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1

Windows Cube office

Not like the company located in Redmond, it is impossible to have a office room at my company-only director and above..
Finally after 4 years and 3months, I was lucky enough to get a window cube.. now I have a view at least!
2011.9
@new cube

Puyallup Fair

주말을 맞이하여 & Thanks to free ticket, Puyallup Fair에 갔다 왔다…

맛있는 옥수수도 먹고는 했지만, 어이 없는 놀이기구 pricing에 왠지 날강도당하듯 털리는 기분이었지만..즐거워하는 애들때문에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듯..

2011.9

Chaser!

넷플릭스덕분에 추격자를 이제서야 봤다
..(한류에 기여한겐가?) 두 배우의 숨막히는 호연과 내용 전개에 경악(원래 이런 영화 너무 싫은데… 난 아직도 권선징악. 및 꿈과 희망을 주는 소재가 좋다…) 및 몸을 떨며 다보고 커피한잔 마시려했는데 부엌 카운터에 망치가 있다…으…



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