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 안내

근래들어 국수장사를 하라는 팬 or 폐인들의 협박에 시달리던 윤군….ToT; 결국은, 훌륭하고 아리따우시고 마음이 예쁘신 마님만나 하루 개업하기로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5일 금요일 6시30분, 윤군 주최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가 강남 센트럴 씨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립니다.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Offical한 공지는 나중에 일정이 최종확정되고 정식으로 Letter가 나오면..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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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are coming True!

꿈꾸던 결과가 왔다.. 아니 오기 시작했다 already in multiple…

C자로 시작하는 메일을 보니 여러 사건, 시간, 인물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정말이지 내가 할수 있었던건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아니었나 싶다….그리고…운도 많이 따랐고….
특히 이 힘든 과정을 옆에서 기대와 걱정으로 지켜봐준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특히 우리 마님….흑흑…..

힘든 과정의 끝이 보인다…게다가, 개인적으론 할 기회나 있을까 싶던 고민인 고민도 할 기회가 되었다…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느 바다로 갈까? Pacific or Atlantic or Great Lakes?^^;

2005.03.12

Waiting…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여러종류의 기다림을 접했었던 거 같다..

단순한 크리스마스날 선물이 뭘까에 대한 기다림부터….
생일 선물에 대한 기다림….
중고등학교 배정에 대한 기다림….
대학합격여부에 대한 기다림….

분명히 예전의 기다림은 설레임이 있었건만….
요즘의 기다림은 피를 마르게 한다…

내가 나이가 든걸까…아니면 시대가 바뀐건가…
아니면 나의 참을성이 없어진걸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뻘짓프로젝트와 관련하여….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요지는 누가 결과 발표를 참다 못해 소위 말하는 최고의 뻘지원 사이트를 해킹..해킹까지도 아니고 헛점을 찾아서 그 방법을 결과 기다림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확인해볼수 있는 방법을 discussion group에 공개해서 난리가 났었다… (오해 마시라 난 이 학교 별관심없어 지원안했다……..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훌륭하신 학교에서 그렇게 확인한 사람들과 discussion group에 다음과 같이 경고장을 보냈더라고 하더라…….(아래에 원문있음)

재미있는 세상이다………
3월은 너무 잔인한거 같다…^^

2005.03.04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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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of Harvard Business School is to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We aspire to achieve this mission in all our activities, and our admissions process reflects our commitment to the highest standards of integrity.

Earlier today, we sent the following e-mail to all applicants currently in the admissions process:

We understand that some users of ApplyYourself, the on-line application and decision notification system we employ, have inappropriately attempted to access decision information about their own applications before the specified notification date. We take this abuse of the ApplyYourself system very seriously. Such behavior is unethical and inconsistent with the behavior we expect from high-potential leaders we seek to admit to our program. We want to assure all applicants, however, that:
HBS decision information housed within ApplyYourself is neither complete nor final until our application notification dates
The application information that all applicants and recommenders submitted to us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secure
We appreciate your interest in Harvard Business School, and we want to underscore to all our applicants our commitment to make and communicate our admissions decisions in the most rigorous, fair, and secure fashion.

Sincerely,

Brit K. Dewey, Managing Director of MBA Admissions & Financial Aid
Harvard Business School
Soldiers Field Road
Dillon House
Boston, MA 0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