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ed into my old memory lane in random walking in Seattle – Still Jimmy Johns and Chase were there 🙂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운타운 걷기의 일환 – 지난주 하루는 하염없이 북쪽으로 걷다보니 몇년을 보냈던 친숙한 건물이 나왔다. 뭐 이제 씨애틀 시내 건물에 1층이 비어있는 건 놀랍지도 않지만 Starbucks마저 없어지고 이제는 Jimmy Johns와 Chase만 남아 있었다.
2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