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Blacktop Bag


또하나의 추억 버리기… Reebok Blacktop Bag..

여느 90년대의 고등학생처럼 그땐 이 큰 농구가방을 매고 공부를 하곤했었고 재수할때 내내 무거운 책들 넣고 다니며… 그 이후로는 가끔 여행용 가방으로 썼던 기억이다..ㅎㅎ 심지어는 MBA차 미국건너올때 이 가방에 무거운 책 다 때려놓고 핸드 캐리… 그때엔 핸드 캐리의 원칙은 있어도 이상하지 않으면 특별히 핸드캐리는 무게를 재지 않아서 어깨가 빠그러지게 무거워도 안무거워 보일려고 노력했었음..ㅎㅎㅎ

왠지 작별하고 오니 쓸떼가 또 있었는데…란 생각이 드는듯 싶다…ㅎㅎㅎ

Another farewell to old memory – Reebok Blacktop Bag.. like other highschoolers in 90s I also enjoyed the ‘fashion’ of using basketball bag as school bag and has been a good utility bag afterwards.. 🙂 Maybe the most recently best use of this bag was using as a hand-carry in a flight when I flied over to Detroit from Seoul in 2005 with full pack of heavy books.. 🙂 (At then you don’t have to weight the hand-carry if it doesn’t look ‘fishy.’.:) so had to pretend this is not heavy although my shoulder was screaming… 🙂



iHealth KN95 Face Mask


Interestingly Wyze the manufacturer of Wyze cam started to sell KN95 masks, so I had no idea but bought it. and now I realize KN is Chinese Standard (I thought this was a KF.. Korean Standard)

So started with a little concern that quality report/certificate being in Chinese 🙂 but at the same time part of my thought was “This is the masks people use at the ‘origin'(?) of this- or to be exact where this first started” so all of sudden gave me a good confidence – maybe another ‘halo effect’? 🙂 Yes I am the stupid customer still prefer to pick Haagen Dazs than others because of the brand name being German… 🙂

Anyhow – good mask.. especially for people like me who have a large head/face 🙂 – I have a big head and have to have bigger than 7 1/2 for fitted cap…

한동안 예전에 병원에서 집어왔던 마스크를 쓰다가 나름 제대로 된 마스크를 지난달부터 구매해서 쓰는 중.. 중국어로 합격증이 써져있어 더 신뢰가 안되는…(ㅋㅋㅋ) 감이 없잖아 있기도 하지만 이상하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KN이 한국표준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중국 표준이라 하는구만..ㅎㅎㅎ 한국표준은 KF…아놔…

뭐 한편으론 원산지(?) – 정확히는 최초로 시작된곳- 에서 온 제품이니 좋을거라는 이유없는 후광효과에 믿음이 생기기도 했다… (난 아직도 경영학 교과서에도 수없이 배웠지만 아직도 하겐다즈가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 생각한다..) 신기한건 Wyze Cam만드는 회사에서 파는거라는점..

암튼 뭐 쓸만하고 좋다.. 대두족인 나에게 잘 맞아서 만족..ㅎㅎㅎㅎㅎ (미국에서 만드는 마스크는 항상 쓰고 나면 귀뒤가 아프다….ㅎㅎㅎ)



Old Note from Orientation Day at Business School


Happen to found an old note I took during MBA orientation session back in Ann Arbor like 15 years ago, while cleaning up the shelf.. – This note even has a coffee cup mark 🙂

I don’t even recall what the professor’s name was (because I recall he was mentioning he is moving to Tuck school after the orientation session) but this notes stroke me for a min. especially the first line of “Live a dream”

Making me think maybe the most important thing at business school is already learned at orientation days

이사준비 과정에서 짐정리하는 와중에 발견한 MBA Orientation Session note – 15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갔다왔다..기억으로는 이건 전체 session이 아니고 개별 section session이었는데 하필 다른 학교로 떠나는 교수님이 마지막 일로 진행하는 session – 지금도 -교수님 성함도 기억안나는게 안타깝긴하지만- 이 수업에 왜인지 모를 울림이 아직도 생생했는데 Dream으로 시작해서 그랬나보다..

결국 나에게는 모든게 고난의 행군 여정이었던 MBA 과정 – 어여 강산이 한번 반이 바뀌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이런거 구나 싶기도 하고 이때 꿈꿨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노트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 Coffee Mark에 진한 커피한잔이 땡겨 쭈욱들이키며 다시 읽어보았다..ㅎㅎ


Spiritridge Elementary 5th Grade Graduation


살다보니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하는 사태가…모자쓰고 선생님들 영상감상… 교장 선생님 졸업 축사 (그 와중에 기념사진..ㅎㅎ) 그리고 다같이 온라인 교가 제창…

뭐 사실 이상하긴했지만 – 우리집 초딩 꼬맹이군 드디어 초등학교를 끝냈다. 축하!!

Well that was simple – listening every 5th grade teachers comments/messages, principal’s message and online dance (online selfie taken as well during his speech) and sing-a-long the school song together.

Anyhow – Congratulation!!


Baby James of TheOdd1sOut


Every year, the little one at my home has always asked something unexpected as a birthday gift. (Last year he wanted to go to ski on no school Monday, so I had to take a day off and spent whole day of skiing in mid March…)

This year, he said he wanted some weird dolls from weirdly named site of TheOdd1sOut. Not surprising but what?!!

These are the Baby James dolls I bought for him at this boy’s 11th birthday gift 🙂 – character of YouTube cartoonist.. (one more still coming – delayed due to corona..)

All in all, I learned a new thing from him again – power of content on YouTube and also came to know one thing he watches regularly at YouTube..

