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돼지바/Lotte Crunch Bar

빨간봉다리 까싸 하나 또~~~

돼지바… 이거 참 영어로 뭐라 부를까 궁금했는데 그냥 Crunch Bar네…ㅎㅎㅎ

‘Pig Bar’ in direct translation – doesn’t taste like a pork 🙂

2021.7

Korean Street Snack: Jjondigi

우연히 진짜 아무 이유없이 문방구 불량식품이 땡겼다..그래서 아마존을 뒤진 결과 역시 쫀드기를 파는 데도 있음.. 아마존의 무서움과 뭐든 팔아보려하는 한국 쎌러의 무서움을 동시에..ㅎㅎ

This was my street snack – usually you buy this at stationary shop near elementary school – in Seoul when I was a kid – still not clear what is made of but taste chewy, sweet and crusty after torching 🙂

2021.5

Korean-Style Fried Chick’n from Shake Shack

양념치킨맛 치킨버거 from 쉑쉑… – 백김치를 slaw로 넣었는데 좀더 넣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도 듬.. 뭐 치킨버거 패티를 살짝 튀기고 한국식 양념 치킨 소스를 발라서 완성… 나쁘지는 않은데 쉑쉑에서 기대하는 스모키한 버거의 맛은 이 레서피로 만들수가 없으니 약간 그런 기대와 잘 맞지 않지만 나쁘지 않다.. 버거 하나 뚝딱 먹고 나니 차라리 그냥 양념치킨을 팔아보심 어떨까란 생각도… 🙂

Korean Fried Chicken burger from Shake Shack – burger includes (White) Kimchi slaw – this burger triggered my craving for KFC more..

2021.4

Jongga Kimchi Ramen/종가집 김치라면

One interesting find at Costco – Jongga Kimchi Ramen – Ramen with non dried Kimchi..one confusing thing is Jongga made in Thailand? 🙂

코스트코에서 여느때처럼 뭐가 새로 나왔나하고 스캔하던 중 발견… 종가집 이름 밎고 일단 한박스 사주셔서 시식했다.. 뭐 김치가 생으로 들어있어서 (진공포장) 참신하긴한데 좀 맵고 국물이 강해서 – 김치사발면이나 김치라면 사먹을때 ‘시원한감’ 혹은 맹맹한듯한 감칠감이 없는건 좀 아쉬움…

김치로 유명한 종가집에서 태국산 라면을 미국에서 팔고 있는데 이 라면의 원산지는 과연 어디로 봐야하는가…ㅎㅎㅎ

2021.3

현대차, Corporate Confidentiality & 한국경제신문의 반성문(?)

(본인은 한주도 없음…ㅎㅎㅎ)

한동안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현대차가 애플과 협력한다는 이야기를 한 경제신문에서 자랑스럽게 최초 보도했는데, 이 보도가 나간후 한발 늦게 현대차도 부인하고, 애플도 강력 부인하는 해프닝… 그 와중에 현대차 주가는 폭등했다가 조정이 들어가는 중…

단독 애플카 현대차와 공동 개발한다…2027년 출시 | 한경닷컴 (hankyung.com)

한국의 기업/언론 문화의 상생관계와 기업 기밀을 엄청 중시하는 미국 문화의 충돌인것 같아 재미있으면서도 씁슬하기도 하고 한편 양쪽이 다 이해가 된다..

좋은 건 공유하는 뉴앙스가 강한 한국문화.. (특히 무형의 ‘정보’는 공유하는데 돈도 들지 않고 가오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 – 나도 물론 많이 혜택받고 자라왔지만 -이게 참 이건 되고 않되고의 선이 애매해진다..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냐 + 우리급 좀 되는 회사가 하겠다는데 뭐 안될거 있냐 +어차피 다 알게 되는데 좀 빨리 말하면 어디 덨나냐 이런 자신감이 기저가 되어 이런게 흘려진 것 같고.. 한편, 특종, viewership과 광고수입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언론이 증폭시킨 형태인듯 싶다.

허나 한편 미국은 이런 기밀 누설에 소위 목숨을 건다.. 이런 이유는 강력한 증권시장 감독에 기인하는데 미국에선 이런일이 나면 항상 주식 거래가 난리가 나서 그렇다… (insider trading)

물론, 애플이 특히 그런면에서 더 민감+섬세하다는건 인정하지만 (애플도 몇번씩 출시전 모델이 유출되어 엄청 고생함…) 어쨌건 현대차는 의도를 했건, 실수였건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듯싶다… – 옛날에 애플 납품 중단으로 협력사 하나 급망했던 일 기억할려나 모르겠다..

Confidentiality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예는 사실 우리회사에서도 심심찮게 있었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중 하나 – 예전에 Barn’s & Noble이 한때 ebook사업을 Microsoft랑 협력한다고 발표했을때 Barn’s & Noble 주가가 말그대로 떡상… 근데 이 정보가 그 딜을 담당하던 Microsoft 재무팀의 한 녀석이 발표 전에 지인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흘렸고, 그 지인들 중 하나가 ‘하필’ Barn’s & Noble주식을 조금 샀으며.. 그 정보를 trading하는 친구한테도 흘려서 그 친구가 몇십만불을 먹는 사건이 발생..

