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nworth, WA

하도 독일마을 독일마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가봤다..October Fest도 한다카기에 갔는데..

근데 충격적인건 도시 안내판에 보니 대충 이런이야기.. “마을에 유일한 생계수단이던 기차역이었는데  기차가 폐선되면서 무얼먹고 살까 고민하다가 옆에 씨애틀이란 큰도시도 있겠다 유원지로 만드는데 배경을 독일 바바리안식으로 하기로 하고 도시를 꾸몄다” 고 써져있네… 결국 독일인들이 정착해 사는 유서깊은 곳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억지로 꾸민.. 철저한 인공미..-_-;

도시자체를 놀이동산화 한 마을이네… ^^ 뭐 그래도 잘 꾸몄다… 🙂 민속촌 와본셈 치기로..-.- (근데 왜 독일 민속촌을 여기에..ㅋ)

근데 마을보단 마을 가는길에 있는 Fruit Stand가 대박이다….

2008.10

Hoh Rainforest @Olympic National Park

1년에 거의 300일 비온다는 Olympic National Park의 서쪽면..

한대우림..이란 특이한 식생이라는데 보니 온 소나무전나무에 이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오 숨쉬는게 미안할 정도로 물이 너무 맑다..

@Hoh Rainforest

2008.9

Astoria Column @ Astoria, Oregon

Oregon의 땅끝마을 Astoria..

나름 공부했던 미국사의 한장면이 나오는 동네이기도 하다..

일명 서부 대탐방 Lewis Clark Trail의 마지막점인데.. 즉.. Lousiana Purchase를 하고 나서 당최 무엇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 두 친구 Lewis와 Clark이 Missouri 강을 따라 계속 서진하여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산맥을 넘어 결국은 Columbia강을 만나 태평양에 왔다가 여기를 찍고 돌아갔다라는 역사인데.. 어떻게 보면 서부 개척의 시작인 동시에 원주민과의 애증의 역사의 시작점 인듯…

여기 Column에 오니 경치가 끝내준다…

그리고 여긴 Canada에서 시작해 Washington 중부를 관통하고 내려와 Washington과 Oregon의 경계를 이루는 Columbia강이 태평양과 만나는 곳..

Lewis Clark Trail에 대한건 예전에 Missourri에 갔을 때도 봤었는데 여기서도 보이네.. 참 이 나라는 땅이 넓다보니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다니는 길이 가지가지 Trail혹은 Expedition Trail들로 남는군..

California의 El Camino Real도 그렇고.. Utah까지 가는 Molmon Trail도 있고..

2008.8