우리집 꼬맹이군은 참 희한한걸 생일선물로 요구한다… 지 생일이랍시고 TheOdd1sOut이란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이걸 주문해달라해서 “뭔 11살 되는 남자 녀석이 이상한 사이트에 가서 인형을 사달란담?” 하고 주문한 인형 2개…

받고 보니 진짜 ‘지같이 생긴’ 인형이 왔다..ㅎㅎ (아직도 하나는 배송 기다리는중..생일이 벌써 지난지가 3주가 되어가는데 코로나때문에 배송지연..)

알고 보니, 자전적 이야기로 유명한 YouTube Cartoonist TheOdd1sOut의 캐릭터 인형…

덕분에 요즘 애들이 YouTube에서 뭘 즐겨 보는지 새로운걸 하나 배웠다…


Ring Doorbell Pro


Another “Black Friday bought but delayed installation” Ring Doorbell Pro is finally installed.

As usual, after getting over ‘here and there of unexpected challenges’, and good fellas who shared the workarounds in Reddit, now my home got smarter smarter day by day… Am I being smarter as well?

햐… Black Friday때 사두고 미루고 미루던 현관 벨 삽질 끝에 교체… 하라는 데로 했는데.. 항상 그렇듯 쉽게 되는 일은 없다.

하라는 건…

  • 집 내부의 초인종에 전원공급장치 연결
  • 기존 외부 벨 버튼을 뜯어낸다
  • Ring을 연결한다


  • 집 내부의 초인종에 전원공급장치 연결
    • 근데 뜯어보니 내부 초인종 한쪽의 나사가 헐겁게 달려있었다..-.-; 이거 똑바로 다는데 한 30분 소요…
  • 기존 외부 벨 버튼을 뜯어낸다
    • 뜯어내보니 기존 내 벨을 siding 때문에 옆으로 되어 있어서 엽기적으로 옆으로 달거나 수평하지 않은 바닥에 달아야함
  • Ring을 연결한다
    • 연결해보니 우리집은 내부 초인종이 두개인데 연결하고 났더니 전원공급장치가 안 달린 하나가 아주 굉음에 가까운 소음을 내 주신다… 그리고 벨버튼을 눌렀을때 기존 벨소리도 같이 나야하는데 기존 벨소리 두군데서 모두 실종
    • 인터넷을 찾아보니 나만 그런거 아님…-.-; 다들 답없다라고 함..헐
    • 혹시나 해서 전원공급장치를 굉음을 내던 녀석에게 달아주니 원래 달렸던 녀석이 굉음으로 신음… 여전히 기존 벨소리는 둘다 실종
    • 결국 다시 전기공학 및 기계식 벨소리원리 (벨을 누르는 과정에서 전기가 통하고 기계에 전원이 공급되어 소리를 내는 구조) 를 공부하고 전원공급장치는 원래 달려있던녀석에게 달아주고 원래 굉음내던 녀석은 과감히 기계를 bypass하고 전기선을 직결해버림 (이게 인터넷에서 답없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 solution)
    • 결국 이제는 기존 벨소리도 소리나기 시작함..휴..
  • 수평하지 않은 외부 Ring base를 어케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이를 띄어 놓은 채 연결하고 사이를 메꾸는 나무를 제작하기로 결심…-.-;
    • 수치재고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으나 잘 안되고 원체 작아서 결국 작업중 부러져 주심.. (아 수많은 작은 톱질과 사포질의 결과가 조각으로 산화…T_T)
    • 그냥 비어있는 공간을 shim을 여러개 박고 끼우는 solution으로 변경 – 하나하나 shim박고 잘라야하는 수치 check하고 외부로 보이는 부위는 Ring 색에 맞게 페인트 칠하고 다시 끼워주심…

삽질의 결과 Amazon하고 Lowe’s/Home Depot 또한 더 솔솔하게 돈벌었다.. 나날이 똑똑해지는 집처럼 나도 똑똑해져야할텐데…-.-;


Oakley Tincup 0.5 Titanium


Nice first glasses without a ‘ear-hook’ – feels like this one is attached to my back head.. and thanks to glass science this is also my first progressive lenses. Sad that my eyes are getting old…

처음으로 오클리 안경 착용 – 여러가지로 처음이다.. 귀걸이 없는 안경 처음 + 첫 다초점 렌즈…ToT

한 몇 일은 자꾸 안경이 흘러내릴것 같다가 머리 뒷편에 붙어있다는 느낌.. 초점이 여러개라 구름을 떠다니는 기분인데…흑.. 나이드니 하나씩 맛이 간다.. 불과 몇년전 처음으로 난시 조절기능을 넣고 자괴감에 빠진건 지금생각해보니 거의 유머수준 ㅎㅎㅎ

개망했어 개망했어..흑..


Good Morning…


Good Morning…

Beautiful morning scene from home… still struggling to get out of this stupid & sick cold… 😦

오늘 아침 경치가 좋아서 집에서… 어휴 이젠 감기가 걸리면 콧물나고 기침해서 괴로운게 아니라 진짜 “몸뚱아리”가 아프다…흑..갑자기 나이가 퍽 들어버렸어..


Paypal FB messaged me…


Our kind & generous Mr Paypal is now messaging me via Facebook messenger that I made a donation to my kid’s elementary school’s PTSA and I guess he even might know I am a shy person..

What a world.. 🙂

우리 친절한 Paypal씨… 바쁘실텐데 부끄러움 많이 타는 내가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조용히 사라질까봐 우리 애들 학교 PTSA에 돈 donation한 내용을 친히 확인해서 알려주신다..  one more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