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dong Myunok 교동면옥 용인수지점

한글날 휴일을 맞아 수지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산간고 다음) 고기리 막국수먹으러 가자고 부모님께 겁대가리 없이 제안했다가 수지 시골 산길을 30분 가량 달려 도착 후 2시간 대기를 확인받는 참교육을 당했다…

(수지는 많이 정비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ㅎㅎ늦점이니 되겠지한 안일함에 참교육…ㅎㅎ)

혹시나해서 플랜b로 준비해두었던 교동면옥으로 목적지를 변경하고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달려가 냉면 육전 후르륵…

나름 플랜b치곤 훌륭했다 🙂

Checked out the famous Yukjun (This has become famous mainly in Hawaii after introduced by Korean immigrants) and cold noodle at Gyodong Myunok at Suji

2026.10

호화반점/Ho Hwa Ban Jeom

혼란스러운 늙크크… 혹시나 하고 기억에 의존해 길을 걷다 발견한 몇 안되는 옛날 기억이 현재에도 그대로 있는곳.. 호화반점

그래…이 동네에선 오래 버티는게 승자이지란 생각 및 반가운 마음에 간짜장 한그릇 폭풍흡입…

This is the korean Chinese restaurant I still remember from my childhood…so happy to see it is still running in this fast changing part of the city.

2026.10

Dong Chun Hong White Jjambbong 동천홍(東天紅) 사천탕면

압구정역 주위를 거닐다 동천홍이 근처이지 않을까란 기억에 뒷골목에서 발견하고 후루룩…이제 동천홍도 어느새 노포가 된느낌…

Walked around Apgujeong station and found one of my old favorite, Dong Chun Hong – so walked in without a sec of hesitation and ordered the White Jjambbong 🙂

2026.10

오모리김치찌개라면/Omori Kimchi Stew Ramyun

얼마전 발견한 오모리김치찌개라면…GS25 PB였는데 어쩌다 미국수출까지하게된 모양이다…제조는 팔도…ㅎㅎ

맛좋고 밥말아먹기 딱좋은 라면이다…

Nice and recent find at Hmart – This has been developed as a private brand from one convenience store (GS25) in Korea but now on a roll for export

Good taste for noodle itself and maybe a perfect fit for a bowl of rice as well

2026.9

The Pink Door

주인이 아주 머리쓰고 가게 이름을 지었다…

가게문을 핑크색으로 하고 가게를 핑크도어로 하니 간판도 필요없는 레스토랑이네… 가게입구를 찬아 두세번 왔다갔다 하다 혹시하고 정말 핑크색문인가 하고 들어갔더니 엄청 큰 가게다…

Clever way of naming and making story for the restaurant:)

2026.6

I-94 to I-75 in Detroit: Flint or Toledo

Freeway들이 공사해서 그런지 이번엔 94번을 타고 Detroit시내로 가서 75번을 타고 올라가라고 네비님이 말씀해주셨다…

75번 표지판….ㅎㄷㄷ Flint or Toledo어디가 더 않좋은 동네인지 경쟁인가하고 생각해 보니 이 장소는 Detroit이다…ㅋㅋㅋ 사실 어디도 가기 싫은 곳…. 그래도 Detroit는 재개발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하고 실제로 그런듯 싶다…

그냥 배가 고파 곧장 삼봉냉면 먹으러 직행하고 냉면후 커피 한잔 …

If this is a vote, I imagine this will br tough to choose one..:)

2026.6

Nong Shim Ramyun

농심 60주년 기념 농심라면…사실 오리지날 농심하면을 먹은 기억이 뾰족히 없는지라 그냥 옛날 라면 맛이겠거니 하고 집어들었다..

옛날에 맛보던 라면의 기억과는 달리 약간 더 빨강인데 생각보다 맵지는 않았고 맛은 담백하고 좋다…

뭐랄까 무파마, 신라면 그리고 안성탕면의 기본들을 섞어 놓은 느낌이다…

Nongshim’s 60 year anniversary ramyun 🙂 looks like this noodle tried to interpret its OG taste and form and delivered it very nicely

2026.6

2026.6

Commute from Auburn Hills

사무실에 출근하며 일하니 점심을 먹기가 애매하다… 같은팀 팀원이 집에서 일하다 보니 (1주일 3일출근…내가왔다고 더 나오라고 할수는 없다…) 일하다 보니까 어여 퇴근시간….

그냥 곧장 호텔로 가기 거시기해서 안개 자욱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 하나 들이킬 생각에 우동집에 들려 우동 하나 사고 호텔앞 뚜레쥬르에서 간식빵을 사들고 퇴근…

동네길로 가서 이쁜호수들이 보이겠거니 했건만 미시간의 호수들은 겨울에 다 얼어있다는걸 잊었다…

Driving “home” after the work…:)

2026.2

Momofuku Soy & Scallion Noodles

한 때 넷플릭스에서 즐겨봤던 욕쟁이 아재 David Chang Chef의 모모푸쿠에서 만든 라면을 Costco에서 발견하고 집어와서 시식…

한국식 매운 라면이 질릴무렵 먹어주면 아주 좋은 Air dry 간장 볶음면이다…무엇보다도 뒷면을 보니 Made in Korea…

일본식 라면을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따 사업하지만 면발이 좋은 한국에서 만든다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Found Momofuku Soy Noodles from Costco and, more taste worthy for me, it was made in Korea

20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