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올때마다 마천루가 하늘을 향해 솟는다. Vancouver Metro의 하늘 끝은 어디이며, 중국 이민자의 수의 끝은 어디일까? ㅎㅎㅎ
Endless towers in Burnaby 🙂
2022.11
Thanksgiving을 맞이하여 그냥 단풍국에 바람 쐬러 갔다 왔다.
Vancouver공항앞 태평양 땅끝까지 가는 길 – 나름 육지와 바다와 그리고 하늘이 만나는 곳인거 같아 한번은 가보고 싶던 곳 문닫기 직전에 찾아가는 바람에 입구와 한 10분정도 걸어봤다. 다음에 날씨 따뜻할때 땅끝까지 가봐야지..
One location in Vancouver metro area I have always been curious about.. finally attempted to be here end of land where land meets sea and airplanes landing at YVR
2022.11
지난 Amazon Prime Day deal에 그동안 지켜보던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떠서 사놓고 박스채 뜯지도 않고 보관하고 있었다.. (뭐 사실 공기청정기는 평소에는 필요가 없는 동네이긴하니까..)
산불로 인한 smoke로 대기미세먼지가 하늘을 덮는 게 매 여름마다 반복되는구나 싶어서 샀는데 (아마 4년전쯤이 최초였는듯) 올해는 희한하게 별소식없이 지나가나 싶어서 한편 아쉽기 까지도 했었건만 (기것 청정기 사놨더니…..) 결국 그분이 오셨다.. ㅎㅎ
근데 오시면서 혼자 오면 심심하니 화씨로 90도 넘는 -물론 지난 번 Heat Wave보단 덜하지만- 또 하나의 역대급 더위와 함께 오셨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올래면 가오가 있지 싶은지.. 이동네 캐스케이드 삼형제 (벤쿠버-시애틀-포틀랜드) 대략 세계 랭킹 순위군 등극시켜주시고…
암튼 공기 청정기 꺼내서 설치하는데 아주 깔끔… 아주 한국 회사제품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좋다….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암튼 다행히 올여름엔 에어콘도 있고, 공기청정기도 있으니 이런 먼지가득한 주말 집안에서 책이나 읽으며 보내야겠다..
Smokes from Wildfire must have thought bypassing three Cascadia brothers (Vancouver-Seattle-Portland) in Summer is a pity thing – so it came to us especially along with another record level heat..
However, :), I am prepared at this year with Air Purifier from Winix 5500-2 (Had known this company’s product thanks to their proven performance with world-class Seoul air pollution) which I purchased from a deal during last Amazon Prime Day.. 😀
(Kept in original box till yesterday, but felt even some happiness to unbox for a good use of it… :D)
Air conditioner, Air purifier, and smoky air outside.. perfect condition for book reading weekend..
2021.8
Went to Grouse Mountain for Christmas day – few things I learned as first time visitor
Vancouver에서는 Cypress만 세번 갔었는데 이번엔 Grouse – 도시에서 가까운 훌륭한 스키장..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설질과 죽이는 경치를 보고 스키를 탔다. 실력은 황이어도 주위 가까운곳에 환경이 좋아서 겨울 스포츠 호강은 계속되는구나..
2019.12
순대국만 먹으러가던 🙂 North Van에 울산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런곳이 있었네?
Found a nice place at North Van
2019.12
Should come back for hiking in summer..
2019.11
Going up North for Thanksgiving
부활절 연휴를 맞이하여 휘슬러 개장주에 가보는 기행을 시도했다.. 가는길에 캐나다 전통 음식 한번 들려주심…
20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