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ptown Coffee

위험(?)을 무릅쓰고 다운타운에 들어간 이유는 가끔 원두로 사서 집에서 내려 먹던 Stumptown Coffee를 가게에서 직접 시음해보려고였다…

Stumptown은 옛날 시애틀의 몰리문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커피맛 아이스크림으로 (허나 몇년 전부터 중단..ㅠ.ㅠ), 맛을 가늠할수 없는 비행기 커피 (Alaska Airlines에서는 Stumptown을 준다고는 하나 다른 커피들과 맛의 차이는 도통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에 포틀랜드 공항에서 환승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땐 가게가 문닫기 직전이라 원두만 산 바람에 진짜 Stumptown Coffee를 제대로 시음한건 거의 처음…

아메리카노는 잔잔하고 좋았는데 라떼를 못먹는게 참 아쉬웠다…

Checking out real Stumptown Coffee for the first time at Stumptown’s location.

2026.6

Downtown Portland

그러고 보니 주로 외곽이랑 시내의 강변만 다녔지 Downtown Portland로 들어가 본 건 믿기지 않지만 처음…

혹시나 했지만 안타깝게도 여기도 시애틀 다운타운이랑 막상막하였다…

It was my surprise to find out I have never been to downtown Portland..

2026.6

2026.6

Drive to Northern California

어찌되었건 따뜻한 남가주 나성의 남가주대학에 유학가셨던 큰 분… 집에 다시 모셔와야 할 시간이 되어서 곤이를 몰고 산넘고 물건너 내려갔다. 최종목적지는 LA…

역시 큰 차의 장점은 장거리 여행을 할 때 크게 볼 수 있고 이 땅덩어리는 광대하기 짝이 없다…ㅎㅎ 대충 680 mile을 하루에 달렸으니 경부고속도로를 서울부산 왕복하고 조금 더 달린셈…

I-5를 따라 남쪽으로 달리니 좋은점은 이제 Southern Washington부터는 In-N-Out 버거권이다…ㅎㅎ 산넘고 물건너 가리복리아(加利福尼亞)에 들어와 Sacramento윗동네인 Chico에서 하룻밤을 청했다…

Day 1 of driving to Southern California to pick up our college kid. All the way from Bellevue to Chico, California via I-405, I-5, and CA-99 for 1st leg of this trip

2026.5

Heavenly Donuts

처음으로 흰둥이 몰고 ‘외박’을 나오는 바람에 밤에 밥주려고 나갔다. 다음날 일정이 아침 6시부터 이동하는 일정이라 아침에 먹을걸 찾던 중 나름 포틀랜드는 도넛의 성지가 아닌가란 생각에 발견한 24시간 도넛가게…

역시 도넛은 밤에 블랙커피한잔하며 먹는게 개꿀이란걸 대충 25년이 지난후에 다시 새삼 깨달았다… 그러고 보니 Ames도 US-30상에 있던 도시였구나…ㅎㅎ

1997년 어느날 Ames에서 시험공부하다가 사먹었던 24시간하는 조촐한 도넛 가게의 추억이 떠올라 혼자 우와 이런 스타일의 가게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하며 눈물글성이며 도넛을 샀다. (24시간하는 도넛가게는 시애틀에서는 못본듯…)

One randomly found 24 hours donut shop at Portland during midnight run for Supercharging brought me back to one memory lane from Ames. How much did I miss that experience! 🙂

2023.1

BPA Middle School Regional Science Bowl 2023

Reason of being down in Portland was actually the kid’s event. Our little buddy was honored to participate his school’s team 1 despite he was selected as an ‘alter’ aka the 5th man in a 4 vs 4 format.

Team did great thanks to smart and sharp kids plus lot of preparation efforts but just fell a hair short (3rd but close L to two teams ahead of them) to enjoy a trip to DC for National round 🙂

I hope our little buddy learned about a lot about good team work and built/strengthened good friendships as well as some science knowledge.

뜬금없이 포틀랜드를 간건 사실 우리 꼬맹이군이 학교대표로 뽑혀 지역 과학 경시대회에 나가서였다..사실 처음엔 ‘5명팀 4명 출전’ 포맷에 5번째로 뽑혀서 이거 에바인가했는데 좋은 친구들과 준비하면서 특별한 시간도 보내고 팀에서 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법도 체득했으리라 믿는다..

다행인거는 그래도 신경써준 팀원들 덕에 어느정도 결과가 난 경기 중에는 실제로 교체출전도 했다하니 뭐..주어진 역할을 잘수행 한듯싶음…

한편 팀이 목표로 하던 ‘지역대회에서 1등해서 DC에 전국대회 나가기’는 한끗 차이난 3등으로 아쉽게 놓쳤지만 뭐 과정에서 다들 많이 배웠으리라 생각하고 나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봤다.

2023.1

Lloyd District, Portland

여러번 포틀랜드에 와봤지만 지난주말 다운타운 가까이 시내에서는 사실 처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다…이미 듣고 뉴스에서도 보고 예상하던바대로 괴기스러웠고 한편으론 더 예뻣을듯한 도시가 박살난건가 싶은 아쉬움도 약간..

언제 기회되면 호텔 숙소 길건너였던 Trailblazers 경기한번 보러와야겠다는 생각도 잠깐들었다…(호텔에서 체크아웃한날이 아마 Raptors 경기였는지 심지어 BC에서 내려온 차들이 주차장 한가득이었다..)

Had a quick 1 night visit to our southern neighborhood – Portland. However, something new at this time was actually this was my first visit and stay near the city center.

2023.1

Camas, WA

나름 워싱턴주 최남단에 가까운.. 🙂 혹은 Portland 광역권의 외곽인 Vancouver WA의 옆도시인 Camas에서 하루를 보냈다. (Portland가 강건너면 바로..) 같은 주이기는 하나 생활권이 다르기에 편하지만서도 편하지 않은 신기한 느낌..

아침에 동네에서 밥을 먹는데 우리만 백인이 아니었다..ㅎㅎㅎ

Maybe one of the southern most city in Washington 🙂 nice and clean

2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