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아는 후배가 화이팅~이랍시고 정말 신경써서 어렵사리 구해준 표로 진짜 오랜만에 본 영화였다…….

내용은 반전드리마 였고..(사실 반전이 넘 많았다..내용상이든 출연자의 감정이든….-.-) 하지만, 난 비평가도 아니요, 하찮은 무식의 관객이니 잘 봤지..^^;

무엇보다도 영상이 이뻤다…..
술집, 억새풀밭, 대나무숲, 단풍내린 숲…눈이 참 말그대로 좋았다..

특히 영상미로 가장 기억나는 장면중 하나는 장쯔이가 소리만 듣고 북때리는(나의 표현의 한계..-_-) 장면….

막판에 눈밭에서 싸우는건 좀 어이가 없었는데..
뭐 나중에 알아보니 촬영중 눈이 내려서 어쩔수 없이 바꾼거라 하니…쩝..-.-;

그래도 이상하게 나같은 넘한테 가장 인상남는 장면은….
사진처럼 금성무가 앞이 보이지 않는 장쯔이를 칼집을 쥐게하고 끌고 대나무숲을 달리는 장면이었다..

그래서들, 인생은 외로운것이라고 하는 것인가 보다….


2004.10.8

태극기휘날리며..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에는 여러 소위 말하는 까메오들이 여럿 나오다고 들었는디..

내가 기억하는 까메오는

최민식: 북한군 소좌
김수로: 이은주 잡아가는 반공청년단

이었는데 이 이외에도 더 있었다고 한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사진에 보니, 이병헌 조성모도 확인이 되었당…
근데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네……-.-;; 


2004.4.18

When Harry Met Sally

오늘 본건 When Harry Met Sally…….

중학교때 하키스틱으로 무섭게 패대던 한문선생님이 이 영화는 언젠가 꼭 보라고 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났다..

진작에 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지금 보니 맥라이언 진짜 촌스럽네..ㅋㅋ 뭐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서도…^^

사람과 사람간의 communication..특히 남성과 여성간의 communication이 how it works를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왠지 Metropolitan이라고 싫어하던 New York에서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드는데, 이런 생각에 불을 더 붙인 영화였음……-_-;;;;;

음력설 연휴의 첫 time에….

2004.1.21

소림축구: Shaolin Soccer

소림축구
이건 TV질로 봤다….어이가 없더라…….-.-;; 유치뽕의 정의가
뭔지를 remind시켜준다…. 아~~주성치님….

교훈은 아주 clear하다…하늘이 무서운줄 알아라 인 동시, 정의는
승리한다…….이다…….아닌가? -.-a 암튼 역쉬 another side는
운동열심히 해서 날씬한 내가 되자이다…-.-;;;;;;;;

2003.9

역전에 산다

역전에 산다….Divx질…

김승우를 별루 않좋아 하기 땜시 별기대 안하고 봤다….
김승우의 짜증+불쌍 연기는 지겹다…-.-; 라이터를 켜라인가에서도
징하게 봐왔다…..김승우는 짜증+불쌍 연기를 더이상 코믹연기라고
하지 마라..-.-;;

그냥 소소하게 봤다….생각보다 하지원이 이쁘게 나오더라….
그리고 나같이 Time Machine구도 좋아하는 어린이들 보면
그럭저럭 내용상의 재미도 있을게다….

나도 지금 이순간 어디서 대박 날리고 있을 또다른 내 인생이
있을거라 믿는다…..

2003.9

Bad Boys 2

나쁜소년들 두번째 이야기…Divx질

참고로 첫째 이야기를 보질 못했다…..그러니 1편에 비해 어떻느냐 라는 평은 기대하지 마시라….

흑인들의 Slang이 많아 100% 이해는 몬하지만 그럭저럭 몇개단어 빼고는 알아들을듯…….Martin의 오바연기가 짜증의 위험수위를 넘기다 말았다…..
Will Smith를 보니 인간 잘생기고 봐야한다…-.-; 짜증의 순간..-.-

운동해서 살도 빼고 좀더 날씬+민첩한 나를 만들어야겠다는게 교훈…-.-;;

2003.9

Pirates of the Caribbean

영화로 봤다…사실 유명한 배우도 안나오는건데….걍 예매빨을
보고 Feel이 곶혀 봤다…..후회없음…내용탄탄….시간도 길어
주시고…단 끝이 조금 지루~ 하기도 한데…..해적스런 인생살이
입장에선 재미있더라…
예전에 열심히 하던 Lucas Arts의 The Secret of Monkey Island
와 plot이 비슷한듯 하다……이거 참 재미있었는데….

2003.9.1

Cool Running

오늘 여느 주말처럼 1주일을 입을 옷을 다림질을 하며
동네 유선케이블에서 우연히 재방하는 쿨러닝을 봤슴다…..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 주말의 끝에서….^^

물론 영화라서 어느정도의 미화도 있겠지만….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진정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고………
빨랑 정신을 차려야 하건만….^.^; 페인처럼 보낸 주말을
빨랑 자고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쿨러닝을 준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