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얼마전 뉴스를 보다가 Bill & Ted’s 의 새 영화가 – 아저씨들이 되어서 나온다는 뉴스에 이게 있을까 찾아봤는데 Youtube에서 공짜로 보여준다… “엑설런트 어드벤쳐”를 흥미진진하게 서울 시내의 극장에서 보던 중학생의 내모습이 떠오른다..

그래서 때마침 내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 나이에 가까운 우리 애들 모아놓고 기억을 더듬으며 봤다.. (이때 한참 Excellent를 남발하면서 살던 기억도 살포시 남…ㅎㅎ)

89년인가 하니 진짜 쌍팔년도의 Keanu Reeves – 거의 데뷰작이지 않았나 싶다..-의 파릇한 모습도 새삼 새롭다.. 나 고인물…ㅎㅎㅎ

With the news that the sequel of this arriving about the end of last month, tried to check whether this old movie is even available and found out it is free at YouTube!!

Enjoyed the scenes – with memory scratching, looking super young Keanu Reeves and had fun with boys who are about the same age when I saw this movie at theater…

2020.9

Free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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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기분 나쁠정도로 살떨린 다큐 영화 Free Solo..

우리집 꼬맹이군이 다큐영화인데 보여달라고 노래해서 ‘유린당하는 Solo란 사람 혹은 그룹의 사람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라라고 투쟁하는 영화인가?’ 하고 봤는데…. 혼자서 도구를 전혀 쓰지 않고 암벽등반하는걸 Free Solo라고 한다고한다..ㅎㅎㅎ

암튼 살떨리게 무서운 다큐.. 정말 마지막즈음엔 “당최 왜 왜 왜 저 고생을…”를 반복하며 봤다..압박감 만땅..

어찌되었건 인간의 무서운 의지를 보여주는 영화인듯 싶다..

근데 우리 꼬맹이군은 이거에 필받아 Yosemite를 데려가달라고 무서운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가 제일 심한 곳중 하나가 California라는건…험)

This is another movie of stunning graphics with crazy idea of rock climbing without any tools. (Now I learned that is what ‘Free Solo’ means.. – originally thought like “Free the people or group called ‘Solo’?”) A gentleman determined to climb El Capitan all by hands and legs only. So whenever he makes a move, it touched my nerve.

This movie was one of the wish list of our little one, and now he wishes to go to Yosemite in this Summer – but California is mentioned on daily basis in the news for virus epic center…so not sure how to think about/deal with…

2020.8.

Th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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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진주가 숨어있었다니… 항상 관심있게 봐온 중동사와 첩보 스릴러가 버무려진 영화가 있었네… 영화에서 어느정도 미화/각색을 했을거라 얼마정도는 진실과 다르겠거니 생각은 하지만 아무기대없이 봤다가 술술 다 봤다…

Another nice find at Netflix…. history+spy action 🙂 I don’t know whether the reality of this story is a story of opportunistic traitor or peace maker but good enough movie to watch for..

2020.6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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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movie on my checklist crossed out during this pandemic – now I really realize there is no new movie at all with this pandemic and carefully forecast world might be likely this way for an year or so..

Good movie – as expected liked the songs in the one. (Although story was somewhat expected or you can see what the movie’s end will look like….if I have to pick any WOW there was one scene unexpected but won’t write it up as it becomes a spoiler… 🙂 )

새로운 영화개봉이 없는 관계로 봄직했던 영화들도 다 본거 같아서 뭐가 빠졌을까 하다가 생각난 영화 Yesterday.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에 뻔한 결론인거 같아 싱거울수도 있긴했지만 음악이 좋아서 별무리없이 봤다. (하지만 우와~ 이런건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점-구지 꼽는다면 한장면이 있지만 스포일러라 구지 이야기하진 않겠음..ㅎㅎ)

2020.6

 

The Last Days of American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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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 Tomatometer 0% 🙂 and now I know why… One of the few movies kind of making you question why you are watching this till end…:) The only thing I learned is… you gotta live close to Canada…:)

