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do’s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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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London-Dublin출장 갔을 때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 중 하나인 Nando’s Chicken – 아니나 다를까 같은 영연방이라고 BC에는 여러개가 있다. 나름 매콤한 소스가 한국 사람의 맛에도 잘 맞는듯..

좀 Search해 보니 이 체인은 포루투갈-모잠비크식 치킨요리를 남아공에서 시작했다고 하니… 결론적으로는 남아공에 있는 포루투갈-모잠비크식 치킨가게에서 시작한 요리를 런던에서 맛보고 캐나다에서 다시 찾은 미국 사는 한국 사람의 이야기.. 참 글로벌한 세상이다.

2013.11

50 Dead Men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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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sourced from IMDb

우연히 Hulu Plus를 이것저것 보다가 시작해서 오랜만에 감상한 영화 – 전혀 사전지식 없이 봤다.

내용은 1980년대 Northern Ireland의 Belfast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데 각색이 되었으리라 짐작됨- 아마도 내가 좋아하던 무간도 시리즈와 구성이 비슷해서 주욱 끝까지 보게된듯 싶다.

Canada 시골에서 주인공이 총 3방을 맞는 “강력한(?)” 장면부터 시작된 이 영화는 시간을 거슬러 Belfast의 젊은 청년이 IRA의 멤버가 되는 동시에 영국 경찰의 정보원역할을 하며 폭력을 지양하고 가족을 보호하려고 애쓰다 결국은 잡혀서 도망자 신세가 되는 Northern Ireland conflict – The Trouble – 역사에 휘말려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무간도와 도망자 그리고 흔한 첩보물을 혼합한듯한 영화.. 🙂 강한 Irish accent때문에 약간 듣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재미있게 봤다..^^

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