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 Shim Ramyun

농심 60주년 기념 농심라면…사실 오리지날 농심하면을 먹은 기억이 뾰족히 없는지라 그냥 옛날 라면 맛이겠거니 하고 집어들었다..

옛날에 맛보던 라면의 기억과는 달리 약간 더 빨강인데 생각보다 맵지는 않았고 맛은 담백하고 좋다…

뭐랄까 무파마, 신라면 그리고 안성탕면의 기본들을 섞어 놓은 느낌이다…

Nongshim’s 60 year anniversary ramyun 🙂 looks like this noodle tried to interpret its OG taste and form and delivered it very nicely

2026.6

2026.6

Stumptown Coffee

위험(?)을 무릅쓰고 다운타운에 들어간 이유는 가끔 원두로 사서 집에서 내려 먹던 Stumptown Coffee를 가게에서 직접 시음해보려고였다…

Stumptown은 옛날 시애틀의 몰리문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커피맛 아이스크림으로 (허나 몇년 전부터 중단..ㅠ.ㅠ), 맛을 가늠할수 없는 비행기 커피 (Alaska Airlines에서는 Stumptown을 준다고는 하나 다른 커피들과 맛의 차이는 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에 포틀랜드 공항에서 환승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가게가 문닫기 직전이라 원두만 산 바람에 진짜 Stumptown Coffee를 제대로 시음한건 거의 처음…

아메리카노는 잔잔하고 좋았는데 라떼를 못먹는게 참 아쉬웠다…

Checking out real Stumptown Coffee for the first time at Stumptown’s location.

2026.6

2026 Jeep Grand Wagoneer

오래 기다린끝에 만난 신형 Grand Wagoneer…주문 넣은지 6개월만에 왔다…않오는줄….ㅎㅎ

지난번엔 너무 큰차를 피해야한다는 생각에 Grand Wagoneer가 아닌 Wagoneer를 주문하는 실수를 했는데 이번해 모델부턴 무의미한 Wagoneer와 Grand Wagoneer 구분을 없애버렸다…

Long waited Grand Wagoneer finally arrived!

2026.6

2024 Jeep Wagoneer Series III

It has been a great fun, pleasure & comfort to drive this vehicle for last 21 months but had to part away for new one.

Three highlighting memories I had are….driving with Snow 4WD mode in heavy snowing Snoqualmie Pass while all others were stucked, driving with trailer in highschool homecoming…and taken over by fun loving kids at the week I picked up this vehicle as new :), and maybe recent crazy road round trip to LA

Bye Gonnie… I will miss you and wish all the best to meet another loving owner 🙂

지난 21개월간 내 발이 되주었던 곤이….이미 보내줄 시간이 한참 넘었지만 다음차 수배가 지연되면서 더 오래 그리고 더 많이 몰게 되고 더불어 추억도 더 많이 쌓았다…

이제는 회사에서 Wagoneer를 모델명으로만 하기로 결정해서 새로 나오는 차들은 다 Jeep으로 브랜딩 되어 나오기에 Wagoneer brand로 나온 마지막 차들중 하나가 될듯…..

말도 안되는 비싼 가격 때문에 말이 많은 차였지만 나야 직원용 차로 받은 덕분에 그런 문제는 피할수 있었고…초반에 한번 Transmission 문제 한번 빼곤 -정말 짜증나게 하는 자잘한 이슈들 없이 깨끗하게 몰수 있었다…

아마 이 자동차의 highlight는 작년 어느 겨울 밤 폭설 내리는 Snoqualmie Pass에서 다른 힘좋은 차들도 모두 갇혀서 꼼짝못할 때 혼자 Snow 4륜 모드 켜놓고 씩씩하게 눈덮인 Freeway를 지나갈 때의 쾌감(?)이랑, 이 차 뽑은 주말에 아이 학교 홈커밍에 차출되어 트레일러 달고 학교 운동장 한바퀴 도는 행사에 간거…그리고 최근에 LA까지 미친듯이 갔다온 일일듯 싶다… 셋다 내가 미친짓한거였나? 🙂

(눈물 딱고..) 아무쪼록 새로운 주인 만나 더 멋진 삶을 영위하길빈다…

2026.6

2026 Front Yard Weed Control: The End

거의 몇주간에 삽 아니 호미질 끝에 드디어 때밀이 끝…

개념없이 어둠의 경로로 뻗어있던 나무 뿌리들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이끼와 잡초들을 호미로 아작내 주셨다…

이제 고민은…이걸 놔두고 내년 혹은 그 후년에 다시 삽질을 해야할지 혹은 이제 매주마다 조금씩 관리를 해줄지이다…일단은 1-2주는 쉴듯…ㅎㅎ(사실 초기 때밀이 한곳들에서는 이미 여기저기서 하나둘씩 잡초들이 생존 신고를 하고 있다…ㅎㅎ)

All done now – now the question is whether doing regular maintenance or do a cumulative batch cleanup process 🙂

2026.5

Man on Fire

One Netflix series I cleared 🙂

Netflix에서 발견해 정주행 해준 Man on Fire….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 시리즈 (스스로 알아서 해결사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ㅋㅋ) 들을 좋아하는 건 아마도 옛날 레니게이드 부터 였는 듯 싶다… 재미있게 잘 봤다…

2026.5

Under Armour Threadborne Slingflex Lightweight Running Shoes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Woorizip Bay를 뒤져서 Lightly Used로 찾았다…ㅎㅎ

어떤 사연으로 Woorizip Bay에서 떠돌게 된지는 명확하진 않다…ㅋㅋ

사실 내 발이 미국사이즈 9 와 9.5의 중간이라 약간 살짝 작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신발은 9사이즈임) 뭐 기온이 올라가고 비가 드물어지는 시즌에 신기엔 딱 좋다…

Dug up home’s shoe racks to find a good one to wear 🙂 due to rapid growth of son’s feet & very specific style of his preferences, there are jewels of sneakers and running shoes around my house on size 9 to 9.5 🙂

20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