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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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게 돈으로 좌우되는 미국 의약 시스템, 심각한 약 문제를 정말 평범한 -한편 동시에 피해자이기도 한 – 약사 한명이 풀어 해치는 이야기.. (본인도 아들이 약사러 갔다가 살해되는 비극을 격음..)

소설같지만 이게 사실이다…Netflix에서 꼭봐야할 하나의 명작..

Another great story/documentary from Netflix. At the end, a small town pharmacist’s passion tears down huge broken medical industry-wise system and greedy businesses around it. Felt sorry about his loss and salute to his passion.

Hard to believe but this is a non-fiction…

2020.3

 

 

The Two P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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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너무 어려우면 꺼야지 하고 틀었다가 훅 들어가 끝까지 눈을 못떼고 봤던 영화 – Vatican City의 어마어마한 영상미와 멋진 배경음악… 그리고 두 성직자의 성직자와 인간 사이의 고민/질문이 계속되는 내용에 몰입도가 훅치고 들어오는 끝장 영화였다.. 종교의 차원을 떠나서 강추… 한편 마지막 월드컵 결승장면은 영화를 끝내며 미소를 준다..

영어/독일어/스페인어/이태리어 그리고 난 정말 뭔말이지 하나도 모르는 라틴어가 마구 섞여서 대사들이 진행되는데 감탄도.. Netflix 명작 하나더 추가…

Hesitated a bit before watching this movie, as I am not a roman catholic but absolutely one of the hidden jewel of Netflix. This movie nicely brought the questions between being human & priest with beautiful sceneries of Vatican City & music- making me wonder what is the distinction between fiction and non-fiction. Plus the details in the movie of mashing multiple languages up (English/German/Spanish and others..:)) is another fun point to watch..

If you follow football/soccer, don’t turn off this movie till you see the last scene…

2020.3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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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재미있게 열심히 봤던 Netflix의 Pandemic (나 나름 documentary를 좋아함..ㅎ 닥덕이 되어가고 있음..) Flu와 인간의 사투를 보여준다. 한편 이번 Corona outbreak를 보면서 느끼는 점도 많음..

뭐 개인적으로는 이 series를 보면서 – 이미 중국에서도 인구 밀집도가 높고 교류가 많은 대도시가 있는 후베이성과 광둥성에 퍼진순간 이게 이제 최소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는거는 시간의 문제라는 마음의 준비(?)같은 생각을 하고는 있었다… (물론 한국에서 ㅅㅊㅈ 같은 정신병자 집단들이 나올거라곤 예상을 못했지만서도.. 참고로 ㅅㅊㅈ 미친X들은 -나도 주위에서 이 미친 X들 때문에 너무나 고생한 지인들을 목격한 관계로 – 절대 협력안할거고 숨기기에 급급할 것이기에 다 발본색원해서 아작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문제는 면역 치유가 어려운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할지, 그 과정에서 의료진이 어떻게 될찌, 그리고 virus가 아닌 다른 환자 처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인듯하고 여름이 오면서 사그러들지 그리고 과연 온다면 미국에는 언제올것이고 무슨일이 일어날찌가 걱정이다.

나름 2009년에 H1N1 swine flu 난리 났을 때 Mexico에서 outbreak후 최초의 미국 환자가 Mexico갔다 온 Seattle사람이라고 뉴스를 때린지 1달 가량 되었나 싶을때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더니 아주 아무일없다는 듯 너 Flu야 이야기하는 의사를 마주보고 나혼자 패닉하던 기억.. ㅎㅎ

의사: 너 Flu야

나: 혹시 이거 그 H1N1맞나요?

의사: 웅 Washington주에선 그 Flu밖에 유행 안해..

나: 헐!!!!!! 그럼 나 중증센터로 격리 입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의사: 너 해열제 먹어도 열안내려가고 숨 못쉬면 그럴까야.. 근데 넌 여기를 네가 운전해 찾아왔을 정도라는건 그럴일 없다는 증거이니 그냥 집에서 약먹고 쉬어..-.-; 너같은 애 지금 Washington주에 족히 몇천은 있어..-.-;

이러기도 했던 나라인데 한편 몇년전 Ebola때는 전투적으로 격리+치료로 유입을 막기도 했었다. (근데 문제는 그 때 만든 기구/조직및 제도들을 Trump 행정부가 다 날려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연 이번 게 미국에 들어오면 어케될지

암튼 서울에 있는 양가 어른 가족들 신경이 계속 쓰이네..-.-; 네이버 뉴스를 보면 참 가슴만 아프다..

Very timely series Pandemic from Netflix. This documentary series has been a good text book for me to see the things happening in China and Korea. This series taught me almost everything on flu and fights against it by human and gave me a good perspective on what is happening now except the stupid cult people spreading the virus in Korea.

I guess now the key is when it will get weaken, if it becomes weaker with summer hit, and if and when it touches US. Reminds me how wide-spread H1N1 swine flu in 2009 went thru US (I was infected!! 😦 ) and how Ebola defense worked in few years ago.

2020.2

 

American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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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actory from Netflix.. nice and well made documentary shows collision between totally different cultures, business principles, and way to resolve with clear effort of balancing – I felt this story was trying to tell both sides’ story in vary balanced manner.

