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Ship Canal Trail

SPU를 산책하다보니 마주친 Ship Canal (나름 Lake Washington과 Puget Sound/Pacific ocean을 연결해주는 작은 운하)과 그 옆의 일부 기차길이였던 곳을 레일 걷어내고 만든 Trail…

뭐 이쁘거나 이런거와는 거리가 멀고…(이쁘고 고습스러운건 운하 반대쪽인 Ballad쪽이고) 이 동네는 이런저런 항만 시설들로 뭐랄까….정비하는 항만 부대시설이 많은 동네에서 나는 방수제 타르 냄새가 솔솔 나는 industrial zone

Trail을 걸어 Interbay동네 초입까지 갔다왔다…

Walked along with Ship Canal Trail

2026.9

Seattle Pacific University

몇년에 한번 정도 지나가기만했던 Seattle Pacific University aka SPU…처음으로 한가한 토요일 오후에 학교 캠퍼스를 구경했다…

정말 시애틀스러운 주거동네인 Queen Anne동네에 조그맣게 있는 신학교였는데 4년제로 전환된 학교이고 옛날 한국 농구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음직한 시애틀 출신인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다니면서 선수생활한 학교이기도 하다… 뭐 학교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학교도 대부분 로컬 학생들에다가 쿼터제인지라 9월초 주말의 개학전 학교는 아주 조용하기 짝이 없어서 학교 근방의 빵집에서 사온 빠게트 뜯어 먹으며 커피한잔 드셔 주셨다..

Had an opportunity to wonder around SPU campus in Queen Anne for the first time..

2026.9

오모리김치찌개라면/Omori Kimchi Stew Ramyun

얼마전 발견한 오모리김치찌개라면…GS25 PB였는데 어쩌다 미국수출까지하게된 모양이다…제조는 팔도…ㅎㅎ

맛좋고 밥말아먹기 딱좋은 라면이다…

Nice and recent find at Hmart – This has been developed as a private brand from one convenience store (GS25) in Korea but now on a roll for export

Good taste for noodle itself and maybe a perfect fit for a bowl of rice as well

2026.9

Jung Jisun’s Special Recipe Chili Blaze Rice:Hot Pepper Fried Rice/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의 고추잡채밥

참 영어로나 한국어로나 품목명이 참 길다….:) 맛은 볶음밥치고 훌륭… 사실 집에서 볶음밥을 해 먹으면 떡이 지는 경우가 많아 참어렵다…

다음엔 게살 볶음밥을 함 사봐야할듯….흑백요리사는 끝이 없다…

Good fried rice with simple heating of meal kit. This meal kit is designed by now renounced chef Jung Jisun from Culinary Class Wars in Netflix.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Final Stretch

Final stretch of entire this Bust travel 🙂 The Columbia river bridge crossing and stopover at Ridgefield In-N-Out means I am at home 🙂

뭐 이제 8시간 미만으로 달리는건 그냥 동네 슈퍼가는 각…ㅋㅋㅋ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Santa Nella, California to Medford, Oregon

다시 I-5로 냅다 달렸다…사실 장거리 여행의 가장 큰적은 정체로 인한 시간 소비와 피로인데 하필 퇴근시간에 Sacramento를 지나게 되어 우회로로 새크라멘토강 뚝방길을 달려 올라가서 Santa Clarita 호텔에서 출발한지 13시간만에 밤9시 즈음 애매한 시간에 🙂 남부 오레곤 도착…ㅎㅎ

(원래는 이날 그냥 여기서 6-7시간 정도 더 운전해서 쓰러지기 전에 집에 도착할 계획이었으나 LA내려올 때 컨디션이 좋질않아 그냥 출발 첫숙박지를 LA근처로 옮기고 여기서 1박 추가하는 일정으로 뒤늦게 변경했는데…detour까지 하다보니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Finally back to road for today’s final destination of Medford, Oregon:) Good drive overall especially driving along with Sacramento River as a detour. Now I only have a wish of having a detour route to pass around Sacramento like Stockton to Woodland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Los Banos, California

I-5로 돌아와 달리는중 집에서 생존신고 확인이 왔다…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고 다녀라라는 말씀에 -긴장하며 산길을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해서 그냥 휴게소에서 과자나 하나사먹으며 올라가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그나마 I-5에서 가까워 보이는 동네 시내로 가서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벤또 하나 먹었다.

나름 시골 마을의 아시안식당 매뉴는 실패를 한 경우가 많아 risk관리를 한답시고 🙂 2개를 선택하는데 하나는 테리야기 치킨, 하나는 롤을 시켰건만…결과는 반대로 치킨이 거의 먹기 힘든 수준으로 나와서 롤만 먹고 치킨은 반정도 남기고 우리 곤이도 기름 좀 먹이고 다시 출발했다..그래도 여긴 산호세 길로이쪽에서 I-5로 나오면 만나는 동네라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믿음이 깨진 아쉬움…

Visiting Asian restaurant when traveling ‘almost no Asian’ rural towns based on the reviews has been the riskiest thing when on the road 🙂 some times you hit the real jewels others you get totally busted and/or ripped off 🙂

This time, maybe it was just a base hit…so left the meal 1/3 untouched might have provided a good feedback..I should have just gone to Subway….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Moutain Detour

산을 타기 시작하는데 길이 수상하기 시작…네비게이션은 아주 담백하게 1시간반 정체 예상 그래두 여기가 제일 빨라란 근거 없는 대사를 외치는데….

그래서 지도들을 뒤져보니 이건 거의 폐쇄 수준인데 우회로는 한참돌아가고 더 Ventura깊숙한 산악지대로 지나간다… 잠시 고민하다 그래도 장거리 여행이라 조금 더 걸리더라도 계속 움직이는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한참 걸려 I-5 탈출…

결국 그대로 대략 한시간 반 동안 산등성이로 난 길과 -거의 비포장수준의 도로 포함- 유전지역까지 지나며 달려 다시 Bakersfield위쪽에서 I-5로 합류해 중가주를 달렸다..

나중에 뉴스를 보니 트럭에 불이 나서…거기그냥 기다렸으면 대략 최소 세시간은 넘게 서있었을듯….ㅎㅎ

https://bakersfieldnow.com/news/local/northbound-i-5-snarled-after-semi-truck-catches-fire-near-grapevine-expect-delays-kern-county-california-highway-patrol

Immediately after getting started, stumbled into unusual traffic in I-5 and had to make a quick decision whether to take a long and mountainous road detour vs to wait endless 🙂 so took the pill of exploration and glad I did it 🙂

2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