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이 동네를 어렸을 때는 선릉로에 있던 교회도 다녔고 그 이후엔 한양백화점에 취미우표 사러 다녔고 그 이후엔 대학 때 친구들이랑 뭐 먹으러 다녔을 땐 그냥 압구정 맥도널드나 갤러리아 건너편 혹은 압구정 시장으로 지칭하고 다녀서 그런지….아직도 어디가 정확히 압구정동 로데오인지 잘 모른다…. 사실 정확히는 로데오는 명품관쪽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다.. 🙂
한편 난 아직도 “로데오”란 명칭이 역의 정식 명칭이란게 믿겨지지 않는다…(차라리 그냥 오렌지역이라고 하던가…ㅎㅎ)
암튼 이번에도 아드님 숙제하러 좌우지 장지지지역에서 교회끝나고 왔는데…한 때는 망해간다고 들었던 동네가 망하기는 커녕 더 이상해지지/MZ스럽지 않나 싶은데…더 이상하다고 내가 느끼는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나싶다…ㅎㅎㅎ 나 늙크크인듯…
아무튼 위치도 위치라 신사역가서 한방에 가는 신분당탈까하다가 그냥 수인분당-신분당 path로 귀가…
Moment I feel that I am an Uncle Core….:) is achievable when I walk streets I used to call as Apgujeong market or Dosan park when I was a little one…
I still understand Rodeo in Apgujeong as the shops on the east side of current Apgujeong Rodeo station 🙂
뭐 전반적으로 음식은 ok스러운데 이걸 premium이라고 하기엔 동의하기는 어려울듯 싶고… 미역국은 아쉽게도 나한텐 좀 짰다…ㅡ.ㅡ
Good standard Korean meal with specialities in Seeweed soup and Cockle..However, Seeweed soup was a bit salty for me and Cockle were not bad but not impressive neither 🙂
압구정역 주위를 거닐다 동천홍이 근처이지 않을까란 기억에 뒷골목에서 발견하고 후루룩…이제 동천홍도 어느새 노포가 된느낌…
Walked around Apgujeong station and found one of my old favorite, Dong Chun Hong – so walked in without a sec of hesitation and ordered the White Jjambb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