Chinese owners who are struggling with low productivity of plant + Chinese technical staffs who devoted their life – 24×7 without rest nor personal life (and even at OHIO!! :)) vs somewhat thankless but, at the same time, struggling US workers from aggressive / abusive Chinese management style. No one seems to be happy and everybody is struggling from different aspects 😦

Interestingly, this combination of this story is all things I have special feelings – State of Ohio, GM, China, UAW.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물론 개인적으로는 여기 나오는 요소들은 다 밉상이다..ㅎㅎㅎ)

([미시간에서 살고 공부했던 나한테는 모든게 다 싫은] 오하이오, [이쁜차는 못만드는데 세금으로 살려낸] GM, [막무가네로 크고 깡패짓하기 시작하는] 중국, [대책없는 미국의 제조산업의 원흉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한] UAW)

중국 경영진/기술진과 미국 노동자간의 첨예한 달짝지근 쌉싸롬한 관계를 나름 균형있게 보여준다. 미국 공장의 낮은 생산성 + 가족 다놔두고 멀리 깡촌으로 와 개고생을 하지만서도 본국스타일로 마구 밀어붙이는 중국 오너와 기술진들 & 어떻게 보면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식으로 정신 못차리는것도 같지만 한편 중국경영진에 무시당하고 까이고 박봉에 힘겨워하는 미국 공장 근로자들.. 모두가 괴롭다.

한편 – 짜증나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외”주인” 및 내”노자”의 이야기는 외”노자”의 것보단 좋지 않을까? 🙂

2019.11

 

 

 

Designated Survivor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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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ated Survivor – I knew this will be a long one but started to from the beginning to have a full view- and finally after a few days finished season 1. 2 more seasons to go 🙂 Nice disaster-political-spy thriller/conspiracy drama..

최근 한국 드라마로 각색되기까지 한 Designated Survivor. 재난 영화, 정치 영화, spy 스릴러 및 음모를 다 합쳐놨다.. 대통령의 국정 연설날 국회의사당이 폭발해서 대통령과 장관 진 상하원 의원 모두 몰살된다는 어마어마한 재난으로 부터 시작해서 정치에 큰 뜻이 없는 지정생존자였던 장관이 텃새를 견뎌내고 변해가는걸 보여주는데…아주 꿀잼임.. DC가기전에 이걸보고 갔음 더 좋았을 것을 이란 생각도..

재미있는건 주연 중 하나가 매기큐..그리고 제일 재미있게 본 미국 영화 중 하나인 해롤드와 쿠마르에 나왔던 칼펜 (아저씨가 되어 나타나긴 했지만서도..나름 이 아재 오바마때 백악관 참모로 근무도 했었다고함..ㅎㅎ)

시즌2를 바로 시작할까 말까를 고민중..  한편 이 나라의 시스템이 무섭다는것도 보여준다..  뭐 이런 이유(?)로 나름 회사에서 대규모로 다같이 덴버를 출장간 일이 있었는데 일부러 다른 비행기를 나눠 태우는 일도 있었던게 기억났다…ㅎㅎ

2019.8

 

The Carter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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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ports documentary on Vince Carter and Toronto – how he changed the city, even somewhat the nation with basketball. Now, the Canadian “Carter kids” are playing in NBA.

TMac과함께 제일 좋아했던 농구 아티스트 VC. 웃긴 이야기지만 나도 MBA나올때 UNC에 지원했던 이유중 하나는 Vince Carter였다…ㅎㅎㅎ

2019.7

Last Chance U from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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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ecent sports reality documentary series from Netflix original contents..shows a lot of behind the scene’s challenge of being a student athlete. Reminded my old 13th grader life at J Academy in Seoul 🙂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Last Chance U. 한국말로 번역하면 뭐랄까 막장대? 뭐 사실 막장까진 아니고 이런저런 한때 지역혹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식축구 고교 유망주들이 대학에 입학한 후 다양한 사유로 (대형 사고를 치거나, 학력 수준이 너무 현저하게 부족하거나, 가정 환경 문제, 운, 등등..) 4년제 대학 풋볼 프로그램에서 쫓겨나거나 튕겨나온 이런저런 상처와 불만을 가진 학생들이 2년제 시골 동네 college로 적을 옮겨가서 “재수”하면서 선수 생활 혹은 학업 연장의 꿈을 이룰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보여준다..

물론 이러고 대부분 학년이 끝날때 다른 학교로 다시 스카웃되어 편입해서들 커리어를 연장해가는 이야기.. 쌍팔년도 미식축구판 종로학원 이야기 정도? 🙂 모든 2년제가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선수들을 받아 훈련시켜 다시 키우는 재활공장 같은 유명한 학교 2개가 나온다.. (나름 이 루트를 통해 유명한 학교 졸업하고 NFL선수로 뛰는 졸업생들도 많더라..)

BGM: 관악산에 자리잡은 XX대학은~

ㅎㅎ 암튼 재미있게 봄..운동 선수들/코치들 영어로 욕 한번 맛들어지게들 해주신다.

2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