제목은 아주 재미있을듯 하지만 -내용도 잘각색했음 그리 나쁘지도 않았을텐데-… 그냥 최악의 영화로 남을듯싶다.. 0%는 다 이유가 있다..ㅎㅎㅎ 한줄 요약은 “언제든 넘어갈수 있게 캐나다 주위에 살자?” 정도…ㅎㅎㅎㅎ

2020.6

Rocke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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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ohemian Rhapsody보러 갔을때 예고편을 봐서 내용을 대충 알고 있던 관계, Elton John도 훌륭한 musician이지만 스타일이 너무 정해져있지 않나란 생각, 그리고 Bohemian Rhapsody는 PG-13인데 반해 이 영화는 R등급.. (대충 내용이 어떨지 상상이 되어..) 등등의 정보로 내용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어서 skip했던 Rocketman – Amazon Prime video에 풀려서 감상했다..

내용이 좀 어두운거(관종+약) 빼놓으면 좋은 음악+화려한 영상 많이 나오는 뮤지컬 하나 본 느낌… Iowa에서 보낸 1년 대학생활때 엄청나게 들었던 Elton John 노래를 다시 듣는 느낌.. (Elton John이 학교 Arena에서 공연해서 온동네 라디오들이 거의 공연일 앞뒤로 한달씩 Elton John노래만 틀어댔음..ㅎ)

아쉬운건 내 Elton John 최애곡인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를 George Michael과 부르는 장면 하나 재현했음 했는데…. 그 공연 듀엣은 안나왔어도 노래는 나왔으니 뭐 만족..

Nice catchup of one of the missed movie via Amazon Prime Video. Felt like a musical performance (although the story was a bit gloomy) Reminded me the old days in Iowa where all the radio stations played Elton John’s music for a month upon his visit to Ames where I was residing 🙂

(At then, there was no bigger area/event place in Des Moines than the arena in Ames, so every event happening in central Iowa was happening at Ames..)

2020.5

 

Taco Chron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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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and mouth watering documentary from Netflix on various types & histories of Taco by every regions in Mexico. 😛

벌써 미국으로 건너온지 어여 15년.. (헐 이리 오래 지낼줄은 정말 몰랐는디..) 사실 미국와서 가장 “안먹다가 먹게된 음식”이 뭔지 생각해보면 Taco가 그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소위 말하는 Mediterranean – 그리스, 터키,레바논 식의 밀병에 고기 야채 쌀 싸먹는… 말하고 보니 Taco랑 다른게 없는듯…)

암튼 멕시코 전역을 취재하면서 각 지역별로 어떤 타코를 먹는지 어떤 사연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히 documentary로 정리해 놨다.. 입에 군침이 줄줄….재미있는건  사진에서 보이는 방식의 케밥스타일 고기를 쓰는 타코는 Mexico City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 이 유래는 중동/레바논 출신 이민자들이 건너오면서 이렇게 해먹기 시작하었다고 한다..

2020.5

 

 

Ex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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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아저씨가 총들고 bollywood틱한 다카 한복판에서 인질을 말 그대로 끄집어 내주신다…. Netflix 영화인데 괜찮다…인도 배우들도 뭔가 다 한가닥씩 하는 배우들인것 같은데..내가 모르니…

Uncle Thor finally decided to toss those hammer away and showing his special ops skills in Bollywood environment. 🙂

Another good movie from Netflix

2020.5

Jjapaguri with Steak/짜파구리+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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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this mix of Chapagetti & Neoguri became famous from one of the TV variety show (“Camping with Dad”) but revitalized the hype with movie Parasite (with Steak in it as a upscale upgrade.. 🙂 )

또다른 면식 기행.. 그리고 아직 보지도 않은 기생충 🙂 덕에 “아빠어디가” 이후에 재조명된 짜파구리를 오랜만에 드셨다. 때마침 일부 있던 Steak도 첨가.. (이로써 또 4인가족 한끼 해결..ㅎㅎㅎ)

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