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from Milb.com)
으아… 야구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회사 다니는 사람 입장으로 옛날 최향남/추신수 시절 부터 마이너에서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한국 선수 이야기는 항상 -어설프게나마 비슷하다는 처지에서 드는 생각에서인지는 몰라도- 가슴 한편을 짠하게 만든다…
잘하라는 말보단, 원없이 즐기기를 빌어준다… (이제 나의 야근은 황재균과 함께…ㅡ..ㅡ)
One more Korean baseball player making his dream come true…
Giants to call up Jae-gyun Hwang; Korean star will debut at third base on Wednesday
2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