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Airlines 119: Seattle to Seoul Incheon

올해도 Alaska milage로 서울행….

작년에는 Alaska Group이 Alaska로 허가받기 전 Hawaiian으로 임시 운영하던 노선이었는데 올해 부터는 정식으로 허가받고 Alaska 이름붙이고 운행하기 시작해서 처음이지만 처음 아닌 기분으로 탔다…

뭐 같은 보잉 787 잘날라가고 하는건 같은데 작년 Hawaiian 탔을 때 주던 사소하지만 어미니티같은 건 쳐내버리고 치즈 떡뽁이까지 준비하며 주던 Hawaiian의 맛있던 기내식은 Alaska로 변경됨에 따라 아쉽지만 영혼없는 옛날 미국식 기내식 처럼 되어버려 냅다 영화만 줄창나게 보다왔다….ㅜ.ㅜ  돌아갈 때 서울발이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해졌다…

Took Alaska’s direct international flight to Seoul for the first time if I count out last year’s Hawaiian:) Nice and cozy with long leg seats but the food was a slight disappointment compared to last year’s Hawaiian when this flight was served with Hawaiian flag…

So to get most out of juice, devoted entire flight to movies: One in a Mill10n, The Super Mario Galaxy, Michael and rewatched the last episode of Ted Lasso

2026.9

Alaska Airline Lounge Seattle North Concourse

언제까지 유지할지 모르는 Atmos Gold /Oneworld Sapphire 등급….본전 찾으려 Seattle 공항 Alaska Lounge를 열심히 이용했다 🙂

Tried to enjoy the best benefit of Oneworld membership at Alaska Airlines Lounge at Seattle North Concourse..

2026.9

FOB Sushi and Tower 333

말그대로 아는 형님 만나러 오랜만에 점심에 벨뷰 다운타운으로 나섰다…그냥 poke집으로 오라하셔서 주소 찾아가니 또 이동네를 한 때 쓸고다니셨던 Expedia의 본사가 있던 빌딩 한켠의 있는 poke집이었다.

지난 10년간 항상 그러듯 이 동네의 좋은 사무실 빌딩들은 결국은 다 아마존이 꿀꺽하셔서 결국 아마존 월드에서 밥먹고 왔다… 🙂

Made a lunch hop to poke bar in Downtown Bellevue…didn’t have any idea where it is so simply followed the map…

The location was actually the old HQ building of Expedia before it left to Seattle…

As similar to all other fates of nice office buildings in this town, this building also is in the hands of Amazon today…:)

2026.9

Seattle Pacific University

몇년에 한번 정도 지나가기만했던 Seattle Pacific University aka SPU…처음으로 한가한 토요일 오후에 학교 캠퍼스를 구경했다…

정말 시애틀스러운 주거동네인 Queen Anne동네에 조그맣게 있는 신학교였는데 4년제로 전환된 학교이고 옛날 한국 농구를 팔로우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음직한 시애틀 출신인 이승준 이동준 형제가 다니면서 선수생활한 학교이기도 하다… 뭐 학교 주위엔 아무것도 없고, 학교도 대부분 로컬 학생들에다가 쿼터제인지라 9월초 주말의 개학전 학교는 아주 조용하기 짝이 없어서 학교 근방의 빵집에서 사온 빠게트 뜯어 먹으며 커피한잔 드셔 주셨다..

Had an opportunity to wonder around SPU campus in Queen Anne for the first time..

2026.9

오모리김치찌개라면/Omori Kimchi Stew Ramyun

얼마전 발견한 오모리김치찌개라면…GS25 PB였는데 어쩌다 미국수출까지하게된 모양이다…제조는 팔도…ㅎㅎ

맛좋고 밥말아먹기 딱좋은 라면이다…

Nice and recent find at Hmart – This has been developed as a private brand from one convenience store (GS25) in Korea but now on a roll for export

Good taste for noodle itself and maybe a perfect fit for a bowl of rice as well

2026.9

Jung Jisun’s Special Recipe Chili Blaze Rice:Hot Pepper Fried Rice/ 중식의 여왕 정지선 셰프의 고추잡채밥

참 영어로나 한국어로나 품목명이 참 길다….:) 맛은 볶음밥치고 훌륭… 사실 집에서 볶음밥을 해 먹으면 떡이 지는 경우가 많아 참어렵다…

다음엔 게살 볶음밥을 함 사봐야할듯….흑백요리사는 끝이 없다…

Good fried rice with simple heating of meal kit. This meal kit is designed by now renounced chef Jung Jisun from Culinary Class Wars in Netflix.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Final Stretch

Final stretch of entire this Bust travel 🙂 The Columbia river bridge crossing and stopover at Ridgefield In-N-Out means I am at home 🙂

뭐 이제 8시간 미만으로 달리는건 그냥 동네 슈퍼가는 각…ㅋㅋㅋ

2026.8

Seattle or Bust Aug 2026: Los Banos, California

I-5로 돌아와 달리는중 집에서 생존신고 확인이 왔다…그래도 밥은 제대로 먹고 다녀라라는 말씀에 -긴장하며 산길을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해서 그냥 휴게소에서 과자나 하나사먹으며 올라가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그나마 I-5에서 가까워 보이는 동네 시내로 가서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벤또 하나 먹었다.

나름 시골 마을의 아시안식당 매뉴는 실패를 한 경우가 많아 risk관리를 한답시고 🙂 2개를 선택하는데 하나는 테리야기 치킨, 하나는 롤을 시켰건만…결과는 반대로 치킨이 거의 먹기 힘든 수준으로 나와서 롤만 먹고 치킨은 반정도 남기고 우리 곤이도 기름 좀 먹이고 다시 출발했다..그래도 여긴 산호세 길로이쪽에서 I-5로 나오면 만나는 동네라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란 헛된 믿음이 깨진 아쉬움…

Visiting Asian restaurant when traveling ‘almost no Asian’ rural towns based on the reviews has been the riskiest thing when on the road 🙂 some times you hit the real jewels others you get totally busted and/or ripped off 🙂

This time, maybe it was just a base hit…so left the meal 1/3 untouched might have provided a good feedback..I should have just gone to Subway….

2026.8

Los Angeles Koreatown

모든 unpack and settling을 끝낸 후 우리 큰분을 친동생처럼 챙겨주는 고마운 분들 만나 맛난 저녁 같이 먹었다…

우리 꼬맹이군들이 꼬꼬맹이 시절 고기집에 와서 1인 1라면을 시전했던 ㅇㄱㅆㄱㅊ….근데 왜이름표기를 이렇게….

아무래도 이제 Koreatown은 역설적으로 미국내에서 한국관련 인기와 선호가 올라가다 보니 점점 한국색이 빠져나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여기도 그런듯 싶다…(한국말 못할듯한 직원이 점점 많아짐….) 뭐 어느 Italian Restaurant 이든 메뉴판 식사이름 이외엔 이태리어가 없는 거랑 차이가 없어지는 듯 싶다..

사실 한국어는 음성언어에 뉴앙스로 뜻을 전달하는게 있어 참 어려운 언어이긴하다…:) 할머니국밥이랑 vs 돼지국밥… 소곱창 vs 아가씨곱창…ㅋㅋ 호러와 정감은 말그대로 한끝차이인듯…ㅎㅎ

2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