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단물만을 또 갔다왔다… 🙂
이번주말은 Las Vegas로… Southwest 를 타고 날아가는 중 산맥 위에서…^^
도착해서 hotel checkin하고 Endless Night 투어를 시작했다..-_-;
마나님이 계시는 기간이 얼마 안되니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닌다… ^^;
오늘은 Yosemite 국립공원…
오늘도 황량한 사막같은 동네를 지나간다…
한참을 가다보니 산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네… ^^ 후후
우와 그 유명한 Half Dome… 회사 사무실 회의실 이름들이 Yosemite attraction이름들을 따 지어있어 이름은 낯익다…ㅋㅋ view from Glacier Point..
요건 El Capitan…
Yosemite Village에서 흘러나오는 강물….
자연의 경외감을 느낀다는게 뭔지를 보여준 하루였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많은 도로를 다닌 날인듯…
2006.7
마나님께서 오셔서 모시고 나갔다 왔다… 🙂
10년전에 왔을 때 헤메서 못갔던 Coit Tower도 가봤네….
Sean Connery의 광팬인 나만 보고 흥분한 Alcatraz… 아 마치 The Rock 두두두둥둥둥.. 음악이 들려오는 듯 하는데…-_-;
Pier도 돌아다니시다가..
Sausalito에 가서 점심도 먹고…
San Francisco view from Sausalito
Golden Gate Marin Headlands도 돌고..
“금문 공원”도 구경해주셨다..
그리고 The Rock에서 Connery 아저씨가 딸과 대화를 나누고 잡혀가는 장소!!!!
Palace of Fine Arts…
짧은 시간동안 여기저기 열심히 다닌 하루!
2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