결국 이 사람은 당장 fire되고 결국 FBI에서도 조사나와 소위 콩밥좀 먹었으며 평생 대기업에 취직못하게 되는 중범죄자 꼬리표를 붙고 살고 있다.. (이건 회사에서 직원 내부 교육용 실제 사례로 담당자 본인 고백 등등의 비디오도 제작했음..)

비슷한 사례하나는 예전에 Microsoft와 Yahoo가 검색 광고 딜을 맺는걸 발표할 당시 SEC/FBI에서 양사 주식 거래를 조사해서 갑자기 많이 산 사람 중 하나가 우리회사 중역의 친구라는게 밝혀져서 한동안 엄청나게 조사 (통화내역 등등까지..) 들어가고 졸지에 그 중역은 회사에서도 대기발령 받고 있어야 했던 사건도 작게나마 있었다…

즉 어떤식으로든 내부 정보가 비공식적으로 유통되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통제와 관리가 들어오게 되고.. (한편, 회사에도 재무 실적정보를 access할 권한이 있는 사람은 자사주 거래도 거래 기간에 제약이 있다..) 특정 사업부에서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 빌딩 access도 통제를 걸어버린적도 종종었다.. (이를 한국에서는 그냥 누가 작전좀 걸었나보다 한다..)

암튼 이번 해프닝에서 한경에서 현대차한테 뭔가(광고계약)을 받았는지 아님의 미안해서인지 이런 기사도 나온다… 이쪽 사람들도 지잘못 인정 혹은 자기반성은 절대 하지 않는다..(아님 말고식…)

현대차는 이번에 깨달았을 것…악명높은 애플의 비밀주의 | 한경닷컴 (hankyung.com)

사실 회사에서 이런일을 처리하는걸 보면 그래서인지 embargo라는걸 엄청중요하게 여긴다..언론/인푸러언서에게 미리 브리핑해주고 대신 미리 알려주는 댓가로 언제까지는 절대 입단속을 요구하는 식인데.. 물론 여기서도 embargo가 종종 깨지긴 하지만 그걸 깨는 용기를 가진 기관/개인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따르게 된다.. (향후에 절대 정보 안줌)

한편 이 사건에 대해서 감독기관에서 한경에서 뉴스를 발표하기전에 현대차 주식 대량 매집자에 대해-혹시 있다면- 조사를 했는지 궁금해진다….

There was a funny event or happening primarily in Seoul – a well-known media published that Hyundai Motor is about to close a partnership deal with Apple on electric vehicle. At the end HMC declined that fact later, and Apple declined and even insisted it will not include HMC on any further consideration of partnership, and during this time, HMC’s stock danced up and down…

Hyundai stock skyrockets on Apple car reports – CNN

Apple’s talks to build an autonomous car with Hyundai and Kia have reportedly been put on hold after the automakers blabbed to the press (msn.com)

Looks like another example of business’ nuances/practice/culture difference clashing… my opinion on this – this accident is kind of ‘not best but okay or can happen’ from Korean hat, while it is more serious/should never happen in US hat.. 🙂

2021.2

승리호/Space Sweepers

One new Korean movie at Netflix – Space Sweepers – I heard this one was the movie struggled to find the screens with pandemic so end up coming straight to Netflix. Similar settings of Guardians of Galaxy plus taste of Mars, Star Wars, Cyberpunk 2077, but found out a creative way to tell the space blockbuster story.

I think they can simply had the English title as Victory or Ship Victory?

승리호 이틀에 걸쳐 완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오락 영화 시도라는 점에서 박수 천만번.. (제발 이제 경상도, 전라도, 연변 사투리 쓰는 깡패가 어떤식으로든 나오는 이야기 그만 하자..) 모든게 상상인 미래의 이야기라지만 나름 현실성이 높은듯.. 우주쓰레기, 화성 이야기, 다국어의 실시간 통역… 등등..

아주 빵빵터지는 빅재미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연기들이 좋고 디테일들이 아주 치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다.

2021.2

Sausage-Fish Cake

Originally, Sausage-Rice cake-Fish cake but since I don’t have Rice cake so end up making Sausage-Fish cake.. but as 90% of this is sauce, this worked perfectly. As usual Paik’s YouTube worked well (우리집이 휴게소 ‘소떡어떡’ – YouTube)

소떡소떡이 소어소어가 되었는데 맛은 여전히 훌륭…. 백선생님 만세! 우리집이 휴게소 ‘소떡어떡’ – YouTube

2002.12

Stir Fried Thin Pork Belly /대패 삼겹살 두루치기

대패 삼겹살 두루치기 역시나 백선생님 비디오를 보고 연구해서 시도.. 집에서도 식당 비스무리하게 맛을 낼수 있다는게 신기..ㅎㅎㅎ 정말이지 이런 집돌이 생활 빽샘 유투브 없었으면 어쩔…

대패 두루치기 ‘나만의 비법 소스’ 알려드릴게요! – YouTube

Another usual restaurant food hack with Chef Paik’s recipe at home. This pandemic would have been worse without Youtube…

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