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pin

사실 전혀 못알아듣는 불어라 약간의 자막을 열심히 봐야한다는 공포감을 가지고 봤지만 치밀함으로 재미를 가져오는 맛의 시리즈… 시즌2까지 나왔다..

한편 내가 유럽을 가봤다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뭐 랜선 여행한셈치자..ㅎㅎ

Great drama – With good preparations, hands are faster than eyes… and hours with fun series runs faster than regular hours

2021.7

Journey of Family Cycling

옛날에 서울에서 나름 회사에서 연말 선물로 받은 자전거로 눈비 안오고 할일 없는 주말에 종종 타고 다니며 운동 했었었다..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부터 양재천/탄천 잠실 운동장 찍고 성수대교 기둥에 손도장 찍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이제는 이 미국땅에서 가족이 원하셔서 올해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잡아 드신 돈이 얼마냐…

올봄…. 뜬금없이 자동차에 무거운 힛치를 사서 ($130) 삽질하며 붙임 부터 시작이긴 하지만 (동시에 이것땜시 전기선 연결해서 파워쎈 임팩 및 렌치 끼우는거 세트, 차 올릴수 있는 ramp 구입.. 통합 $150정도..이거야 나름 second use를 찾을수 있다는 믿음으로 참을 수 있다..)

힌지 4대용 캐리온 구입 후 조립 및 설치 ($110)

자전거 4대 구입 및 조립 (현재 3대… 1대 리턴하고 새로 사려고함 고로 분해도 하나 있음) 익히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나온 성인용 자전거 가격을 보면 정말 숨이 막힌다… 그냥 입문용이다 …. 정말 좋은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다음 자전거부터 라는 생각을 되새김하며 대당 $400-$500 근방으로 선방중… (아직 1대가 최종 가격 미정이라..)

자전거 3-4대를 널부려 세울 공간이 없어서 거치대 바 구입 설치 (대충 $80)

자전거용 렌치는 다.행.히.도. 좋은 세트를 사놓은거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중.. 🙂

펌프는 있는데 PSI가 안나오는거라 고심끝에 PSI나오는 $35로 주문..

자전거 체인전용 와따 40도 $15주고 주문..

온갖 부속용품도 사서 달아주고 계심 (물병 거치대, 삼발이 -근데 전문가들은 하지 말라고 하심..) 다행히도 4인용 헬멧은 옛날에 아이들용으로 사놓은것과 여기저기서 주서서 수집한게 다 one size용으라 안도의 한숨….ㅎㅎㅎ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떻게든 버텼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자전거 고정 Rack도 보급형으로 주문 ($70)

수많은 자전거 유투브 비디오 감상..(부품 및 기능 정보, 정비 기술, 타는 기술 습득.. 및 유명하고 비싼 자전거 뽐뿌질… 아 이래서 이러이러한 자전거가 고급이고 유명한 것이며 사람들이 $1000+ 자전거를 사는구나..T_T)

어찌되었건 테스트 드라이브겸 한 두번 끌고 동네 한바퀴 산책해주셨다… 왠놈의 돈은 이리도 깨지면서 공부할게 이리 많은지 싶다..T_T

현재 고민 – 그냥 철저히 레져로 타는데 쫄쫄이까지는 아니야하고 마음속으로 극렬히 거부하고 하는데 이틀 연속으로 탔더니 엉덩이가 아파서 고민이다…

Trying to be back to casual cycling 🙂 but now I have a family to go along with it…vs me simply getting one and ride..

This journey has been killing my wallet and research time for mini DIYs (Hitch, Car Rack, in Home Rack, Stand, PSI enabled pump, other accessories, and assembly etc) – didn’t realize this in past but bicycles are becoming more like a car 😦 so many things to install, know and be careful to treat.

Now my butt pain is asking me to do something and I am yelling back at like “Deal with it”.. 😀

2021.7

The Tomorrow War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또 하나의 블럭 버스터를 해주셔서 감상… 여러 SF영화 짬뽕인듯하다..

시간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 시대를 구해주러 간다거나, 시간 여행을 공중부양을 통해 빌딩위로 떨어진다거나, 타임머신에는 항상 전류가 흐르거나, 꼭 러시아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뛰어다닌다는거나, 축구경기 중에 외계(?)스러운 진입, 박살나는 마이애미 비치 있다던가 어디서 영화나 광고에서 볼법한 설정이 다수…ㅎㅎㅎ (터미네이터의 반대판, 빌딩위로 떨어지는 점퍼, 크리스프랫은 항상 GOG, 스타게이트, 설원에서 뛰다니는 Fast & Furious, 나이키 외계인 광고, Bad Boys 등등..)

뭐 그냥 시간 때우기 최고… 신기한건 미래의 지구 최후의 생존기지에 여러 깃발들과 함께 휘날리는 태극기…ㅋㅋㅋ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그리고 대사로 한반도의 백두산 출현…ㅎㅎ

Good time killing movie – watched one more new movie thanks to Amazon Prime 😀

2021.7

Costa Coffee

지난달 주문한 Costa Coffee – 근 10년 전 즈음에 런던 더블린 출장갔을때 – 영국판 스타벅스네 하기도 했지만 나에게 Flat Whilte이 뭔지를 알려줘서 열심히 먹었던 코스타 커피를 핫딜로 팔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문했다..ㅎㅎ

알고 보니 우여곡절 끝에 이 코스타는 미국 코카콜라 그룹에 팔렸더구만…ㅎㅎ

Good memories of Costa Coffee – taught me the Flat White 😀 – at streets of London and Dublin about 10 years ago made me order this without hesitation – Wondered why my credit card was saying Coca Cola Company and learned now this is part of Coca Cola Co.

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