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year’s birthday gift to myself.. 🙂 bringing back great old day memories with bigfoot ski..
사실 스키로 돌아왔다만 긴스키를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예전 빅풋추억도 떠올릴겸 짧은걸로 마련했다.. ㅎㅎㅎ
2017.12
This year’s birthday gift to myself.. 🙂 bringing back great old day memories with bigfoot ski..
사실 스키로 돌아왔다만 긴스키를 들고 다니는게 귀찮아서(?) 예전 빅풋추억도 떠올릴겸 짧은걸로 마련했다.. ㅎㅎㅎ
2017.12
-13 degree Fahrenheit or -25 Celsius… A blast Christmas break at Sun Peaks, BC & personally converting back to Ski after 15 years of conversion to Snowboard 🙂
울면서 운전해간길.. 보드로 전향한지 15년만에 스키를 다시 탔다.. 🙂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건만 아주 잘 탔다.. 스키타니 리프트 타고 내릴때 편하고 좋구만..ㅎㅎ
2017.12
One of the most nail biting driving in my life was at icy roads of BC-5 highway on temperature of -13F or -25C 🙂
미국 벨링헴에서 시작한 길이 국경을 건너 산을 만나며 고도가 높아지더니 눈꽃길로 풍경을 갈아치워주셨다. 가로등하나 없고 사람도 안사는 동네를 지나가는 고속도로라 Exit도 없고, 하필 폭설에 이은 한파(-13F/-25C)에 길은 얼음판이어서 해지고 난 다음부턴 거의 울면서 운전..ㅎㅎ
2017.12
Nice year end book read – I just barely skimmed the chapter titles and didn’t read thru it but using this year end as a chance to read thru it – good descriptions on company’s situation and challenges as a new CEO and what his thought are.
연말을 이용하여 뭘 읽을까 하다가 받아놓고 목차만 훑어보고 자세히 못 읽은 사장님의 책을 꺼내들었다… 🙂 뭐 직원 입장에서 잘 이해되는 것도 좀 있고 우리 사장님 나름 뼈속까지 미국인이 아닌관계로 사장님께서 말쌈하신 여러 사항들이 왜 그런 말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되는 부가적인 이해도 생겼고..ㅎㅎ
암튼 이런 책들이 어느정도는 다 그렇겠지만 이분 참 훌륭하시네.. ㅋㅋ 십수년전에 읽은 Who Says Elephants Can’t Dance랑 얼추 비슷..ㅎㅎ
2017.12
개인적으로 슈터 게임은 스토리모드가 더 좋다.. 그에 충실한 BF3.. EA Access로 무료 감상..
Assassin’s Creed III – has been waiting in my game list for a long time and finally saw the end
장시간 내 Game list에서 대기중이었으나 관심을 못받던 AC3 – 드디어 끝냈다.. 🙂
2017.12
Finally Star Wars episode VIII – maybe one of the best star wars movie among the entire series with various stories and characters from both old and new. Should be a must watch if you have ever seen any part of Star Wars…
회사 팀 이벤트로 다같이 가서 본 영화… 보는 내내 대박이란 말이 머리속에 맴돌았다.. 이건 필수로 봐야함!! spoiler가 되기땜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Issaquah Highland 12
2017.12
자그마치 대충 7-8년간 모든 휴대용 기기의 표준이었던 micro USB로 모든 충전 인프라가 구비 되어 있다가 얼마전 갤력시로 전화기를 바꾼이후로 초난감이었던 USB-C… 일단 급한데로 싸고 많이 주는 mini to C converter 세트를 ebay에서 사서 지냈는데 이래저래 불편한 일이 많았다. 고속 충전도 안되고 떨어져서 잃어버리고 등등…
LA에서 만난 좋은 동생이 챙겨주셨다..T_T 감사…ㅎㅎ
나 블로거지인가? ㅋㅋ
2017.12
AS463 Los Angeles to Seattle: Another Eskimo ride to come home with beautiful sunset by leaving sunny Los Angeles behind. (plus sky view of San Francisco Bay Area)
따뜻한 LA의 햇빛을 뒤로 하고, 멀리서 San Francisco도 보다가, 석양을 맞으며 시애틀 도착으로 출장끝… 🙂
2017.12
In-N-Out: Sparrow never misses the mill and I tried not to miss In-N-Out… 🙂
Had a great burger and packed in 3 double-doubles into the carrier to deliver it to Seattle. Still tasted great thanks to air-fryer
인앤아웃 – 이번엔 안놓쳤다… 사실 공항 옆인데 이걸 가지고 온 여행사이트마다 말들이 많았는데 (공항에서 걸어갈수 있느냐? 이것때문에 택시타라… 등등) 공항 가기 전에 밥먹는셈치고 택시를 타고 가서 먹었다..ㅎㅎㅎㅎ
열심히 먹고, 버거 3개 캐리어에 돌돌 말아 넣어서 시애틀로 공수… ㅎㅎㅎ
2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