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비밀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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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from Netflix – maybe one of best among recent Korean drama series. This would have been a great movie if it was made as a movie..

소위 말하는 미드 급 한국 드라마.. 뒤늦게 꽂혀서 완주 정주행하느라 대략 일주일간 힘들었다.. ㅎ 마지막 결론이 좀 동의하기 애매하게 매듭되었지만 한편 후편을 만들기 좋은 구조로 끝냈다고 생각해도 될듯싶다… 이걸 본 이후 부작용으로는.. 회사에서 감정없이 사는 연습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혹시 난 그냥 법대를 갔어야 했나란 생각도…-.-;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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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 성장론/Income Driven Economic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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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을 올려서 소득을 올리면 utility의 증대나 경제의 성장이 일어날까?

짧은 지식의 평범한 월급쟁이인 나에겐 너무 어려운 주제다.. 진정한 curve의 shift가 발생하지 않는한 utility는 커질 수가 없는디.. 선을 따라가 물가/inflation만 오르지 않을까 걱정..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의 보이지 않는 손 부분에 이런말이 있다.. 예전에 우연히 읽다가 신봉하는 말이 되었는데 produce와 value 즉 가치창출인데 가격상승이 가치 창출을 가져오는지는 의문..

“But the annual revenue of every society is always precisely equal to the exchangeable value of the whole annual produce of its industry, or rather is precisely the same thing with that exchangeable value.”

소득이 올라간다고 경기가 활성화되어 성장이 있는 세상이 될거란 주장들을 보면 옛날 MBA시절 debt financing + 쪼개서 채권발행+ 몇번 더 쪼개기로 가치를 추가로 창출하고 1+1 =3일수 있다고 하던 Bank들을 보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갸우뚱해하던 내모습이 떠오른다.. 그렇게 쪼개 채권으로 유동화 시키면 돈갚아야하는 애들이 더 잘 벌어서 갚을수 있을까라고 질문했다가 이상한 넘 취급받았는데..ㅎㅎㅎ

암튼 어려운 문제다.

나름 장하성 교수님은 -비록 나의 모교 교수님이 아니지만 ㅎㅎ- MBA때 우연한 계기로 직접 말씀을 들은적도 있고 지배구조관련해서 공헌하신 것도 많다라는 생각에 항상 응원을 하는데 이건 좀 심히 어려운 문제같다..

2018.9

Gammeeok @Manhattan 32nd Street/ 감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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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missed for 13 years in US – 24 hour Korean Beef Soup restaurant.

이제는 기억도 가물한 분당 감미옥 – 맛있었단 기억만 남아있는데 뉴욕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다..(사실 한국 감미옥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24시간 한다고 하니 비슷한듯도 하고 맛도 비슷한듯 싶다…)

사실 전날 야밤에 죽자살자 드라이빙 2일째 이걸 맛보려 Fort Lee를 찾아갔는데 문이 닫혀서 의아해했는데… 알고보니 사고가 있어서 수리 중이라 영업중단이었고 내가 간날 다음날부터 영업재개라고 하네…… 허나 다음날 결국 맨하탄 32번가에서 끝내 드셔주셨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187745

2018.6

 

Kimbap Paradise via Uber 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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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 in downtown hotel for work without any luxury to get to Koreatown but don’t want to blow the opportunity to have fine Korean food at LA. Answer was food delivery to hotel room 🙂

LA에서의 귀한 밥시간을 버리기나 이상한거 먹기는 아깝고, 일하는 와중에 Koreatown에 갔다올 여유 및 시간은 없어서 고민하다가 Uber Eat으로 김.밥.천.국을 배달 시켜먹었다… 감격의 눈물 한빠께스… (나 좀 천재인듯? :))

떡+쫄에 소고기김밥을 시켰는데, 주문할때 “김밥이 좀 비싸네”라고 생각했는데 배달주문용 김밥이 두줄이란 건 배송받고 나서야 알어서 먹다 배 터지는 줄..ㅎㅎ(결국 다음날 아침에 마자 드셔주심..ㅎㅎ)

2018.6

내부자들/Insid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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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with stunning scale – reversal after reversal after reversal

오래된 영화지만 이제서야 Netflix로 감상해주심…… 유명한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이외에도 여러 명언을 남겨준 영화되시겠삼.. 이런 여우같은 곰을 봤나.. 니도 한젓가락 해라..ㅎㅎ

사실 내용은 너무 역하다..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사실에 근사할꺼란 생각이 드는게 슬픈현실…ㅎ  +깡패 이외에는 다 열심히 공부해서 되는 직업들이라는게 쩝..

2018.1

McDonald’s @Koreatown 야! 맥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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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as Hey! It’s McDonald but seems too old style Korean or something translated in 1960s – and there is no upside down exclamation point in Korean!! 🙂

행사가 예정시간보다 너무 늦게 끝나고 미국식 파티는 내 적성이 아님+ LA 마지막 밤인데 그냥 갈수 없지란 생각에 호텔에가서 정리하고 바로 Koreatown으로 늦은 저녁먹으러 가는길… Lyft를 잘못찍고 내려서 음식점 찾아 걸어가던 길에 신기한 네온사인을 Koreatown한복판에서 봤다..

와~ 맥도널드다! 가 정확한 번역이 아닐까 싶은데? 야도 이상하고 느낌표 꺼꾸로는 Spanish 인지…ㅡ.ㅡ

2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