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ima동네 Roasters에서 맛본 막 만든 커피인가?
사실 좀 역설적이지만 이제는 라떼를 못먹으니 커피맛의 차이를 잘 못느끼게 되는 단점도 있는듯…
2024.2
Yakima동네 Roasters에서 맛본 막 만든 커피인가?
사실 좀 역설적이지만 이제는 라떼를 못먹으니 커피맛의 차이를 잘 못느끼게 되는 단점도 있는듯…
2024.2
Scene at last week drive to East
지난 주말 또 오랜만에 Yakima로 향했는데 올해는 겨울이 비만 죽죽 내리는 따뜻한 겨울이라 평년이면 눈이 쌓여있을 2월 중순의 길이 대략 4월 수준의 눈만 남았다….
2024/2
Wow – a whole new experience in whole new world – being a “parent” judge 🙂
요즘 친구들과 밤새 토론을 하는지 노가리를 까지는 모르겠지만 – 둘째가 Debate에 꽂히면서 신기로운 새로운 경험을 의무로 하게 되었다.
2024.2
Bellevue’s new Japanese tea/desert place
벨뷰 Old Bellevue에 일본에서 건너온 녹차 전문점이 생겼는데…. 아무도 차를 마시지는 않는다..ㅎㅎㅎ 학생식당에서 800원짜리 볶음밥사먹고 신촌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에서 5000원짜리 빠르페 사먹던 시절이 연상되는 빠르페…ㅎㅎㅎ
2024.2
우리흥…. 명검을 철조각으로 쓰는 돌+아이 때문에 얼마나 한동안 스트레스가 쌓였을까… 한편 90분 넘어서 골만드는데 이골이 난듯하여 미안한 마음 가득…
This is the way to use Sonny the great …
2024.2
Fantastic play 🙂
2024.1
Currently Bellevue-Redmond testing in progress – finally but only half way – remaining half to Seattle, and true connection to Redmond in 2025 or later 🙂
당최 몇년 걸린건지 싶지만 드디어 단축구간이긴 하지만 전철 개통이 눈앞이다… 이것도 코메디인건 제일 중요한 Seattle연결 구간은 공사막판에 문제 발생으로 자그마치 2년 더 걸린다는…(그리고 Redmond도 Microsoft까지만 가서 진정한 Redmond 역시 추후 개통…) 사실상 반쪽짜리 Bellevue 마을 열차 수준이다..ㅎㅎ
2024.2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악기 연주회..
이게 소중한 추억이라는건 곧 알게되겠지?
2024.1
애들이 커진 이후로 지나갈 일이 많지 않던 타겟 레고 색션…세상이 흉흉하니 이런일이….
This tells what has been happening in US…
2024.2
Another local brewery one – good quality beer
동네 맥주 양조장 – 사실 동네에선 조금 떨어져있는 Bremerton에 있는 Silver City란 양조장인데 동네가 좀 떨어져있긴하지만.ㅎㅎ 그래도 Western Washington이니까… 🙂
암튼 오랜만에 집에서 일하며 즐기는 혼술…언젠가부터 일하느라 혼술도 못한다…ㅋㅋ
2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