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Doorbell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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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Black Friday bought but delayed installation” Ring Doorbell Pro is finally installed.

As usual, after getting over ‘here and there of unexpected challenges’, and good fellas who shared the workarounds in Reddit, now my home got smarter smarter day by day… Am I being smarter as well?

햐… Black Friday때 사두고 미루고 미루던 현관 벨 삽질 끝에 교체… 하라는 데로 했는데.. 항상 그렇듯 쉽게 되는 일은 없다.

하라는 건…

  • 집 내부의 초인종에 전원공급장치 연결
  • 기존 외부 벨 버튼을 뜯어낸다
  • Ring을 연결한다

지만…결국은…

  • 집 내부의 초인종에 전원공급장치 연결
    • 근데 뜯어보니 내부 초인종 한쪽의 나사가 헐겁게 달려있었다..-.-; 이거 똑바로 다는데 한 30분 소요…
  • 기존 외부 벨 버튼을 뜯어낸다
    • 뜯어내보니 기존 내 벨을 siding 때문에 옆으로 되어 있어서 엽기적으로 옆으로 달거나 수평하지 않은 바닥에 달아야함
  • Ring을 연결한다
    • 연결해보니 우리집은 내부 초인종이 두개인데 연결하고 났더니 전원공급장치가 안 달린 하나가 아주 굉음에 가까운 소음을 내 주신다… 그리고 벨버튼을 눌렀을때 기존 벨소리도 같이 나야하는데 기존 벨소리 두군데서 모두 실종
    • 인터넷을 찾아보니 나만 그런거 아님…-.-; 다들 답없다라고 함..헐
    • 혹시나 해서 전원공급장치를 굉음을 내던 녀석에게 달아주니 원래 달렸던 녀석이 굉음으로 신음… 여전히 기존 벨소리는 둘다 실종
    • 결국 다시 전기공학 및 기계식 벨소리원리 (벨을 누르는 과정에서 전기가 통하고 기계에 전원이 공급되어 소리를 내는 구조) 를 공부하고 전원공급장치는 원래 달려있던녀석에게 달아주고 원래 굉음내던 녀석은 과감히 기계를 bypass하고 전기선을 직결해버림 (이게 인터넷에서 답없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solution)
    • 결국 이제는 기존 벨소리도 소리나기 시작함..휴..
  • 수평하지 않은 외부 Ring base를 어케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이를 띄어 놓은 채 연결하고 사이를 메꾸는 나무를 제작하기로 결심…-.-;
    • 수치재고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으나 잘 안되고 원체 작아서 결국 작업중 부러져 주심.. (아 수많은 작은 톱질과 사포질의 결과가 조각으로 산화…T_T)
    • 그냥 비어있는 공간을 shim을 여러개 박고 끼우는 solution으로 변경 – 하나하나 shim박고 잘라야하는 수치 check하고 외부로 보이는 부위는 Ring 색에 맞게 페인트 칠하고 다시 끼워주심…

삽질의 결과 Amazon하고 Lowe’s/Home Depot 또한 더 솔솔하게 돈벌었다.. 나날이 똑똑해지는 집처럼 나도 똑똑해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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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ey Tincup 0.5 Tit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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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first glasses without a ‘ear-hook’ – feels like this one is attached to my back head.. and thanks to glass science this is also my first progressive lenses. Sad that my eyes are getting old…

처음으로 오클리 안경 착용 – 여러가지로 처음이다.. 귀걸이 없는 안경 처음 + 첫 다초점 렌즈…ToT

한 몇 일은 자꾸 안경이 흘러내릴것 같다가 머리 뒷편에 붙어있다는 느낌.. 초점이 여러개라 구름을 떠다니는 기분인데…흑.. 나이드니 하나씩 맛이 간다.. 불과 몇년전 처음으로 난시 조절기능을 넣고 자괴감에 빠진건 지금생각해보니 거의 유머수준 ㅎㅎㅎ

개망했어 개망했어..흑..

2019.12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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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Beautiful morning scene from home… still struggling to get out of this stupid & sick cold… 😦

오늘 아침 경치가 좋아서 집에서… 어휴 이젠 감기가 걸리면 콧물나고 기침해서 괴로운게 아니라 진짜 “몸뚱아리”가 아프다…흑..갑자기 나이가 퍽 들어버렸어..

2017.10

Paypal FB messag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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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kind & generous Mr Paypal is now messaging me via Facebook messenger that I made a donation to my kid’s elementary school’s PTSA and I guess he even might know I am a shy person..

What a world.. 🙂

우리 친절한 Paypal씨… 바쁘실텐데 부끄러움 많이 타는 내가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조용히 사라질까봐 우리 애들 학교 PTSA에 돈 donation한 내용을 친히 확인해서 알려주신다..  one more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의 순간..

2017.10

서울 역삼초등학교/ Seoul Yeoksam Element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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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ere all my Korean education system started.. This was originally middle of nowhere but now in the middle of high rise towers..

지나가다 반가움에 만난 내 일생의 첫 한국 초등학교.. 비록 한 학기 + 몇달 다니지 않았지만 기억은 아주 선명하다….(충격이 심했는듯..ㅎㅎ) 건물들도 대략 30몇년전 그대로인듯한데… 학교는 재건축 안하나 궁금해지는 대목.

2017.8

 

Starbucks Mobile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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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atte is the one you see line of nearly 10+ people waiting when pick up the mobile order placed like 3 min ago. Also, it only gets better if it is free from rewards- always take Grande size for rewards… 🙂 !!!

애들 학교에 등교시키고 회사 가는길에 아주 가끔씩 주문하고 (3분거리) 픽업하는 Starbucks mobile order..  픽업하러 갔을때 긴줄을 보면 맛이 10배는 증폭된다….ㅋㅋㅋ 게다가 리워드로 공짜로 마시면서 큰걸로 주문할때의 이 쾌감은..ㅋㅋㅋ

2017.5

Deth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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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hard to improve the house whose majority stake is owned by bank by helping Amazon to flourish their business..

비만 그쳐봐라… 잔듸밭에 이끼 좌식들 이제 다 주거써…ㅋㅋㅋ 하지만 피터지게 결승불러도 당구장 주인이 승자가 되듯, 승자는 결국 아마존과 아마존 직원들 & 주주님들….OTL

2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