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0 Mexico 1

홍명보가 홍명보했다….

산해진미 생선들을 모아놓고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매운탕 함 끓이려다 말아드시고 마지막에는 간장 고추장 소금 라면스프 다 때려놓고 해줘기도만 하다 제대로 말아드시다가 FIFA 교권보호국에 참교육당한셈…

기자들 뒷담화 사건…생뚱맞게 설레발 치는 기사들도 나오는거 보고 걱정했는데 (4강 또 간다는 식…)

암튼 선수들은 또 최선을 다했고 방향 없는 협회와 감독이 주문하는 해줘축구와 뻥축구+체력에 호소당해서….결론적으로는 타이슨 선생님 말씀대로 제대로 쳐맞았다…

Painful to watch but KFA got instant karma..

2026.6

Korea 2 Czechia 1

What a thriller..Hard working and strong players covered the strategy-less head coach again…

또 결국 선수들이 해줬다…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우니 모두들 손흥민 해줘만 된 듯싶다…제대로 쳐맞고 쳐맞으니 -다행히도- 정신 차리고 한 경기가 아닐까 싶다…

진짜 감독 왜필요한가? 감스트를 감독으로!! 🙂

아 근데 24년만에 현지 시간으로 월드컵을 본다는건 아주 좋은 경험이다…ㅎㅎ

2026.6

Extended Acclimatization vs Fly-in & Fly-out

요즘 월드컵 뉴스를 보면 유독 한국 언론에서는 고지대 관련 뉴스 – 그리고 1차전 상대인 체코가 정반대의 전략을 택하는 걸 놓고 정말 말들이 많다…. 기자회견등등도 그렇고 정작 손발을 맞춘다든가 이런 거 보다는 다 지대의 높음을 가지고 엄청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뭐 어차피 자세한 이야기는 누구도 하지 않을거니까 모든 이야기가 고지대 적응으로만 귀결할 수도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해발 3100m 가량인 잭슨홀 리조트에서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1-2시간 정도 산책하다가 딱 한번 고산지대의 산소부족을 느껴본 거 같다.. (숨이 안쉬어지는 공포…) 반면 일부 민감한 친구들이 괴롭다고 하는 덴버나 솔트레이크 시티 같은 1,300m 가량의 지역에선 사실 전혀 이상함을 느껴본 적이 없는듯 싶다…

결국 모두들 자신이 유리한 factor가 되길 바라는 모양인데…. 뭐 결국 떠오르는 생각은 “모든 사람들이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쳐맞기 전까지는…” 타이슨 선생님의 명언이다.. 과연 한국과 체코 누가 쳐맞게 될 것인가? 🙂

Looking at recent world cup news – one interesting observation is… every news outlet from Korea is mostly talking about altitude of Guadalajara match place that it is located about 1500m altitude and will impact the performance of the games.

Meanwhile at the same time, everyone in the news points Czech team is refusing to work on assimilation aka “fly in fly out” strategy – funny but only few are dedicated on discussing about how each team’s formation strategy etc will likely be.. every news begins and ends with altitude driven low oxygen situations 🙂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what happens or who gets hit first 🙂 I loved Mike Tyson’s historical quote

Everybody has plans until they get hit for the first time

2026.6

Nong Shim Ramyun

농심 60주년 기념 농심라면…사실 오리지날 농심하면을 먹은 기억이 뾰족히 없는지라 그냥 옛날 라면 맛이겠거니 하고 집어들었다..

옛날에 맛보던 라면의 기억과는 달리 약간 더 빨강인데 생각보다 맵지는 않았고 맛은 담백하고 좋다…

뭐랄까 무파마, 신라면 그리고 안성탕면의 기본들을 섞어 놓은 느낌이다…

Nongshim’s 60 year anniversary ramyun 🙂 looks like this noodle tried to interpret its OG taste and form and delivered it very nicely

2026.6

2026.6

Stumptown Coffee

위험(?)을 무릅쓰고 다운타운에 들어간 이유는 가끔 원두로 사서 집에서 내려 먹던 Stumptown Coffee를 가게에서 직접 시음해보려고였다…

Stumptown은 옛날 시애틀의 몰리문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커피맛 아이스크림으로 (허나 몇년 전부터 중단..ㅠ.ㅠ), 맛을 가늠할수 없는 비행기 커피 (Alaska Airlines에서는 Stumptown을 준다고는 하나 다른 커피들과 맛의 차이는 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에 포틀랜드 공항에서 환승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가게가 문닫기 직전이라 원두만 산 바람에 진짜 Stumptown Coffee를 제대로 시음한건 거의 처음…

아메리카노는 잔잔하고 좋았는데 라떼를 못먹는게 참 아쉬웠다…

Checking out real Stumptown Coffee for the first time at Stumptown’s location.

2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