌스럽지만 3시간전에 와야하는 국제선 때문에 일찍 나와야하는 걸 보상한단 마음으로 냅다 다집어먹고…줄지어 내리고 오르던 비행기들을 감상하며 잘즐겼다. (사실 아침메뉴와 점심 메뉴가 바뀌는 타이밍에 들어다 있어서 일타 쌍피한듯….)

반은 BA타는 승객 반은 JAL타는 승객들인듯했다…고로 나만 한국인…ㅎ

First time using Airline’s Lounge at S Gate at Seatac Airport…

2026.3

Terro Liquid Ant Bait aka 개미지옥

집 티비쪽에서 좁쌀처럼 작은 개미들이 하루에 하나둘씩 출현해주셔서 Raid 개미 잡은걸 설치했는데도 1도 관심이 없었다… 혹시나하고 Terro Liquid Ant Bait를 놓고 이건 되려나 하고 첫날밤에 봤더니 충격적인 양의 개미들이 저쪽 furnace쪽에서 줄지어 지옥으로 탐방을 나오셨다…뜨아…

결국 처음 이틀간 대략 100에서 200마리 가량이 방문한듯하고…(대충 지옥의 맛에 빠진 개미만 대충 50에서 100일듯…) 설명서대로 잡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지옥의 맛을 전파에 영향을 준다나…냅뒀더니 거짓말처럼 설명서대로 이틀후엔 절멸 수준으로 개미들이 다 사라져주셨다…

After noticing very tiny ants around TV at every night, decided to test out the baits and saw shocking results…all gone in 2 days with maybe 50x or more captured vs seen per day…

2026.3

Royal Rumble

얼마전 운동하러갔다 본 로얄럼블….

기억이 맞다면 어렸을 때 언젠가 누군가 이야기를 전해줬다…밤에 AFKN을 키면 가끔 로얄럼블을 중계해준다고 해서 밤마다 열심히 채널을 돌렸던 기억이 있다…:) 이게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하는구나…ㅋㅋ

Royal Rumble in a while!! Brought me the kid’s memory of hunting this in AFKN’s channel in Seoul

2026.3

Dry Wall Texture Sponge

집이 오래되어 벽에 금도 가고 덩치큰 아이들이 여기저기 부딪히다 보니 집벽이 무탈 할 날이 없다… 결국 여기저기 땜빵으로 고치다 보니 수리한 부분의 벽만 texture벽 중에 맨들맨들해지는 눈에가시가 발생…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했지만 결국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은건 texture sponge…drywall mud를 적정한 묽기로 만들어 스폰지로 마구 찍어 주면 나름  티가 덜나게 되었다…

Masked majority of the repair marks on drywall with life saving Texture Sponge..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